231225. 교황님 강론 등. 바티칸 뉴스 ( 12월 09일 – 12월 21일 )
1. 바티칸 뉴스 ( 12월 09일 – 12월 21일 )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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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뉴스 ( 12월 09일 – 12월 21일 ) 한국어판
- 231221. 교황. 바티칸 시국 직원들에 “소리 없이 선을 행하십시오”
- 231221. 교황. 교황청 관료들에 성탄 인사 “사랑하는 이만이 진리를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습니다”
- 231221. 교회. 피자발라 추기경 “성탄은 전쟁 속에서 화해의 길을 찾으라고 초대합니다”
- 231220. 교황. “물질적 선물에 집착하면 경이로움을 느끼지 못하지만, 검소하게 살면 참된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 231220. 교황. “전쟁의 참상...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우크라이나를 잊지 맙시다”
- 231220. 바티칸. 감베티 추기경 “바티칸 시국이 자비로 빛나길”
- 231219. 교황. “이스라엘 성지 주민들에게는 슬픔과 고통의 성탄절... 이들을 외롭게 방치하지 맙시다”
- 231219. 세계. 교황청립 ‘스콜라스 오쿠렌테스’ 재단, 인권상 수상
- 231218. 교황. “인간 중심 연구, 의료에 필수적”
- 231217. 교황. “이번 성탄절에 ‘참빛’이신 그리스도를 증거합시다”
- 231217. 교황. 가자지구의 비무장 민간인 살해 규탄 “이는 전쟁이고, 테러입니다”
- 231217. 교회. 가자지구 로마넬리 신부 “희생자들과 잘 아는 사이… 너무나 큰 고통”
- 231216. 교황. “상업화·소비주의로 성탄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게 합시다”
- 231215. 교황. “전쟁으로 죽은 아이들에 대한 기억이 폭력을 멈출 수 있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길”
- 231214. 교황. 우니탈시 만남 “인간을 소외시키고 버리는 세상에서 여러분은 가까이 다가감의 상징”
- 231214. 교황. “목숨을 잃거나 인권 침해 우려를 낳는 난민의 강제송환을 중단합시다”
- 231213. 교황. 교황 인터뷰 “사임할 생각은 없습니다. 벨기에를 방문하고 싶습니다”
- 231213. 교황. “가자지구는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전쟁은 안 됩니다. 평화를 지지합시다”
- 231213. 교황. “하느님과 다른 이들의 말에 귀를 막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복음은 열린 마음을 요구합니다”
- 231213. 교회. ‘찬미받으소서 운동’ 새 상임이사 발표
- 231212. 바티칸. 함께 가는 교회, 선교하는 교회를 위한 2024년 세계주교시노드를 향한 발걸음
- 231211. 교황. “부패와의 싸움에서 극도의 경계 필요”
- 231210. 교황. “소셜미디어상의 절제와 침묵이 그리스도인 삶의 본질입니다”
- 231209. 바티칸. 평화와 희망의 상징, 성 베드로 광장 성탄 구유와 성탄 나무 점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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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aticannews.va/ko/pop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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