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충청】 서라백 만평 대통령은 휴가중, 누구에겐 '그림의 떡'
◆【전북일보】정윤성의 기린대로
◆【국민일보】서민호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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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카눈
◆【경인일보】이권 카르텔
◆【경인일보】미스터 달팽이 이공명
◆【한 국일보】배계규 기자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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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언-시사만평 잼버리 예산 1171억…그 많은 돈 대체 어디에 썼나?
◆【한국기자협회】만평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한국기자협회】만평
◆【울산매일】배호화백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창원일보】마창진 화백
◆【창원일보】마창진씨
◆【매일신문】희평 김경수화백 세계를 충격과 공포로 몰고 있는 흉기 난동
◆【천지일보】
◆【한겨레 신문】
◆【아시아경제】 난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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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딨냐 대응 메뉴얼
◆【매일경제】M- 아이디 양만금 화백
◆【매일경제】M, 카툰포커스 양만금 화백
◆【 세이프타임즈】 '금호HT 인수' 다이노나, 돌연변이 발생에 '쉬쉬'
백혈병 신약을 개발중인 제약사 '다이노나'가 시험대상 약품 원료에 돌연변이가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환자들에게 임상시험을 강행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입니다.
다이노나는 2014년 9월부터 '급성 백혈병에 대한 신규 항체 치료제 DNP001 임상 1상 개발' 과제를 수행했는데요.
하지만 2015년 5월, 중국 기업으로부터 돌연변이 발생 사실을 통보받았지만 해당 사실은 숨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다이노나는 금호에이치티(HT)가 인수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환자들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이 엽기적인 임상시험에 어떤 책임이 뒤따를지 관심갖고 지켜봐야겠습니다.
출처 : 세이프타임즈(http://www.sa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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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최임춘. 전 생-------
출처: 한국 네티즌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고향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