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예일박사학위...애견탈난사건...친척...롯데 현대 대우...정부
참 많이 시끄러운 사람들입니다.
아줌마라는 사람 공부하고 있는데 들어와서 일했다 하면서 아 좋다고 말하는 사람들 남의 집에 확성기를 틀었습니다.
보고 저타령...
자살한 이선균드라마에서도 아줌마 이야기 이따와 함께 무엇을 그렇게 먹어치웠기에...대우 헛소리를 해가면서 하는 짓들입니다.
나의 아빠가 구더기하고 돈나눠 먹었다고 말이 나옵니다.
그리고 내가 누군가에게 돈을 먹였다 입니다. 이짓한 사람은 늘 김수진이었는데 말입니다.
김수진이야기 돌려 나에게 하는 사람들 이것은 이사오기전 옆집에서 많이 나온말입니다.
돈 꿔가고 안갚은 사람은 이현정인데 나보고 빚진것처럼 빚갚으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동일인들 같습니다.
김수진이 방통대 졸업기념으로 전자책 만들어주니 감사하다며 돈가지고 나가얐다 하고 화장실로 볼일 보는척 하며 가져간것이 책값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예 노원구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한사람이 아 였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난다음에 들리는 말들이었고 아가 책값을 도둑질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오늘 아 좋다는 말을 하면서 또 헛소리를 합니다.
은곡직업전문학교에서 실내인테리어가구설계제작과정에 다닐때 이상철 선생님의 얼굴이 이선균드라마에서 아줌마 이야기 나오면서 보였는데 그곳에서 차타고 갔던 인물 얼굴들이 그런데 그것이 대우였습니다. 근데 미술 배우는곳에서 이사람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이사람이라는 얼굴에서도 이 얼굴이 보입니다. 이현정이가 이사람이라는 표현을 잘했는데 얼굴이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느낌이지만 얼굴이 많이 비슷합니다.
그런데 이들이 옆집에 들락거렸는데 저과중 인천살때 저과는 대우였던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옆집에 있었던것 같습니다. 전에 살던 그런데 똑같은 말들이 나옵니다. 아줌마 저 그리고 이현정 의사 등등의 사람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옆집에서 이사한후에도 나오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돈들만 먹어치운듯 보입니다.
예일박사학위를 안준다면서 2006년졸업시부터 안주었는데 명지대학원...요즘 세상에서는 유진이 고졸에게 그 예일박사학위를 주어 유정현교수 얼굴로 목소리로 미대에서 들리는데 강서구 작품사진찍으러가니 이 이름이 나오고 강서 동물병원에 갔을때도 이 이름이 나왔습니다. 강서구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박사학위를 주나 안주나 대한민국땅에서 이미 교수자격이 되고 있습니다. 석사학위는 대학교이상 강의 가능하고 경력 7년이상이면 교수임용도 가능합니다. 임용서류한번 냈더니 전형이 바뀝니다. 석사에서도 전공해야한다는 전에는 학사에서만 전공이 되어도 석사전공이 달라도 되었는데 이전형이 바뀌었습니다.
공무원시험도 2년동안 개인사업경력으로 서류넣었었는데 법인사업경력만 인정한다는 항목으로 바꾸더니...
서울대 입시요강도 서류전형 한번 넣었더니 장애인기회균등정시에 수능시험이 만들어 졌습니다.
이런식으로 모두 바뀌어 갑니다. 학교시험을 보건 공무원시험 취업시험을 보건간에 모두 한번 보고나면 다음에 반드시 전형이 바뀌는 현상이 26년째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는 짓들입니다. 열심히 놀며 공부하면서 지내온 시간입니다.
오늘 나의 애견의 문제가 발생 입냄새가 심해졌는데 밥은 잘먹고 변도 좋습니다.
어디아픈것 같지는 않는데 운동하면 조금 느려졌습니다. 살이 쪄서 그러는지 모르겠으나...
그런데 오늘 들린말들 구지아 이지아 아뭏든 지아라는 이름의 사람이 입냄새 나는 것을 먹고 강아지로 와서 그렇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전에 운전이라는 불리는 사람이 구토제 먹고와서 강아지로 토한적이 있어서 말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말로 들리고 있는것들입니다.
가 가 있어서 말입니다. 그러면 일어났던 일들이라서 말입니다.
근데 나도 진단서 안써준다는 것이 노량진까지 이어집니다. 보고가 알아서 그렇답니다. 가사간병인 아줌마 병원가는길에 물어봐 달라고 하니 이런 말이 나오는데 보스안과에서도 보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안써준다고 계속 나오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들리는 말은 어떤 의사가 이정도면 진단서 써줬다는 말이 들려온적이 있었으나 내손안에는 들어오지 않았던 때도 있었습니다.
계속 장애인 연금 받지 못하게 할려고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조카라고 돈먹였다는데 조카가 서선이였습니다.
이모라고 불리는 사람이 가사간병인 이었는데 오승록모습이었습니다. 돈가져갔다고 그리고 가희 차 사다가 주었다는 말이 나옵니다.
노원구청이 명품관처럼 보이고 파충류처럼 생긴 사람이 구청장 모습으로 나오더니 이러한 상황입니다.
작은 아빠라고 칼귀처럼 생긴사람이 돌아다녔는데 돈먹었다고 하고 제주도갔을때 비행기안에서 착륙시 나오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 얼굴과 같은데 롯데였는데 작은 아빠라는 말을 합니다.
이처럼 친척이라고 불리면서 돈먹는 사람이 롯데였습니다.
친척한테 전화하면 한번 받고 두번전화하면 안받는데 그리고 공중에서 말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나쁜 사람들과 어울리는 소리도 납니다.
그리고 지우타령들하고 아줌마 덩어리들...정부에서 그런것 같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철 자가겨간데 없이 살아서 못살아서 그리고 동정의 말이 측은지심을 발동시키고 먹어됩니다. 돈만 먹어 됩니다.
식모 남 가져갔데 노원이라고 불리면서 이준기 책팔아먹었다구 합니다.
북부기술교육원에 이준기 있었고 교보이름에 이선경이라는 이름도 있고 ... 교보에서 책 안팔리게했다면서...이러한 현상이 나옵니다.
인터넷 서점이 아직도 정비가 되질 않았습니다.
안준다고 하면서 잠잘시간이 되면 몰려나갔습니다. 근데 하루만에 빼겼다네 돈말입니다. 그리고 가사간병인 왔다간날 그러했는데 롯데 현대가 나타났습니다. 돼지를 사줬다나 하면서...가사간병이 왔다 간날은 중매인이 자꾸 뜨는것 같습니다. 말 말 말...
차 진짜 이뻤데 집가져갔데 친아빠랑 친엄마 팔아가면서 집어가는것들 누가 헛소리를 하는 것인지 본적은 없는데 들려옵니다.
홍라희가 옆집사람들과 지랄을 할려고 했다 하면서 들려왔던 말이 복사도 못하네 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컴퓨터 잘합니다.
롯데현대가 미술수업시간에 나타나서 즐겁게합시다 라고 하면서 평화에서 김연제샘이 하던 말을 씁니다.
그것이 다섯제였는데 말입니다. 김혜영 타령하고 서울디지털대학교 모집요강에 가이드책 같이 동봉한 이름에 교보였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이종호 중외재약학슬재단 그림공모하던곳 상타령하면서 들리고 이현정이 말하던 이사람타령이 나오고
그리고 돼지 사줬다는 소리가 들리고 문재인시대 사람들이 계속 말들이 들리고 사줬다는 소리도 들리고 무엇인지 교회것들이 계속 목소리가 들리고 잠시 안들렸던 소리들이 또 들립니다.
등단타령하는 사람들이 등단사업비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엄마를 나가라 그랬는데... 그리고 현대 롯데가 와서 위와같이 시끄러웠습니다. 돈빼앗았다 했는데 이들을 사준다는 소리도 들리고 말입니다. 그리고 맞바람 소리도 들리고...이들은 평화복지관에서 늘 이러한 소리들이 끊임없이 나왔던 이유인듯 합니다. 미술한답시고...
류시원이 딸회사다닌다고 하는데 삼성 딸인듯 합니다.
그래서 그러한듯 사람이 변한느낌입니다. 전에 보았던 모습이 아니고 ...
딸이 사주했다는 소리도 들리고...
엘지에서 너와 이뻤다 치고 그후에 삼성이 나이쁘다치고...
홍라희 이야기 나오고 복사도 못하네 나오고 가가 연수 또 마음에 들었다하면서 구청다닐때 타이프리스트였던 여직원인데 ...
그안에 구더기 딸있었습니다.
최기창 미대교수 목소리 들리고 작가가져갔다 들리고 이들이 소리가 들리는데 이들이 모두 나의 미술전시에 레지던시 신청부터 안되게 하는 사람들같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엄마 용서해라 라는 말이 들립니다.
유지혜 돈주려고 했다고 친엄마 보고타령도 나옵니다.
그런데 주위에 롯데도 있고 백인소리도 들렸습니다.
버섯 타령하면서 추상미타령도 나옵니다. 미술작가 화가타령도 나오면서 돈가져갔다 라는 말도 나옵니다. 졸업을 안해서 라는 말도 나옵니다. 미대다닐때 엄청 돈먹은 사람들이라서 이런식으로 돈먹으러 온 사람들처럼 계속해서 졸업을 안해서 하면서 와서 돈먹었다 타령을 하고 있습니다.
엄마 돌아가신후에 나온사람들을 주로 날이라고 부릅니다.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이후...
그 날들은 늘 부정의 언어를 사용합니다. 반대다 좋은 말들을 하면 실언이다
나의 인생을 쫓아다니면서 안좋은 말들을 하면서 긍정의 사람들에 붙어 이간질을 하고 자신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경향이 많이 보이는 사람들입니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나쁜 사람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