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굴복과 사랑
나의간증 : 나는 진짜 예수님을 사랑하는가? 내가 진짜 예수님의 말씀에 굴복할 수 있을까? 할 수 있다
그런데 지체(공동체)를 위해 못 하겠다? 그럼 그것은 예수님을 살아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의 말씀에 굴복하는 것도 아니다. 진자 예수님을 위해 굴복 할 수 있고 사랑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진짜 예수님을 위해 굴복 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것은 지체도 마찬가지여야 한다. 선생님이 너 예수님의 말씀에 굴복 할 수 있니? 너 예수님 사랑하니?
라고 말했을땐 걱정없이 네 라고 말했는데 그럼 누구누구의 말에 굴복 할 수 있니? 라고 말했을때 머뭇거렸다.
마음속으로는 "아니요"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러면 누구 누구 사랑하니? 또 머뭇렸다 또 마음속으로 아니요 하고 있었다. 그럼 나는 예수님을 사랑하는것인가? 아니다. 예수님은 사랑하는데 지체는 사랑 못 하나? 똑같이 사랑할 수 있어야한다. 그게 진짜 사랑이다. 나는 말로만 하는 사랑 싫다. 나는 온 마음다해 하는 사랑이 하고 싶다.
그런데 나는 말로만 하는 사랑 가짜 사랑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진짜로 사랑할 것이다.
그리고 굴복할 것이다. 굴복할 수 있으면 사랑 할 수 있고 사랑하고 있으면 굴복할 수있다.
예수님 사랑해요 라고 가짜로 말로만하고 하는 사랑하지 않고 진짜로 굴복을 할 것이다. 사랑 할 것이다.
굴복하고 사랑 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진짜로 해보겠다. 말로만 하지 않고 행동으로 할 것이다.
기도 : 하나님 아비저 저 이제 결심했습니다. 이렇게 간증으로만 말로만 쓰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삶에서 실행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날마다 제자연구 열심히 해서 매일 매일 부활에 핵폭탄 맞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이번 수련회 진짜로 진짜로 핵폭탄 맞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