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남섬/마운트쿡(2024.3.1-3.4)

[♡박영란♡]

#마운드 쿡 국립공원

*오염되지않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보존되어 있는 광활한 컨터베리 대평원

*해발 3,754M " 마운트쿡 의  일년 내내 만년설을 이고 있는 장엄한 모습
*마운드쿡의 전망을 볼수있는 푸카키호수

*빙하가 녹아 흘러서 만들어진 옥빛의 아름다운 데카포호수 

*뉴질랜드 최초의 교회...선한 목자교회=착한 양치기교회 

* 감명 깊은 일화로 잘 알려진 양치기 개동상

포도밭

산밑에 포도라서 그런지 당도가 좋다

쿠롬엘 최대의 과일산지

최봉희님은 쿠키 나는 사과와 납작복숭아를 찬조

장미공원

다알리아

곳곳에 차박하는 차들이 많았다

빙하가 녹아 비취색인 푸카키호수

점심으로 피쉬앤칩스

높이 3754m 마운드쿡 설봉

마운드쿡은 남섬 최고봉이자 생태적인 중요한곳으로 국립공원지정

블루에이크

타스만 그래시어 뷰 트레킹

캔터베리 대평원

빙하가 녹아 흘러 만들어진 데카포 호수

개척시대 양치기의 노고를 위로하기위해 지은 착한 양치기교회

감명있는 일화가 있는 양치기개의 동상

버스는 항상 짐넣는 칸이 달려있다

시내를 벗어나면 2차선~4차선 모두 도로변에 ’100㎞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제한 속도 표시다.

우리의 경우 ‘과속하지 말라’는 표시인데 이곳에서는 ‘천천히 달리지 말라’는 뜻이란다.

과속도 안 되지만 저속도 활발한 소통에 지장을 주므로 교통규칙 위반이란다.

이곳에서는 원활한 소통을 원칙으로 한단다.

이곳에서는 2시간 운행하면 반드시 20분간은 쉬었다 가야 한단다.

운전기사의 과로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란다.

그리고 2시간 운행, 20분 휴식 이행 여부는 자동차 정기 검진 시

 확인하여 위반 시 기사에게 벌금을 부과 한다고 한다

[미나리]

떠있는 구름도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