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기꺼이 손해 보고 싶은 분! 1. 한창 사랑에 대한 로망으로 가득 찰 때 <사랑의 바보>라는 노래가 유행했습니다. 찐한 짝사랑의 로망이 담긴 곡인데요. 가사에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내가 하고 싶어 잘해준 걸 고맙다 말 못 들어도 잠시나마 웃어주면 난 행복해’ 2. 이제는 철이 들었다는 핑계로 내가 손해 보는 사랑을 안 하려 하지만요… 마음 한편에 어쩔 수 없이 사랑하면 기꺼이 손해 보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에서 김창옥 교수님도 이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 “상대방이 한 대 때리면 나도 한 대 때리는 게 공평한거야!”라는 마음이 드는 사람 만나지 마고요. 상대방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손해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나십시오!! 3. 오늘 역대하고 2장에서는 솔로몬이 성전과 함께 궁전도 지으려 합니다. 그 솔로몬의 마음을 상상해 보게 됩니다. 그는 감히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것에 대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님을 고백하지만요. 동시에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리기 위해 더욱 심열을 기울입니다. 자신의 궁을 짓는 것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높여 드리기 위함인데요. 4. 종종 저는 하나님께 더 드릴 것인가… 제 필요를 위해 쓸 것인가 마음의 전투를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 필요를 채우는 것 또한 하나님께 기쁨이 되기 위해서라면요. 사실 많은 부분 해결이 되리라 믿습니다. 5. 오늘은 작더라도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손해 보는 일을 한 가지는 해봐야겠습니다. “솔로몬이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고 자기 권영을 위하여 궁궐 건축하기를 결심하니라” 역대하 2:1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주인 되시는 삶을 힘쓰시는 전도사님의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정수 형제님
항상 경손히 성령님을 의지하며 순종을 선택하는 형제님을 통해 감동을 받게 됩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아멘♡
손해 보는 거 같아도
사실은 손해가 아니라요.
도리어 더 많은 사랑으로
채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억울한 느낌이 들 때가 있지만 예수님 위해 손해 보기를 즐거워하길 소망합니다.♡♡♡
아멘아멘입니다. 사모님~~
하나님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사모님처럼 그 섬김을 통해 채워주시는 하나님 손길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시려고 힘쓰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큰 감동을 받습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사랑으로 섬겨주시며 본이 되어 주셔서 섬김에 대해 더 많이 돌아보게 됩니다.
점점 더 잘 따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아멘아멘 ^^
샬롬 전도사님 ^^
귀한 묵상의 말씀에 은혜누리며 감사드립니다 ^^
저도 기꺼이 손해보는 삶을 더 배워갈게요♡♡♡
오늘도 너무나 애쓰셨습니다 ^^
굳나잇되셔요 ♡♡♡
감사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언제나 하나님 말씀 앞에서 기꺼이 손해의 자리로.내려가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계속해서 배우게 됩니다.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