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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여러분들..
오늘 설을 맞아 가족간에 우애깊게 말씀들 잘 나누셨는지요.
행복한 설날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냥 가족하고 다툼 좀하고 좀 억울하기도 하고.. 이미 저도
그런 취급 받을거 당연히 알고, 화도 안내고 조곤조곤 이야기해주고
설명해준건데.. 당연히 이럴줄도 알았지만..
지금은 기분이 어찌되었든.. 별로 안좋아요. ㅎㅎ
백신을 맞았다기에.. 맞지말라고 하지 않았냐. 하였더니..
아이비리그의 98%가 맞았다. 하더군요.
아니 그사람들이 죽으라면 죽냐. 너의 몸의 너의것이다.
스스로 자기주장을 해야지.. 다른사람 맞는다고 따라맞느냐.
백신주사에 기생충도 있고, 화이자는 주사 성분을 70년후 공개한단다.
믿지말아라. 하니 독감백신도 많이 죽는다고.
코로나 백신으로 대한민국에서만 1500~2000명이 죽었다. 그러니
그랬으면 진작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들고일어 났을거라며 안믿네요.
뭐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저도 설날 그럭저럭 잘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점심먹다가 하나밖에 없는 친동생과 말다툼이 좀 있었어요.
평소 과묵해서 말이 없는 동생이 가끔 한마디 씩 내뱉는말이
좀 과할때도 있지만.. 그냥 넘어가는 편입니다. 사실 주위 사람들이
듣기에도 틀린말이 아니기도 하고요.
제 입장에서도 사실 1년에 2번정도 보는 녀석이라 그냥 넘어가지요.
오늘도 그 연장선인지.. 시비를 걸더라구요. 그냥 듣고 넘길수도 있는것인데
걸고 넘어가더라고요. 굳이 나있는대서 그런 이상한 얘기는 하지말라고요.
그럼 너가 듣기 싫으면 나가든가. 왜 걸고 넘어가냐 그랬지요.
믿지않으면.. 그냥 넘길것을 이번에는 따지더군요.
전 그냥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돌아온다고 이야기를 꺼냈더니..
대뜸 말도안된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10년전에도 미국이 망하느니, 중국이 망하느니, 통일이 될거라는 둥
형이 그러지 않았냐? 그래서 통일이라도 되었냐?
저는.. 맞다. 여전히 맞는말이라고 생각한다.
10년전에도 5년전에도 너에게 말한대로다.
그 얘기도 여전히 지금도 이루어 지고있다.
당장 올해 일지도 모른다고 그랬지요.
그러자 여전히 믿지않는다 하더군요.
그래 너가 믿지 않는것은 자유인데.. 이제는 세월이 많이 지나서
사진자료들도 여기저기 많이 나오더라.
그럼 이 사진들 보고 판단해봐라.
최근에 공부해보니 코리아라는 나라가 미국땅에도 있었다더라.
일본도, 중국도 미국땅에 있었고.. 베트남도 영국,프랑스,독일도 미국땅에
있다는 것도 요즘에는 이야기 되고 있더라.
이렇게 얘기를 했더니 저를 아주 이상하게 보더군요.
형은 어릴때도 그러더니 이상하다고.
형 13살때 동네 누나한테 한달동안 과외받을때
그때도 수학 공식보고 이렇게 저렇게 한다고 누나가 가르쳐주는데
형은 이건 왜그래요?
저건 왜그런건데요?
그렇게 따지기만 했다고.
그래서 그 누나가 질려서 형 과외 그만둔거라고!
이것을 저희 어머니도 맞다고 그런적있다 하시더군요. 그런데..
위에 사실이 저는 지금은 기억이 안납니다.
고작 한달여 과외여서 그런지.
그 과외교사를 여자분이 했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다만, 저는 좀 많이 놀랬습니다.
아. 내가 어릴때도 이렇게 이상한것에 호기심을 갖는..
원래 그런 성격을 가진 사람이구나.
어릴때도. 나이먹은 지금도. 여전히 이런것에 호기심갖고
찾아다니는구나 하고요.
그러면서 맞다.. 내 기억에 기억나는것중에. 한번은 한반에 80명이 있는 중학생때
칠판에서 선생님이 수학을 가르치면서. 나와서 풀어보라고해서
제가 나가서 풀었어요. 답은 0이 나왔고요. (정답도 0 이었음)
그런데 선생님이 이상하다고 그러시는겁니다.
얌마. 내가 가르쳐준 대로 공식을 해야지. 너는 너 맘대로 공식을 만들어서
풀면. 그게 정답이 되느냐 하시더라고요.
저는 어릴때 이게 기억 나더군요. 그러더니 일주일후 그 수학선생님이
저를 부르시더니 수학경시대회 곧 있으니 나가보래요.
저는 그다지 수학을 좋아하지도 않고 내키지 않았지만 나갔습니다.
그래서 그냥 장려상 탔어요.
이 얘기를 동생에게 했더니. 그때 자기도 나갔는데 자기는 금상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형과 나의 차이라면서.. 뭐 그럴수도 있지요.
그러면서 계속 무시를 하길래..
사진 자료를 보여줬습니다.
미국 그랜드캐년에 있는 불상을 보여주었어요.
저봐라. 사람크기 대비.. 150m는 되는 거대한 불상이 미국땅에 있더라.
미국은 기독교아니냐. 도데체 왜 불교가 저기 있는거냐.
그랬더니. 미국에도 불교가 있답니다. 그런사람들이 만든거랍니다.
아니. 저걸만드려면 100년은 걸릴텐데.. 어떻게 그런 소수의 불교믿는사람들이
저 거대불상을 만드냐?
했더니. 같은 주장만 해요. 그사람들이 만들었을수 있지.
그래서 사진을 더 보여줍니다.
자 봐라. 아무리그래도 그 소수의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이 만든다고?
그래도 안믿어요.
저는 이정도면.. 소수가 아니라 미국은 그냥 불교국가 아니냐?
아니래요. 미국은 특정종교가 아니라고. 하대요.
아니. 미국은 기독교 국가잖냐. 아니래요. 종교가 없는 나라래요. 허참..
한국이 미국땅에 있는증거는 아니래도.
적어도 인도나 중국, 일본(90%불교)은 미국땅에 있다는 증거로 봐야하지않냐?
했더니.. 증거가 부족하대요. 허허.
다음 사진을 보여줬어요.(좋은세상이네요. 사진이 바로 나와요)
세종대왕 익선관입니다. 이것도 미국땅에서 발견된거라고 설명해줍니다.
그랬더니 미국땅에서 발견되었다는 증거를 보이래요.
핸드폰으로 찾았더니 바로는 안나와서. 저도 설명을 멈추었지만.
대신에 머리,이마정면에 절만 자가 있지않느냐?
보통 왕이면 왕 자가 있어야지. 절만 자가 왜있겠냐고 물었죠.
그랬더니 반박할말은 없었는지 가만있더군요.
뭐. 저도 가만있는데 그냥 넘어갔어요.
그러면서 저 절만 자가 시중에는 별다른 설명은 없더라.
그래서 나도 찾아보니. 저것은 우리 은하의 나선형 모양을
기호로 만들어둔 것이라는 글을 내가 본적이 있다.
그게 바로 태극문양이고 절만 卍 자라고 하더라고.
그랬더니. 또 말이 안된대요. 자기도 정작 그쪽은 공부해본적도 없으면서
솔직히 전혀관심도 없이 살았으면서.. 그냥 아니래요. 허참.
한국이랍니다. 그런데 저도 한국에 살지만 저렇게 철재로 기둥을 2개로 만들어서
땅에 박아둔 전봇대는 이 사진에서 처음봅니다.
한국의 전봇대는 나무기둥->콘크리트 기둥으로 둘다 1개 기둥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2개기둥의 철재 전봇대라.. 그당시 우리나라에 철강산업이 이정도로
발전했습니까?
그냥 물어봅니다. 저사진이 한반도 한국인지요? 저도 안살아봐서요.
이런 이상한 질문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어요.
제가 괴물입니까?
이러한 호기심은 그냥 미친생각인가요? ㅎㅎ
도데체 저는 왜 일반인과 다른생각을 하며 그것도.. 평생동안 그렇게 살아왔나요?
이 질문에 답주실분 있으신지요?
1950년대 서울이래요. 맞습니까? 이사진도 보여줫어요.
서울에 이렇게 많은 자동차가 있는지 저도 그당시 안살아서 몰라요.
요글의 글쓴이는 이렇게 많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곳은 혹시 미국이 아니냐고 하더군요. 동생한테도 얘기했더니 한국이랍니다.
서울이니까 저 정도 차가 있었겠지 추측하더군요.
아니 1950년도면. 6.25전쟁중인데 저런다고? 아니 전쟁끝나고라도 저렇게 많다고?
나는 의심이 된다 했지만.. 무시하더군요. 허허.
이 사진도 보여줬어요. 보라고. 이게 과연 하동환씨(쌍용차 초대회장)가 만들었단다.
드럼통을 망치로 두드려서 만들었대(출처:위키백과)
도데체 말이되느냐? 자동차를 1950년도에 60년도에 망치로 만들었다고?
이것을 나보고 믿으라고? 말이 안된다고.
이것은 자동차 철강 금형기술이 들어간것이다. 설명해줬지요.
그래도 동생은. 드럼통으로 만들었다고 써있으니. 이게 맞답니다. 아이고..답답..
보세요. 1950년도 미국의 서민들 세단입니다. 확실히 위의 시-발 세단이
아래 미국생산 차와 조금더 고급져보이지 않나요?
그러면서 앞쪽 라디에이터 그릴도 비슷하고요. 그렇지요. 이러한 호기심이
저는 항상 제 마음속에 있어요. 이상한데? 뭐야 이상해.. 이게 잘못된건가요. ㅎㅎ
GM의 시보레 1956년 고급 승용세단입니다. 우리나라의 시-발 세단과 뒷부분보세요.
비슷하지요? 왜 비슷할까요. 자동차 후미등이 하필 미국세단하고 한국세단이 비슷해요.
물론. 수입했을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그냥 그당시 미국땅에 흔하던 후미등을
가져다가 미국에 있는 한국에 공장에서 만들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왜냐면. 1950년도에 배를 타고 그런 자동차 부품들을 배로 대량 실어서
수입했다고요? 달라가 어디있어요? 돈이 없는 나라잖아요. 1950년의 한반도 한국.
이상하지 않나요? 나만 이런 생각하나..
아닌가요? 뭐 아닐수도 있지요. 인생에서 크게 뭐 좌지우지도 아닌데
동생은 이런 말도 말도안된데요. 형은 좀 저능아 같다고 하네요.. 허참.
욕하는거야 이해하는데. 그래도 가족들 다 있는데서 조금 창피하네요.
저도 최근에 보게된 대조선 동전이에요.
자 봐라. 동생아. 아메리카 대륙에 한국인도 살았고, 미국인도, 중국인도 살았다.
그냥 동전아니냐? 동생아. 외곡한것도 아니고 말이야.
봐라. 한국말도 있고, 한자도 있다, 심지어 영어 까지 있잖아. 했어요.
이젠 말이 안통해요. 보여줘도 그냥 안믿겠대요. 포토샵이래요. 허허.
아니다. 그당시 세계는 흑인,백인,황인들이 그냥 어울려 살았다.
그 증거가 될수있다고. 의심을 갖아보라고 했더니.. 안믿어요.
그래도 제 동생이라 저랑 같은 피이니.. 그래도 의심할줄 알았더니.
요리조리 자기의 논리대로만 빠져나가네요.
저도 공부를 잘한적은 없어서. 매우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는것은
못하지만.. 그래도 사진을 보여주는데.. 전혀 안통하니 할말이 없네요.
이사진도 보여줬어요. 조선의 양반중에 백인도 있고 흑인도 있었다.
황인종만 조선양반인거 아니다.
아래는 사진같기도 하다고 했더니. 1800년도에 뭔 사진이냐며
무시하고요.
위에 그림은 그림이네.. 만화일뿐하고 일축하네요. 허허.
제가 그랬지요. 옛날에 사진기술이 없을때는 기자분들이 직접 보고!! 그림을 그렸다.
만화가 아니다. 저게 바로 그당시의 사진이다. 그랬더니..
궤변이래요. 음..
저는 이제 지치기도하고, 핸드폰으로 다 보여줄수도 없으니..
마지막으로 이걸 보라고 했어요.
사실 미국땅에 대조선이 있든 없든. 사실이면 사실이고 아니면 아닌데.
너무 무시당했네요. 어이구 참. 단지 저의 어릴적 호기심이 어떻해요?
이미 저는 이렇게 살았어요. 세상이 이상한것 같다 생각하고요. 쩝
영어 보이듯이. 미국입니다. 미국 철도청의 마크가 무려 태극마크 입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저만 그래요?
도데체 왜 미국 철도청이 태극마크냐? 한국이라는 증거다. 그랬더니.
중국도 태극마크 쓴답니다. 하참..
그래 맞아. 중국도 미국땅에 있었을수도 있겠지. 했더니. 무시하네요.
당연히 흑백사진인데 복원된거 같습니다. 굳이? 복원비용이 비싸고, 오래걸리는 작업을
굳이 하셔서 지금 2022년에 이런 사진을 구글에 올려두신분 누구십니까?
이러한 사진을 봐라. 도데체 이런사진들 조차 예전에는 찾을수도 없었어.
그런대 떡하니 보고있잖아. 의심이 안들어? 했지요.
도무지 저도 이해안되요. 그냥 이런 모든 사진들이 제 눈에 없다면.
이런 주장도 생각도 안하겠지요. 그런데!!
왜?
이런사진들이 그림들이 제눈에 보이나요? 그것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는 주장이 아니라 그냥 이상하다.
동생은 환단고기니 그런거래요.
솔직히 저는 환단고기 책도 안읽어 봤답니다. 뭔지도 자세히 모르고요.
위 사진에도 있듯이. 너무.. 소름돋는데요. 저는 이걸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요?
이런사진이 굳이 있는데요.
이것도 그냥 아래 댓글을 적은 사람이 사기치는 거래요. 그냥 한국땅 아니냐고 하면서요.
대놓고 태극기인데.. 허참..ㅎㅎ
왼쪽 깃발들 잘보면 영어인거도 같은데요?
아닌가요? 제눈이 이상한가요?
제 생각이 이상한가요?
저의 13살 어릴적 저와 30년이 지난 지금의 저는 같은 인물인데요.
웃긴건. 제 동생도 UFO는 믿는다고 합니다. (다행인가..?)
이거 딱 한가지만 의견일치되네요. 에효.
그리고, 소설에 대해서 이야기 할게요.
이재명씨가 대통령이 되는군요. 저는 처음부터 이재명이 될줄알았습니다.
다만, 그의 인성이 많이 들어났고요. 그의 부인의 인성도 저는 보였습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 돌아섰습니다. 솔직히 명빠라고 해도 되는데 저는 돌아섰습니다.
담배를 계속 폈는데. 저는 어느순간 담배를 끊었어요.
주위에서 독한놈이래요. 전 독한놈 아닙니다. 저 스스로 40대 되니 제가 어떤놈인지
잘 압니다. 정신병자도 아니고요. 그렇게까지 둔한놈도 아니랍니다.
가정 잘꾸리고 사는 그냥 서민 가정의 가장일뿐. 쩝
그래서 그냥 흐름상 이런식으로 해석이되어 (분석까지는 아니어도) 소설을 빌어
글을 적었어요. 흐름상 윤석열이 유리하구나 하고 알려주었어요.
저의 호기심이죠. 잘못되었을수 있고요, 틀릴수도 있어요. 왜냐?
저는 신이 아닙니다.
그래도 소설 보신분들은 반박도 하시지만. 일리있는것도 있다.
그리고 전혀 생각지도 못해본것도 있다. 차원이 다르더라.
그럴수도 있겟지.. 가능성도 보이네. 그러시더군요.
저는 윤석열이 있는 한나라당을 무지 싫어하고 경멸합니다.
민주당을 찍었고, 문재인을 찍었답니다.
그럼에도. 저는 깨어있는 사람인지. 아니면 호기심천국같은 사람인지 몰라도
이재명을 버렸어요. 아닌거 같아서요.
그럼에도 이미 저는 알았어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될것을
그러나.
그의 인성이 그런만큼 최대한 아껴서 비난했습니다.
대놓고 욕하지 않았지요.
그래도 그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였고요.
바로바로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우리나라는 이미 딥스를 잡고 있어서.
윤석열이든 이재명이든 누가 대통령이 되든.
한국의 시나리오는 말그대로 착착 진행될뿐입니다.
게다가 위에 두 분은 제 소설의 주인공이 아니라고 수차례
밝혔습니다.
그런데 소설을 계속 이어가야하나 고민입니다.
이미 결론을 키미공주님께서 내주셔서요. ㅎㅎ
이재명은 자신의 단점을 잘알고 있는 똑똑한 인물이니만큼
대통령이 되어도.. 잘 처신할것으로 알고 있답니다.
이명박보다 훨씬 똑똑한것은 사실이고요. 결과도 그렇게 나와있죠.
여러분 그가 바른길로 가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소설은 일단 생각해보겠습니다. 마무리 1~2편남았는데.
써야하는지 고민좀 해봐야 겠네요.
사실 우리사는 곳은 미래가 딱 정해진것은 아닙니다.
이러저러한 사실들 2~3개가 있는데
그런 사실들을 일반인들은 생각조차 안해보시죠.
저는 그냥 호기심에 2~3개의 시나리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이번 소설을 적었습니다.
저를 그렇게 원망하지마세요. 저 13살부터 이런놈이란거
저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전혀 기억나지 않던 어린시절의
과외선생님 이야기는.. 지금도 전혀 기억안나네요.
다 듣고 와이프도 저를 나무라네요. 산속에 혼자 들어가보라고..
그동안 제말을 반신반의 해주었던 와이프인데.. 이제는 제말을 안믿을듯 싶네요.
심지어 산속이야기를 하였는데.. 허탈한 기분이 들더군요.
여러분 전생을 믿으시지요? 저도 믿어요.
적어도 1000번의 환생중에 산속에서 도 닦은적이 없을까요?
굳이 이번 생에도 산속에 들어가야할 이유가 있나요?
이런 호기심이 이런 정보들이 이미 알고있는데.
답답 합니다.
설날에 괜한 걱정 끼쳐 죄송합니다. 저능아라..쩝.
긴글 읽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여전히 여러곳에서 호기심을 갖고 공부했던것을
모두다 사실이라고는 생각안해도. 적어도 현재의 메트릭스는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매트릭스가 괜히 나온것도 아니란것도 잘압니다.
이번에도 매트릭스4가 나왔는데 아직 못봤네요. 백신패스땜에.ㅎㅎ
여전히 저는 지구는 둥글다. (갈릴레이 갈릴레오) 입니다.
호기심이 아니라. 이제 심지가 굳어져서요.
트럼프 대통령은 돌아온다. 케네디도 돌아온다.
우리 한국의 역사도 돌아온다. ufo도 사실이다.
통일 도 될것이다. 모두 믿고 있습니다.
통일에 대해서는 나중에 재미있게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의도치는 않았지만.. 이글을 읽으시는.. 제 동생과 같은 생각을
가지신분들.. 그래도 혹시? 깨어나실수 있다면.. 저는 정말 행복할겁니다.
굳이. 가족사를 얘기하면서 제가 오늘 글을 쓴이유는. 뭐. 노린건 아닙니다만.
읽는분들의 깨우침을 위해 저도 오늘 희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참, 정말로 저와 의견을 같이 하지는 않더라도..
읽어주시는 것만으로 저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사랑합니다.
새해 인사를 못드렸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해피 설날! 꾸벅.
빛의 일꾼님들.
우리들은 주변에서 많이도 서러움받고 살아가고 있지요.
무시당하고, 가정형편도 않좋고, 가방끈도 짧고요..
언제 한번 모일수는 없겠지만.. 저도 어릴적부터 이런 성격이
왜 그랬는지는 이제는 알거 같습니다.
우리의 임무가 바로 이것이로군요.
욕을 쳐먹어도 오뚜기 처럼..하아.. 일어나고 또 일어나서
주변에 얘기를 해주고 욕을 먹어라.
이게 우리들의 운명입니다. 힘내십시요...
@아기달님 그냥 제생각에 오리온에서 지구를 'ki' 라고 한것은 이유가 있을지도몰라요.
예전 kimi공주님이 kiss 자매 또는 kimber 공주라고 불렸다고 하더군요.
오리온에서는 지구의 영어처럼 s는 묵음으로 처리하였을지도 몰라요.
원래 kis=지구 인데 ki라고만 한거 같아요. 추측이지만.. 사실일지도.ㅎㅎ
좋은밤되세여.
인민제일주의로 인내천을 실현해야!
안녕하세요. 대고구려의원님.
저희가 하나님 곁에서 떠나온지 수십억년이라 하는데요.
우리들 인간들 하나하나가 모두 깨닫을 날까지 열심히 공부해야지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바이칼님. 누구나 지구에 왔을때는 임무가 있다 합니다. 바이칼님은 그 임무를 해내야 하시기 때문에 굳이 이길을 가시고 계시는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금년에는 만나뵐수있길 살짝 기대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키미공주님.
오랜만입니다. 한해,한해 건강은 어떠신지요.
저는 한해 지나갈수록 몸이 조금씩 더 힘들어 지는게 느껴지네요.
정신은 조금 더 차린것도 느껴지고요. ㅎㅎ
그리고, 제가 어릴적부터 이런 녀석이란것을 이번 설날에 알았네요.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지만..
그래도 나이 40줄에 심지는 굳어만 갑니다.
바라는것은 올바른 세상이지요.
그래도 알고 걸어가게 되어서 마음은 편해졌습니다.
제 이름에 '가르칠 훈'이 들어간 이유도 우연인지 요즘 저의 행동과 닮았고요.
부족하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반드시. 올해는 만나뵐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바이칼님 감사합니다 . 그동안 올려주신 글 모두 보면서 감사 인사가 늦었네요~
나머지 글도 올려 주십사 청 합니다 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애너벨리님.
소설 그래도 꽤 긴편인데 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부도 오늘 올려보았습니다. 부족한편인데 잘봐주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글중에 저능아 라는 표현은 거두시길...천재십니다.
안녕하세요. 민규님.
네, 뭐 다투다 욕먹긴 하였지만.. 괜찮습니다.
그때는 화도 나고 했는데.. 저도 이젠 예전 제가 아니네요.
세월이 약이 겠지요.
좋은하루 되십시요.
진실이 하루 빨리 밝혀 지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야님.
만약 이 모든 의문점이 사실이라면..
그런 전제라면.. 아마도 그러한 의문들은 진실로 밝혀질거라 생각해요.
시기는 네사라 게사라 이후 겠지요.
그것이 과연 빛의 문일지 지켜봐야 겠어여.
편안밤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