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흐렸지만 기온은 영하2도,새벽 6시 반에 운동삼아 가까운 잠수교 옆의 반포공원에 가서 세시간동안 사진찍었읍니다.
잠수교에서 본 강변의 여명과 일출입니다.
흐린 날씨지만 구름사이로 해가 보이기 시작했읍니다.
반포한강공원에는 많이 와 봤지만 야경 찍느라고 주변만 돌아봤지 공원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새벽에 와보니 의외로
멋진 조형물들이 많이 있었읍니다.보이는대로 찍어 봤읍니다.
첫댓글 한강공원 참 좋은 휴식공간 이죠가까이 있어도 자주 나가 보지 못했는데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너무 멋집니다덕분에 눈 호강하고 갑니다추운데 수고많으셨습니다🙋🏻♀️
추운 새벽출사를 가셧군요선배님 담아오신 작품으로 구경합니다
정성 들여 담으신 귀한 작품 감사히 봅니다.
도심의 일출이 아름답습니다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추운날씨에 촬영하신다고 수고하셔습니다정스럽게 담은 작품 잘감상 합니다
강변의 여명과 일출이 넘넘 멋지고아름답습니다
첫댓글 한강공원 참 좋은 휴식공간 이죠
가까이 있어도 자주 나가 보지 못했는데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너무 멋집니다
덕분에 눈 호강하고 갑니다
추운데 수고많으셨습니다🙋🏻♀️
추운 새벽출사를 가셧군요
선배님 담아오신 작품으로 구경합니다
정성 들여 담으신 귀한 작품 감사히 봅니다.
도심의 일출이 아름답습니다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추운날씨에 촬영하신다고 수고하셔습니다
정스럽게 담은 작품 잘감상 합니다
강변의 여명과 일출이 넘넘 멋지고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