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73주년,문재인?
꿀단지엄마
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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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책방을 합니다.
책방주인들 얼굴은
유흥업소 사장들하곤 다릅니다ㅎ
(예외가 있긴 합니다~)
책방하면서 2억넘게 책팔고
비싼 커피장사까지 좋아요 ㅎ
그런데 책 추천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6.25전쟁 73주년을 맞은
문재인의 추천 책이
'1950 미중전쟁'이랍니다.
김일성이 새벽에 탱크몰고온
'한국전쟁'이 아니라
'미중전쟁',냉전시대 대리전이란거죠.
문재인 속이 빤히 들여다 보입니다.
종북들이 추앙하는
브루스 커밍스의 책을
원래 추천하고 싶었겠죠.
그런데 브루스 커밍스는
소련의 한국전쟁자료가
공개되면서 폭망했습니다.
'불안한 권력자'김일성이
스탈린한테 가
읍소하고 남침하겠다 합니다.
스탈린은 마뜩찮아 하다
'전쟁삐끼 김일성'으로
이문을 챙기려 한
생생한 정황이 드러나죠.
브루스 커밍스는 이승만대통령이
전쟁나게 부추겼다며
김일성이는 '방어적 차원'이라고
감싸고 돕니다.
그런데 소련의 극비문서가
공개되고
브루스 커밍스가 가짜 자료로
'작문'을 한게 만천하에 드러났죠.
그러니 뭉개버린,커밍스를 추앙하나
'커밍스 커밍쑨~'은
절대 못하죠.
그래서 kbs다큐를 책으로 낸
'1950 미중전쟁'을 들고나왔죠.
625전쟁 73주년에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대신
이런 짓을 하는 겁니다.
진짜 '문재앙'입니다.
카페 게시글
67ID 장터
disaster
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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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
23.06.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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