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토론토 다운타운 영/블루어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건 현장에서 경찰이 수사 중이다.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총격사건이 발생, 2명이 중상을 입었다
토론토경찰에 따르면 10일 오전 6시께 영/블루어 인근 찰스 스트릿 웨스트에서 일어난 총격으로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드라이브바이슈팅(차량에 탄 채 총격을 가함)으로 보고 용의자들을 쫓고 있다.
총격 후 찰스 스트릿 일대는 폐쇄됐으나 지하철 운행에 차질은 없다. (출처: 캐나다 한국일보)
첫댓글 세상 무서워졌네요....
왜 캐나다는 안까냐? 겁나냐? 총맞어 뒤질까봐
지 모국은 존나 까면서
@darkorbit ㅎㅎ 제대로 후드려 패시네요. 타격감 좋습니다
@darkorbit ㅋㅋㅋㅋ
@darkorbit 대단하네 ㅋㅋㅋㅋ 평생 그리 살아라 난 이대로 살라니까
@캐나다10년차 어 그리살아라
너 스스로가 너를 병신으로 인증하면서
@darkorbit 일제 식민지시대에 태어났으면 크게 한자리 해쳐드셧을 우리의 캐나다 10년차님... 모국을 아주 정성이 가득담긴 개소리로 까대는 희안한 DNA..
@숭곡초등학교 감사합니다
Road rage가 아닐까라고 추측중이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lakeontario 운전하다 분을 못이겨서 뭔가 저질르는거죠.
@Woo Kim 어무나 ㅜㅜ
진짜 그런경우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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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새벽6시
a man and a woman both in their 20s...20대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