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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 유명인 소천 했는데
성명 획수 765 에서665 줄여서65
1982년 2월 5일~2025년 3월 10일, 년 도 월 걸 일 개 태어난 년도가 나쁘나 달연결은 잘된 셈인데 달에서 생일날 연결이잘못 되었음 명리를 보면 알거다
金 火 金 水
時 日 月 年 胎
甲 己 壬 壬 癸 (乾命 44세, 만43세1개월)
子 未 寅 戌 巳 (공망:子丑,子丑)
태어난 해가 지간 수극화 토극수하는 해운년이다
달 연결 비견 동료로이어지고 지지 화삼합국 반국이다 그러니 그럭저럭 달연결은 괜챃은데 날연결이 월을 이겨버리는 토극수이고 지지로는 귀문관살이다 이러니 윷가락 논리와 같은 거다
자시 그릇 하곤 간합 이지만 지지론 원진살이다
79 69 59 49 39 29 19 9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대정수 : 2152
육효 : 744
2, 蒼蠅之飛不過數尺(창승지비불과수척)步於驥而騰千里路(보어기이등천리로)
똥파리는 날아봤자 불과 수척 이지만 천리마는 절름거리고 가는 것 같아도 하루에 천리를 간다, 다리를절던가 신체적 흠결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걸 말하는것, 미천한 사람들은 수명이 길지만 창승처럼 날아봣자 수척이면 수명이 얼마 못가지
소천일
時 日 月 年 胎
壬 戊 己 乙 庚 (乾命 1세, 만0세0개월)
子 寅 卯 巳 午 (공망:申酉,寅卯)
71 61 51 41 31 21 11 1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대정수 : 1889
육효 : 885
이강사가 늘상 그렇게 말하지 유명세를 타는 사람은 물론 보통사람도 그래 명조 년지 삼합을 짓고 육합을 지은 다음 원진살이 파극함 생명에 위험이 온다고 이런 사람들이 그런것에 정확하게 해당하는 자다
황상원길이라고 악운이면 누런 수의(壽衣)를 입는다고 하는 것 운 좋은 임금님이야 곤룡포겠지
169, 可奈何可奈何中流見砥柱(가내하가내하중유견지주)平地起風波(평지기풍파)
낫가네 낫가네 물이 숫돌 가운데로 파고 들어선 흘러내려선 질컥 거리게 평지에 풍파를 일으킨다
말을 붙칠탓 ...가네여 가네여 차가 가네여 수도 차바퀴 구렌다질 길 딲느라고 차가 가네여 그러니깐 연마 도구를 말하는 것임 길바닥 연마 도구는 자전거 오토바이 발전된것 자동차 대중교통 기차 비행기 배, 다 그 대상을 딱으면서 간다 평지에 풍파 바람을 쌩쌩 내며 달려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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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쩌리요 이걸 어쩌리요 하면서 가운데로 흐름이 되어선 기둥을 받치는 주춧돌이 들어나고자 한다 평지에서 풍파를 일으키는 모습이다 [뭔가 가운데로 해로운 것이 흘러 들어선 기둥을 곱게 파먹어 들어가는 것을 말함 ]
여기다간 운명2를 보탬
세상 살이 훈유초 처럼 냄새가 나선 더는 못 베깃고나 그러잖아...
171,莫强求(막강구)一熏一猶(일훈일유)十分尙猶臭(십분상유취)
강제로 구하지말라 한번 향훈이 났다간 한번은 악취를 풍기는고나 ,오히려 십분에 고약한 냄새남을 더하리라
薰猶훈유
향내 나는 풀과 못된 냄새 나는 풀이라는 뜻으로. '착한 사람과 못된 사람'을 비유(比喩ㆍ譬喩)하여 이르는 말
하나의 향내 나는 풀과 하나의 악취가 풍기는 풀을 같이 놓으면 십년이 가도 악취만 남게 된다.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僖公 4년
薰,香草。蕕,臭草。一薰一蕕指把香草、臭草相混合,積放十年後則香氣盡而臭氣猶存。語出《左傳.僖公四年》:「一薰一蕕,十年尚猶有臭。」比喻善易消失,惡難滅除,善容易被惡所遮蔽。唐.權德輿〈唐贈兵部尚書宣公陸贄翰苑集序〉:「一薰一蕕,善齊不能同其器;方鑿圓枘,良工無以措巧心。」
훈제, 허브. 꽃과 잡초.일훈일유란 허브와 취초를 섞은 것을 말하며, 10년 동안 쌓아두면 향이 사라지고 악취가 남는다.『좌전. 희공 4년』에 나오는 말: "일훈일유(一一一,)은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냄새가 난다."선은 사라지기 쉽고 악은 사라지기 어렵고 선은 악에 쉽게 가려진다는 것을 비유한다.당.권덕여 <당증병부상서선공육지한원집서>에 있길 :"일훈일유= 향풀과 누린내 나는 풀은 좋게 가지런히 다스릴려해도 그 한그릇에 둔다는 것은, 잘하는 것이 못된다할 것이다 네모난 끌[끝이 뭉툭한 것으로] 둥근 장부 구멍에 뚫어 집어 넣으려하는 것은 재주가 있는 양공도 어찌할 도리가 없다."
모순(矛盾)을 말하는 것이라 함
蕕 누린내풀 유 , 선악(善惡)에 종당에 선함은 사라지고 악함만 두두러지게 남는다는 취지리라
枘는 '장부 예'라는 한자로, '장부'를 뜻한다.
'장부'는 한 부재의 구멍에 끼울 수 있도록 다른 부재의 끝을 가늘고 길게 만든 부분'을 의미한다.
그러니깐 동그란 구멍에 낑궈선 서로 틈새없이 맞게되는길다란 송곳 동그랗게 뾰족하게 마모되선 있는 모습 연필동그랗게 깍기듯한 것을 말하는 것
방예원조(方枘圓鑿): 둥그런 구멍에 네모진 장부가 잘 들어가지 않듯이 잘 들어맞지 않는 것을 뜻한다. 송옥(宋玉, BC 290?-222?)의 구변(九辨)에 이르길 '둥그런 구멍에 네모진 장부여, 못 들어 갈 것을 내가 잘 알고 있다.'(圜鑿而方枘兮・吾固知其鉏鋙而難入)이라 하였다.# 예조(枘鑿)만으로 이 뜻을 나타내기도 한다. 《훈민정음》 정인지 서(書)에서 '(우리말을 적는 데 중국 글자를 쓰는 것은) 예조의 어긋남이다(枘鑿之鉏鋙)'라고 한 바가 있다.
환조방예(圜鑿方枘)
鉏 호미‘서 鋙어긋날’어‘ 호미가 닮면 밭을 못멘다 끝이 뾰족한 호미가 들어가서만 잡초를 호벼파는데 호미 끝이 뭉툭해지면 잡초 뿌리를 못파내는 거지 이처럼 둥근 구멍에 끝이 뭉툭한 모난 꼬쟁이는 집어 넣키 쉽지 않다는 것
키는 약 1m이고 전체에 짧은 털이 있고 줄기는 모나고 많이 갈라며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입니다.
꽃은 8~9월에 하늘색을 띤 자주색 꽃이 피는데 줄기와 가지 끝에 원뿔형으로 달리며 각 잎겨드랑이의 꽃이삭에는 긴 꽃대가 있고 꽃받침은 종 모양이며 녹색이고 5개로 갈라
집니다.
화관통은 윗부분이 2개로 갈라져 넓게 벌어지며 암술과 수술은 밖으로 나온답니다.
열매는 9~10월경에 맺으며 네 개로 갈라지고 꽃받침보다 짧습니다.
전초를 '화골단'이라고 하여 열을 내리고 두통을 줄여주고 가래를 삭혀주는 등의 증상에 사용되고 피임제, 이뇨제, 기관지염, 복통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누린내풀
학명: Caryopteris divaricata (Siebold & Zucc.) Maxim.
이명: 구렁내풀산박하 난향초 과명 마편초과 누린내풀속
훈유목이라 하여선 이와 같은 것만 아닌데 그 산천에 돌 서럭가에 가면 살무사도 있고 이런데 그 나무 잎사귀가 들깨 잎 처럼 생겼는가 하는 건데 근접에 가선 스치면 처음엔 고소한 향기처럼 냄새가 나다간 한참만 있음 지독한 냄새 향기 고만 골이 고만 콱 아퍼 얼른 도망가 야한다 ㅋㅋㅋㅋㅋ 무슨 누르스럼한 분말 가루 같은 것이 흩어지면서 그러거든 여름철에 산에 안가본 사람들은 잘 모른다
2152
1889
4041 저승사자 40과 41이 와선 세상과 이별한 나그네가 되었다
고기잡는 그물을 손질하여선 마르라고 줄에 걸어선 놧더니만 바람에 날리는 모습 크르륵 크르륵 하는 것이 상처를 하고 질장구치고 구슬픈 노래 신세 한탄 하는 아들넘을 보고선 탄식하는 칠십 먹은 노파의 가래끓는 소리와 같고나 이렇게 풀리는거다
그러니 좋을것 뭐있어
九三. 日昃之離. 不鼓缶而歌 則大耋之嗟. 凶. 象曰. 日昃之離 何可久也.하도 사용해선 그물이 너무 낡아진 것
六三. 噬腊肉 遇毒. 小吝 无咎. 象曰. 遇毒 位不當也.
석쇠에 생선을 올려 놓고선 굽는데 비릿한 썩으베이 냄새가 난다 좀찝찝 하지만 먹는데는 지장 없다 , 왜냐하면 그 위치가이제 상(傷)하려 하기 때문이다
4041
0765 아무것이 이름
4806 상효동
정해 논 규칙과 제도를 이탈을 해선 그런것을 관리하는 자들 한테 먹이감 된 모습 연극 주제다 농사 잘지은것을 수확하는 이벤트 행사가 벌어진 모습이다 수확물의 입장으로 당도하는곳이 어디더냐 더는 왕후를 섬길일 없고 그 섬기던 일만 고상하다하나 우리는 왕후를 잘못 섬긴죄 밖에 없소이다 그러나 우리의 유토피아적 이상은 고상 하였다오 하면서 염라대왕 왕 앞으로 가선 숨쉬지 않고 쭉 뻗은체하는 것이 이롭다하는 모양으로 가선 있는 모습 염라대왕 명부시왕이 보고선 빈티나면 먹지 않을거다 그럼 살게 됨이나 먹음직스럼 잡아먹을거다
염라대왕 앞에가선 선다하는 무대에 춤 선생에 사로잡힌 먹이감이된 상태다 엽사 카바레 춤 선생의 파트너 먹이가된 여성이 잡혀선 정열의 나래 깃을 다 태우면서 왈추를 추면서 돌아가는 모습이로다 처음에는 먼저 선택 받앗다고 좋아하다간 나중에는 계속 출 에너지 전달이 제대로 안된다고 울상 호소를 하는 모습 이로고나
이세상 살아온것이 그랫으니 저승을 가선 명부시왕 앞가선 선들 넌 그래 무슨 일을 하다 왓느냐 할 것임에 위처럼 한 것을 기록한 정보를 갖고선 설수 밖에 .. 최판관이 문서 기록을 보고선 공초를 할것 아닌가 검사가 논고 하듯이 진 소양왕이 곤경에처한 객경 범수에게 말을 하길 소매가 길면 춤을 잘추고 미천이 많음 장사를 잘한다는데 에너지 미천이 달렸으니 더는 장사를 재대로 할수가 없으니 객경의 자리를 내어놀 처지밖에 더있겠는가이다 그래도 소양왕이 전공이 있어선 살려줄려고 많이 봐주는데도 결국에 가선 아마 죽엇다지 자기를 추천 해 갖고간 정안평 같은 넘들이 역도짓을 해재키니 막다른 골목에 몰릴수 밖에 더있겠어 그와 같은 것을 말하는 거다
그래 누구든지 받쳐주는 에너지 미천이 다하면 헤쳐 나가기 너무 벅차기 때문에 어찌 하여볼 도리가 없는 거다 막다른 골목에 다은 거지
91, 江水洗心江月照肝爭(강수세심강월조간쟁)南我心不離不離(남아심불이불이)
흐르는 강물에 마음을 씻고 강물에 잠긴 달에 간담이 정결한가 비춰보네 남아의 마음 미련을 떨쳐 버릴수 없네 참아 떨쳐 버릴수 없네 [남쪽으로 향하는 마음 떨어지지 않네 떨어지지 않네]
세상과 이별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으나 역시 향하는 남방도 삼이화(三離火)라고 이괘(離卦) 아닌가 죽음으로 향하여 가는 발걸음을 멈출수 없다는 거겠지
2152
0093병오대운
2245 질겨빠진 황소가죽을로 붙들어메듯 굳건해야 하는데 그렇치 못하니깐 그런말을 하게 되는 것 상관(傷官) 재능(才能)이 관성(官性) 먹이를 문다하는 것은 좋은 것만 상징하는 것이 아니라하는 거겠지 궁(宮)이 인성(印性)궁으로 변화하면서 함기무(咸其拇)라 재성(財性)인 인성(印性)을 손봐줄일이 있다 손수(手)변(邊)에 어미모자(母字)하니 모자(母字)는 인성(印性)이 아니여 그걸 손 수변(手邊) 손봐주는거야 재성(財性)이지 재성으로 인하여선 수명(壽命) 건강 영양가를 위협하는 것을 말하는 거야 재성(財性)은 관록(官祿)을 벌어들이는 직장 터전이기도 한것 그넘이 말썽을 부려선 벅차선 내가 죽엄으로 간다 이런 뜻 아닌가 육수(六獸)로 본다면 양(兩)임(壬)이 현무(玄武)가 대운(大運) 병(丙)을 이리 저리 충(沖)해선 멸(滅)하는 것 병(丙)은 화려 주작인데 구설 꽃이인데 그러니깐 편인(偏印) 병(丙)이 대운(大運)에서라도 전실(塡實)되면 안된다는 취지 병(丙)이 건록(建祿)을 얻는 을사년(乙巳年)이라 그러니깐 더 확연이 농도 짙게 드러난것 기묘(己卯)월은 간(干)비겁(比劫)이고 대운(大運)한테는 묘오(卯午)파패살(破敗殺)이고 좋은 형태를 안 그린다는 거지
45 삼신을 신켜 내보낸다 수의(壽衣) 버선을 신켜 내보낸다 태음궁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 기문학에 보면 소원을 빌을려 할적에 아침에 일어난선 아뭇소리 하지 말고 볼일 보러 그러니깐 일을 하러 나갈 적에 걸음을 내디디 면서 마음 속으로 하나 둘 셋..... 이런 식으로 세어나가데60보를 걸은 다음 우(右)로 돌아서는 곳을 향하여선 기도하라 소원을 빌어라 이렇게 되어있다
그래선 실험을 하리라 하고선 [그러니깐 평소에 아무 어려움도없는데 그런 행위를 함 안된다 어려움에 봉착 하엿을 적에 그렇게 하라는 것이지 평소 그냥 그런 행위 안해도 일 다니는데 지장 없는 사람이 그럼 마음이 상쾌치 못하게 하는 것일수도 {고양이참 어 지럽게 지금 밖에서 짓네 어 저렇게 사납게 떼로 아으응 거리네 저넘들이 뭐가 못 마땅해선 아구구 더하네 저걸 녹음해선 들려줄수도 없고 뭐 서로가 싸움이 난 것 같아 지금 밤 열시20분인데 내가 이런 이야가함 안된다는 건가 아유 점점 더하네 저넘들 발정이 나선 짓는 것은 한넘이 그러는데 } 본의 아니게 의도치 않은 조객이 되선 조문을 하듯 하는 것을 말하는 거다 소이 시신(屍身) 태음(太陰)궁(宮)이란 취지 이승과 저승에서 죽엄을 상징하는 것 저승을 상징하는 것이 태음궁이다 해와 달 함 달이다 이런뜻
그래선 우로 돌아서선 소원을 빌려고 보니깐 이제 막 사람들이 그 시신들은 관을 들고선 지하방인데 현관문을 막 나서는 참이야 아 그렇게 만나기도 쉽지 않은 거다 큰 길가 까지 들고 나가선 영구차에 실어야 할것 아닌가 그러니깐 저분한테 빌어라 이런뜻 아닌가 그분이 지금 태음궁 행차하시니깐 그래 무슨 업을 하시는 분들은 상여차를 보면 재수가 좋다 하잖아 다 그 이유가 있는거다 재수 좋다 믿음 재수 좋은 거다
그래선 생각을 하기를 아- 그런이치로고나 이렇게 한수 배우라고 보이지 않는 스승께서 가르침을 내리시는 모양이로고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선 일을 나가게되었다 40년전 넘은 이야기다
95, 不作風波於世上(불작풍파어세상)只無(지무)氷炭在胸中(빙탄재흉중)
세상에 풍파를 지으려하지 않으려 하니 다만 가슴 가운데도 얼음처럼 차갑거나 숱처럼 검은 마음도 없다
이것은 해석할탓 풍파를 짓지 안는다면 흉중에 빙탄에 마음도 없을거다 그러니깐 풍파를 짓는다면 흉중에 빙탄이 왜 없겠느냐 이런 풀이도 된다
2245
0094을사년
2339 함정괘 이제 발을 디딜 정도로 메꿧다 [메꾸게 될것이다 사람이 죽음 예전 매장 묻어야할 것 아닌가 화디지 소리 ‘예헤달고’할정도다 ] 먼저건나간사람들이 그나중건너올 자들을위해선 주식을먹으면서 주식을차려놓고 기다린다 어서들 건너오라고들 아마 평토제를 지내고선 먹으면서 후사자(後死者)들도 따라서 때가되면 차츰차츰 죽엄으로 오라 이러는 거겠지
해탈을 하게 되면 성현치세와 같다는 거겠지
189, 河淸海晏(하청해안)
하수는 맑고 바다는 태평스럽다
2339
0123기묘월
2462솥이 알차진 것을 본다면 억겁으로 떠돌던 나그네 신령이 숙소를 찾아 들게되고 노잣돈도 얻고 말잘듣는 심부름 꾼 아이도 얻었다 좋은 태중으로 들어갔다 이런 취겠지 다시 태어나려고 ... 규괘 허물 벗는 마을 거리 무대에 대과괘 마른 버들이 움이 나는 공연이 펼쳐지는 것 아 남녀간에 혼사(婚事)놀이 사랑 접착해야 태중이 되잖아 ....그런 뜻이야 24 기일(己日)내혁지라고 해탈 갑주(甲冑)를 입을 몸이다, 갑기합(甲己合)아닌가 22 구생유취(口生乳臭) 부태(孚兌)라고 아기 손톱이라 하는 취지고 위숫자가 가에로 밀리는 것은 바탕 이렇게 만들기 위해선 이상과 같은 일이 벌어진다는 것 이걸 고인(古人)총상(塚上)에 금인(今人)장지(葬之)라 하는 거다 십리타향에 희봉고인(喜逢古人)이라 시간적으로 십삭(十朔)을 지내왓다 이런취지 그걸 장소로 논한다면 십리타향이 되는 거지 생기(生氣)를 탄다는 것 환생(還生)을 하게되면 이런 영아(嬰兒) 아기가 된다는 취지 아버자기 어루만지던 어머님 젓가슴 아기가 먹는다이런취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그림은 어머니가 아기 젖 주는 그림이다 , 도덕경에서도 나온다
그러니깐 디시 좋은 운명으로 환생 할거다 이런뜻
107, 鼎折足車脫輻(정절족차탈폭)日過無風吹熟(일과무풍취숙)
인간의 눈으로 볼적엔 나쁜 의미 겠지
24는혁괘(革卦)로서 정괘(鼎卦)가 어퍼졌다는 취지
소축괘 삼효 부처반목도 들어 앉았다 하는것 69자세 불능정실이라고 소실한테나 그런짓 냄비 자그르 끓으라고 그딴짓한다는것 62=
중부괘가 이상(離象)태양이 메아리 지는 것인데 그래서 너무뜨거운 현상에 익을정도 바람한점 없다는 건데 이상(離象)이 햇가닥 뒤잡힘 감상(感傷) 수레가 되는 것 아닌가
정(鼎)이 발이 부러짐24가 되는 거고 ,수레가 수렛살이 빠져나감 굴렁쇠 둥그런 것만 남으니 이상(離象)분열 메아리 지는 상(象) 중부괘(中孚卦) 62가 되는 거고 이것이 순서대로 합쳐 논 것2462 이러니 오히려 46 이렇게 솥이 알차진 것을 본다면 억겁(億劫)으로 떠돌던 나그네 신령이 숙소를 찾아 들게 되고 노잣돈도 얻고 말잘듣는 심부름 꾼 아이도 얻었다 좋은 태중(胎中)으로 들어갔다 이런 취겠지 다시 태어나려고 ...
그러니간 혁괘(革卦) 감수상(坎水象)괘 이런 나쁜 현상으로 해탈함 좋은 현상으로 환생(還生)한다 이런 뜻 기=己는 임(壬)등 충합(沖合)을 안받는것으로 본다면 초효 등사(螣蛇)이효(二爻)동(動)을 하니 백호살이 동을 하는 거다
오늘도 공부 많이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