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부님의 글] 총선 여론 조작용 여론조사 이대로 보고만 있을 것인가!
오늘이 내년
총선 Dㅡ350일이다. 여론조사업계로 보면 이미 총선이 시작된것이다.
앞으로 우리는 국힘이 짜그러 들고 민주당이 앞선, 정당 후보 지지 여론 조사 결과를 매주 접하게 될것이다.
지난 총선 이맘때와 똑 같다.
3개 여론조사 업체가 지난 8,9,10일 3일간 조사한 내년 총선 정당별 지지율은 국힘의 참패고 민주당의 압승이다. 시,도별로 보면 국힘이 이긴곳은 경남 하나 밖에 없다.
대구, 경북도 43: 43.6으로 민주당 후보가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보면 정당별 후보 지지가 국힘은 34.8%로 대통령 지지율과 비슷하고 민주당은 14%나 앞서 가는 48.7%였다.
지금 민주당이
뭘 잘하고
국힘은 뭘 잘못했길래 문재인 5년에
나라는 거덜났고, 이재명 범죄 뭉치는 날이 갈수록 점입가경에 입법독재가 하늘을 찌르는데 국민들이 민주당 지지를 14%나 많은 48.7%이나 주었을까!
앞으로도 이런 민주당 지지의 추세선은 50%전후로 견고히 유지되고 국힘은 아무리 잘해도 35%전후를 맴돌 것이다.
조작이 아니고는 이렇게 만들어 낼수 없다.
여론조사 어떻게 하는지 돈을 퍼부어서라도 전문가 그룹에 조사를
시켜야 한다.
여론조사를 통한 여론조작은 내란 선동에 준하는 중대범죄다.
방송이 같은 거짓말 계속하면 국민이 진실로 받아들이는 것과 같이 여론의 장난질도 마찬가지다.
가짜 시대가 아무렇치도 않는 세상이다. 거짓 교육에 거짓 방송에
거짓 여론조사가 내년총선에 개표를 조작해도 아무도 모르게 마취시켜 의심을 하지 않게 된다.
이런 국민을 오도하는 여론조사 장난질은 총선때까지 계속 될것이다.
방송이 전파 허가로 유지 지속되는 것 처럼 여론조사 업체도 엄격한 기준에 따른 허가제를 도입할 때가 됐다.
300여개의 여론조사 업체 90%이상이 좌파들이 운영한다.
KBS.MBC가 뉴스를 조작하면 금방 알수라도 있는데, 여론조사 표본중에 민주당 지지 성향의 사람 절반을 넣어 조사하면 민주당 지지 50% 나오는것은 2+2는 4와 같은 것인데,
이걸 사실로 믿고 인용해 떠드는 바보들이 우리편이라는게 분통이 터진다.
왜 그냥 두는가?
여론조사 감시할 대책을 세우라.
2023.4.15
牛想이 보는 여론조사 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