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로커 아버지, 영화배우 딸 - 스티븐 , 리브 타일러

[파워포인트]

이미 오래되서 다들 아는 얘기일수도 있겠지만,

리브타일러는 처음엔 자기 아버지가 스티븐타일러란 사실을 모르고 컸대요..

열몇살 때 룬드스톤(?)이란 자기 아버지의 콘썰에 갔다가 무대 뒤에서 스티븐 타일러와 만난 게 부녀의 인연의 시작이었다네요.. 서로 강하게 끌렸고, 동생 미아타일러와 자기가 너무 닮았기에 엄마한테 스티븐이 내 아빠냐고 물어봐서 알게 되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sdgt]

아버지야어머니야.과한성형수술한아줌마같애ㅋㅋ

[빵꾸누나]

사진은 이래도 노래할땐 참 멋져요..스티븐타일러

[아이디~어!]

아버지의 얼굴에서 트랜스픽션 보컬 해랑이 보여요오여ㅛ옹ㅇ

[메뚜기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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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너구리]

아마겟돈 노래 완전 좋다구~~스티븐 타일러가 부른거 ㅎㅎ

[닐라롱☆]

둘이 있는 사진 한번도 못봐서 사이 안좋은가 했는데 아닌갑네요ㅎㅎ 중간에 뽀뽀하는 사진 리브가 막 거부하는듯이 보인다는 ㅋㅋㅋ

[siam]

스티븐 타일러 완소- 요즘 리브가 잘나가지만, 크레이지 뮤비 찍을 때만 해도 알리샤가 참 이뻤는데... 그립다...

[hana]

엄마 베베뷰엘이 젊을때 정말 미인이었져~리브는 아빠를 더 많이 닮은듯~이쁘게 닮아서 다행이지만 ㅋ

[희 웅]

두번째 뒤에서 짐들어주는 스티븐 타일러 사진 안습.ㅠㅠ 딸이니깐...

[블록파티]

아저씨 혹시 우리나라 올 계획 없어요?ㅠㅠ

[★ssong★]

그 콘서트에 갔는데 자기랑 너무 닮은 여자애가 있어서 의심을 갖다가 그 여자가 스티븐 타일러의 딸이라는 소리 듣고 리브타일러가 자기엄마한테 가서 슬며시 떠봤데요. 혹시 내 친아빠가 스티븐 타일러냐고 그래서 모델출신인 엄마가 깜짝 놀라며 얘기해줬데요. 이건 리브타일러 엄마가 한 얘기임.

[preoccupation]

저도 들었어요. 마왕이 얘기해줬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워포인트]

둘이 처음 만난 건 토드 룬드스톤의 공연 백스테이지라고 롤링스톤지의 리브타일러 인터뷰에 나와요.. 룬드스톤은 리브 타일러의 서류상 아버지고요.. 그후 미아(여동생)를 만나게 되었고, 그런 의심을 품고 엄마한테 물어봤다고 하더라고요

[동원맛참치]

아버지 무술감독 정두홍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