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익명게시판에서 다른 사람을 헐뜯는 자를 위장피해자 내지는 가해자라고 생각합니다.
이 범죄의 가해와 같은 행위입니다.
본인을 드러내지 않고 온갖 해악와 물의를 일으키는 작태가 전파무기를 이용한 범죄와 다를바 없습니다.
또한 이전에 글을 올린 바와 같이 이 카페에 항상 가해자들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사기 위해 들러붙었다가, 상처주는 말을 쏟아뱉었다가 계정을 바꿔가며 온갖 중상모략을 꾸미니
이를 알고 대처 및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지난달인 10월 24일에,
'더프'라는 닉네임 사용자가 이 글을 작성하였기에 제가 글을 올려 추궁하니
이 직후 본인이 작성한 모든 글을 삭제하고 바로 회원탈퇴하여 사라졌습니다.
목적이 불순한 자들이 항상 상주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신규/기존과 관계없이 대부분이 위피 입니다.
예전에는 진피분이 많았는데
점차 사라지고 현재는 위피 투성이네요.
그리고 진짜 조심해야 하는 것은
진피보다 더 진피스러운 가해자입니다.
대부분이 신뢰한 사람들에게 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