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청년입니다.
한 1년정도 놀았더니 한숨만 나옵니다.
어제 주식 통장 개설하고 이제 100만원 정도로 시작해볼려고 합니다.
전업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시작했었고. 어떻게 하면 안정적이게 전업을 할수 있을지 부탁드립니다
이상한 소리만 하는거 같습니다.
머리가 복잡합니다.
아 또 이상한 소리 했습니다 ........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주식시장에서 전업투자자로써 살아가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주식투자자들에 대한 사회의 인식 특히 한국에서의 인식은 매우 좋지못한편입니다.
욕심에 눈이먼 사람으로 보기도하고...
투기꾼이나 도박중독자로 인식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주식투자는..특히, 전업투자자는 자기절제를 할수있어야합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심법...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백전 백패하게되겠죠.
전업투자자로 마음을 굳히셨다면 실전투자(예수금 100%운용)전에 반드시 소액의 실전경험을
쌓으셔야합니다.
매매를 하시려고할때에는 배울것들이 많이 있지만 단순하게 책과 동영상만으로 해결되는것만은
아닌것같습니다.
실전투자를 통해서 자신만의 매매노하우를 깨닫게되는순간 예수금을 늘리셔도 늦지않습니다.
갖고 계신 자본금이 본인의 전재산이라면 더욱조심해야하겠죠?
꼭 살아남는 투자자 되시기 바랍니다.
주식투자 쉽게만 생각해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꼭, 어려운것만도 아닙니다.
향후 10년이내 금융에 눈뜬사람들의 세상이 반드시 옵니다.
주식도 그중 하나인것이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