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생이란 이름을 가진
한 터널 속을 지나가고 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이 긴 터널을,
한걸음씩,한걸음씩,
걸을 수 있었던 이유는
친구라는 빛,
가족이라는 빛,
꿈이라는 빛,
희망이라는 빛들이
내가 갈 수 있는 길들을,
조금씩, 조금씩, 비춰주었기 때문에,
이젠, 그 빛들마저,조금씩,
사라져가고만 있는 느낌…….
이젠 스스로 이겨내야 하는
문제들에 부딪히기 만하고,
아직도 난 아무런 해답도 찾지 못한 채.
이, 긴 터널을, 한걸음씩,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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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부
인생이란 터널 속에서( 옥동중학교 2학년 11반 10번 김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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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의 시를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 나름대로는 열심히 적었어요-0- 진짜랍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 살아가면서 배워가지고 잘 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ㅠㅠ ♡
☆★☆★ 옥동중학교 2학년 11반 10번 김지은입니다 +_+ 많이 부족한 시예요.. 앞으로 열심히 해서 더 잘쓸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믿어주세요~ ^0^ 그럼 저의 시를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 ⓔⓤⓝ 지은♡은형 ☆★☆★
^^ 잘했네-우와아-놀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