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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width="500" class="txc-image" id="A_1574964E4D69218032CF66"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74964E4D69218032"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00" id="A_1574964E4D69218032CF66"/></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8c8c8c">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font></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출처: <a href="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7041052121210">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7041052121210</a></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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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현영은 “사실 남편이 얼마를 버는지 아직도 확실히 모른다”며 남편이 주는 일정 생활비 외에 남편의 수입을 전혀 모른다는 사실을 밝혀 좌중을 놀라게 했다. <br></span></p>
<p style="text-align: center;">이어 현영은 남편의 지출 내역이 알고 싶어 고군분투 했던 사연도 털어놨다. 현영이 “남편이 퇴근하고 들어와서 씻으러 가면 휴대 전화 비밀번호를 풀어서 카드 문자 서비스를 확인했다”며 “놀라운 가격이 있으면 꼬치꼬치 캐물었다. 그랬더니 어느 날부터 그 서비스를 끊어버려서 알 수 없게 됐다”고 했던 것. <br><br>이에 현장에 있던 남성 패널들이 휴대 전화 몰래 보는 것은 범법 행위라며 현영의 행동에 대해 반발심을 드러낸 반면, 여성 패널들은 현영의 참을 수 없는 궁금증을 이해한다며 동조하는 등 치열한 설왕설래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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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쓸 만큼만 받아 쓴다고 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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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여시의 댓글 추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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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8173C53B6CC5C0A" class="txc-image" width="236"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36" data-filename="111111111111.jpg" exif="{}" id="A_2548173C53B6CC5C0A488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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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38553C53B6CC5C21" class="txc-image" width="253"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53" data-filename="22222222222222222.jpg" exif="{}" id="A_2638553C53B6CC5C21870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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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근데 확실한 건 절대 아니니까 댓글 내용 그대로 믿지는 말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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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듯!</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64213C53B6DC2420" class="txc-image" width="25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50" data-filename="DDDDDDDDDDDD.jpg" exif="{}" id="A_2164213C53B6DC2420C51E"/></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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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e엄마가 하는 말씀 엿들었을땐 이 쪽이 돈에 예민한 직업이라서라는데... 이게 이유가 되나?ㅋㅋㅋ암튼 아빠네 동료 부인들도 모른다고 했대ㅋㅋ 젊은 직원이었는데도.. 첨에 이 얘기 듣고 신기해서 여러 커뮤에다 물어봤는데 대체적으로 '그러고보니..' 이런 반응이었어. 그래서 아직까지 믿는 중...ㅋㅋㅋ 근데 확실한건 절대 아니니까 ㅠㅠ이 얘기 올릴때 내 닉은 빼줭!ㅋㅋ 소심소심ㅋㅋㅋ
22222222 어떤 정당을 얘기할때 보수적이라고 하는거랑 같다고봄 그냥 개념이 없는거랑 보수적인건 다른거임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엄청야무져서... 좀놀랍다
44 맙소사..ㅠㅠ
그럼 같이 돈 안모아?? 부자들의세계는 신기하다..
현영 왜 저러고 살지ㅜㅜ 진짜 야무지고 똑소리 나는거 같았는데ㅠㅠ
이언니 시집진짜잘못간거같더라...남자 가부장쩔던데.. ㅠㅠ 언니 당차서좋아했는데
현영은 진짜 결혼생활이 좋을지 궁금함 여러 얘기 들어보면 남편 진짜 별로인거같은데..안타까워
나 현영이 쓴 재테크 책도 가지고있는데, 읽어보니까 진짜 똑소리나더라. 서로 오픈 안하는건가... 음...;;
놀라운금액이 과연 어디서쓴걸까... 긴밤천국에서 우동한그릇에 이백만원씩 사먹은건 아니겠쥐
세상에.. 돈관리는 각자하더라도 수입은 서로 아는게 기본아님? 뭔가 켕키는게 있으니까 저런거아냐-.-;;
울집은 매년 바뀌어서 그냥 어머니 신경 안써 ㅋㅋ 그냥 아버지가 생활비 주시는 게 얼마 오르는지만 알지
그래도 알려야하지않나??
음....나도 알리긴 싫은데...내월급 우리엄마도 모름...꼭말해야하는건가?각자 스타일이 있는건데.따로 관리해서 결국 빚져서 난리난것도 아니고 잘사는구만...
@송편 아니 결혼해서도 나는 내월급 남편한테 알리고 싶지 않거든 생활비야 따로 모으는거고 내개인돈까지 쓸데마다 남편이 확인한다면 난못살듯..
우리엄마도....여태껏 몰라....아빠같은사람 만나기실ㄹ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22
울아빠가 은행원이신데 말씀 안하시거든..은행쪽은 자기 월급 안 알려준다는 얘기 있다고 적으려 했는데 현영 남편도 금융쪽이네 홀..저 속설?이 사실인가봉가
헐 우리아빠도은행원인데 엄마가 월급 모름...! 그런얘기가 있구나 몰랐어
@Lovelee 엄마가 하는 말씀 엿들었을땐 이 쪽이 돈에 예민한 직업이라서라는데... 이게 이유가 되나?ㅋㅋㅋ암튼 아빠네 동료 부인들도 모른다고 했대ㅋㅋ 젊은 직원이었는데도..
첨에 이 얘기 듣고 신기해서 여러 커뮤에다 물어봤는데 대체적으로 '그러고보니..' 이런 반응이었어. 그래서 아직까지 믿는 중...ㅋㅋㅋ
근데 확실한건 절대 아니니까 ㅠㅠ이 얘기 올릴때 내 닉은 빼줭!ㅋㅋ 소심소심ㅋㅋㅋ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7.05 00:50
남자가 사업하나?? 임대업이나 사업하는거면 그럴만도하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아맞아. 현영이 재태크진짜 잘하나는 여자연예중1
저부부는 저들만의 생활방식이있겠지ㅋㅋㅋㅋ
모든가정이 다 다르듯이!!
케바케인듯..내친구아버지가은행원이셨는데월급이랑상여금같은거 다알려줬다고하시든데;;;대신에 얘네부모님이 공동으로관리하는게 저축!아버지가은행원이라적금예금은아버님이 이율높은거로 아버님앞으로 들어서 공동으로 관리했다고해씀~
ㅇㅇ 우리아빠 외국계금융은행 댕기는데 울엄마 아직도 아빠얼마버는지모름>_< 그래서 내가 엄마 한 풀어줄라고 대신 애교부리면서 물어봤는데 존나 단칼에 " 기업비밀이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