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Lovelee
글을 어떻게 써야 할 지 몰라서 기사 제목을 가져 왔어
제목만 봐도 되긴 해! 그리구
기사 제목 밑에 요약 해 놨는데, 더 자세한 내용 궁금하면 링크 누르고 보면 될 거야ㅎㅎ
현영 눈물, "만삭의 몸으로 제사상 차리는게 보통 아냐"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1221930001910
이제 결혼 2년 차 새댁 현영은 "출산 예정일 하루 전 집안 제사가 있었다.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제사를 중시하는 시댁에 눈치가 보여 어쩔 수 없이 시댁에 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만삭의 몸으로 제사상을 차리고 치우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니더라"라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외에도 현영은 "나는 사실 종갓집 맏며느리가 되고 싶었다. 촬영 중 종갓집 며느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직접 요리를 해 큰 상을 채우는 모습이 멋있더라"며 "맏며느리들이 단정한 옷을 입고 앞치마를 두른 채 요리하는 모습이 신성하게 느껴졌다. 특히 조상을 모시는 순간 맨 앞에 서서 진두지휘 하는 모습이 멋있게 느껴졌다"고 생각을 밝혔다.
현영은 "여성이 사회에서 리더가 되는 것도 좋지만, 한 집안에서의 지위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상 차리는 순간에는 여성이 그 집안의 리더가 되는 것 같아 보기 좋다"며 자신만의 소신을 밝혔다.
현영 “결혼 3년차, 아직도 남편 월급 모른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7041052121210
요약: 현영은 “사실 남편이 얼마를 버는지 아직도 확실히 모른다”며 남편이 주는 일정 생활비 외에 남편의 수입을 전혀 모른다는 사실을 밝혀 좌중을 놀라게 했다. 박수홍이 “현영 씨가 결혼하기 전 나이트클럽에서 여자 선, 후배들을 다 모아놓고 생일파티 하는 걸 봤다”며 “사람이 엄청 많았는데 비싼 술을 사더라”고 현영의 화려했던 과거를 회상했던 것. 순간 놀란 현영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저희 시댁이 엄하다”고 재차 강조하며 당혹감을 표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제작진의 귀띔이다.
↑이 기사에 대해서 한 여시의 댓글 추가!
근데 확실한 건 절대 아니니까 댓글 내용 그대로 믿지는 말구,
이런 얘기가 도는구나~하고 가볍게 봐줘..!
++이런 경우도 있대!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듯..!
현영 남편 "가부장적,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http://www.reviewstar.net/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187615
요약: “내 남편은 굉장히 가부장적인 남편이다.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이다”라고 말했다.
현영은 “결혼한 지 3년 동안 한 번도 함께 장을 봐준 적이 없다”라며 “밥을 다 차리고 ‘식사하세요’라고 말해야 나오는 사람이다”고 말했다.
현영, “남편은 굉장히 가부장적인 사람”… 함께 장본 적 없어
http://www.womennews.co.kr/news/72689
현영 "남편 가부장적인 남자, 자동 몸매 관리 된다" 폭로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02456043713021019
요약: 현영이 “특별한 관리 없이 살이 빠져 몸매를 유지한다”고 하자 김원희는 “결혼 생활이 힘드냐“며 물었다. 그러자 현영은 알 수 없는 미소와 함께 한마디를 남겨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현영 “남편, 시끄러운 내게 수준낮아 보인다고”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3280624080410
요약 : 현영은 "난 요리 프로그램에 오래 출연해 음식을 먹을 때 리액션이 크다"며 "라면 국물을 먹을 때도 소리를 크게 내는 편이다"고 말했다. 현영은 "남편이 내 소리를 듣고 너무 시끄럽고 수준이 낮아보인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현영, 부부싸움 고백 “내 하이톤 목소리 때문에 짜증내”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879154&year=2014
요약: 현영은 “부부싸움을 할 때도 있냐”는 질문에 “목소리 때문에 싸울 때도 있다. 남편이 내 목소리를 가끔 들으면 기분이 업돼 보이는데 매일 들으니까 짜증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1대100 현영, 부부싸움에 관한 질문에 “저희도 사람이라”
http://car.donga.com/3/all/20140611/64165872/2
요약: MC를 맡은 한석준 아나운서가 “부부 싸움을 할 때도 있냐?”고 묻자, 현영은 “저희도 사람이라 부부싸움 할 때도 있다”며 “제 목소리가 가끔 들으면 기분이 업 될 수 있지만 매일 들으니까 짜증나는 면도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현영, 남편과의 로맨틱한 순간 “수영장에서 석양보며 백허그 해줘”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306236
요약: 현영은 “여행을 가서 수영장에서 해가 지고 있는데 내가 수영장에 기대 석양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 남편이 뒤에서 다가와서 나를 쓰윽 안아주며 ‘멋있지? 멋있게 살자. 우리도’라고 말했다. 그때가 가장 로맨틱했던 것 같다. 잊을 수 없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현영 남편 자랑, “등만 봐도 설렌다” 남편은 체격 좋은 훈남
http://en.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612500191
요약: 현영은 “아직 남편 등만 봐도 설렌다”며 “남편 성격이 되게 좋다”며 남편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냈다.MC한석준은 “그렇게 좋은데 부부싸움도 하냐?” 물었고 현영은 “그런데 결혼생활이 다 그런 것 같다. 그래도 행복하다”며 결혼 생활에 대해 만족스러운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부러움을 자아냈다.
'1대100' 현영, "남편 잘생기고 성격 좋아…외국계 기업 상무"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61114570782328
현영은 남편에 대해 묻는 질문에 "남편은 잘 생겼는데 막상 살다보니까 좋은 날도 있고 미운 날도 있다"며 "남편이 성격도 좋고 사이 좋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인터뷰 내용 中
http://woman.chosun.com/magazine/viewArticle.do?atCode=2177
아이 이야기 하면서 짓는 행복한 표정을 보니, 저도 결혼하고 싶네요.
얼른 결혼하세요. 어떤 개그맨보다 아이가 웃기고, 에피소드들이 너무 행복해요. 이런 감정은 살면서 처음 경험하는 거예요. 제가 평소에 남편에게 “오빠, 자기야, 밥 먹어” 이렇게 이야기하거든요.
음.. 우울한 기사만 있는 것 같아서
좋은 기사는 일부러 밑에 넣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좋은 기사 내용은.. 저게 다였음.....
하.. 저건 모르고결혼했을수도있어.. 힘내세여...결혼은진짜 아니야......
삭제된 댓글 입니다.
6666 장단점이 있긴하지만 난 가부장적인거 일단 싫음ㅋㅋㅋㅋ
9999존나..하
말하지않은 장점이있겠지..?
물론 난 가부장적인거 존싫
만삭에 제사상 우리 엄마가 나 임신했을때 그랬음 ㅎㅎ 그래서 출산예정일보다 빨리나옴ㅎㅎㅎㅎㅎㅎㅎ내성격 드럽고 신경질적인게 이 영향인거 같기도 하고 ㅇㅅaㅇ 아무튼 시월드 가부장제 씨빨 엿머겅
헐..과하다
근대 첫기사에서 현영 말하는거 보면 자기도 가부장적인거에 뭔가 따르는 느낌인뎅.. 몰라 서로 맘아 잘맞으니까 갈고있는거겠지뭐..
너무안타깝다
ㅜㅜㅜㅜ흠..
ㅜㅜ대박이다진짜;;
.......^^;;;;;
기사만 보면 너무 힘들겠네..
음... 왜 결혼한거야ㅠㅠㅠ ..힘들겠다
서로를 가장 높여주는게 사랑하는 사이아님....???너무하다..
와..^^; 왜..?
아.....아............ㅠㅠ
어쩜..내 구남친이 현영남편 사촌?먼사촌인데 ㅋㅋㅋㅋ
성격이 둘다 판박이네 내남친도 졸라 개썅꼴마초였는데 ㅅㅂㅅㄲ
왜... 현영이. 뭐가. 뭐자라서
능력좋고. 똑부러지는 이미지였믄데. 왜....ㅠㅠ
본인이 행복하다면야 괜찮지만 안타까운건 사실...ㅠㅠ
현영..왜.....모를....
현영 예전에 통장관리같은걸로 책도냈던거같은데 ..아닌가? 남편월급을모른다라
본인도 잘 벌텐데 엄청 무시당하면서 사는 느낌
참..별것도아니고 목소리가 듣기짜증난다니ㅋㅋㅋㅋㅋㅋ얼탱이가없네 꼬투리잡을게얼마나없엇으면.. 안타깝네.. 결혼전엔 그목소리도 사랑스럽고 듣기좋아서 결혼한거잖아요 이제그목소리도듣기싫을때가잇나봐? 현영이 그말을 아직도기억하고얘기하는거보면 상처받앗던것같은데 막말하는거 좀 고치셔야겟네
와............객관적으로는 아주 불행한 결혼생활인데 본인이 엄청 긍정적이네.... 덕분에 몸매관리가 된다니..... 본인만 행복하다면야ㅋ
이언니 되게 똑부러지는 이미지였는데 저런남자한테 가서 고생하는것 같아 안타깝다.. 목소리가 듣기 싫다느니 수준낮아보인다느니 말을 왜 저따위로 하지ㅡㅡ
나 참... 언니... 도망치시는게...
나라면 못살아 진짜 저런 사고가 구시대적이고 가부장적인남자는 대체 어디서나오는거야ㅡㅡ개싫음
자기도살만하니까방송나와서말하고그러는거겟지..아님후에이혼기사떠도이상할거없을거고...
세상에서가부장적인남자가제일싫음
에고...언니...ㅠㅠ
나라면 결혼 안했다...
난 현영언니는 시집 잘 가서 사랑주고받으며 살줄알았는데.....
저번에 건강프로그램에 나와서 현영 건강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자기 애들있어서 건강해야된다고 엄청 울먹거리는거보고 애들한테 좀 집착? 은 아니지만 애착이 굉장히 심하다고 느꼈어. 근데 남편이 저러면 애들만 바라보고 살수밖에없겠네..
나도 진짜 울아빠가 그런 면이 심해서 본의 아니게 페미니즘 성향이 강한데 절대로 가부장적인 사람은 만나면 안 돼... 진짜 팔자 꼬여ㅠㅠ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야기하는줄알았는데ㅠㅠㅠㅠ좀 힘들어보인다ㅠㅠㅠ예정일하루전에 제사상차리기는 진짜아닌거같다ㅠㅠ물론며느리지만ㅠㅠ곧 내자식, 내손주를 낳을 사람인데 잘못되면어쩌려구ㅠㅠ안타깝다..그래도 제테크나 다방면으로 똑부러지는거같던데ㅠ
내 개인적으로 최악의 결혼생활인듯 우리아빠도 가부장적이라 난 절대 저렇게 안살거야 현영언니왜구래요....ㅜㅜㅜ부족할거없는데...
아..안타깝다ㅜㅜ
음..........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우리아빠도 은행원인데 경제권 전부 엄마한테 있는딩ㅋㅋㅋ근데 현영 결혼생활 진짜 힘든가부다..ㅠㅠㅠㅠ방송나와서 저렇게 말하는거보니ㅠㅠ
안타까워...
난 아무리 돈 많이 벌어도 저런 결혼생활 하고 싶지 않다....ㅠㅠ 행복한건가....
잘못 시집갔다고 생각하는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