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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프리토크 요즘 무도 관련 공감가는 글.txt
오탁훈 추천 2 조회 2,010 13.02.08 16:16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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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그닥

  • 13.02.08 16:18

    그냥 점점 싫어진다를 의미 부여 한거 같아서 별로

  • 13.02.08 16:18

    파업후에 예전보다 재미없긴함

  • 13.02.08 16:19

    나는 그냥 무도가 좋음. 별 생각 없이 봄.

  • 13.02.08 16:19

    파업이후 폼떨어진게 보이는건사실..

  • 13.02.08 16:19

    난 항상 재밌다

  • 13.02.08 16:20

    손연재편은 재밌엇는데 ㅋ
    정준하만 뺴면 무한도전은 참좋음

  • 13.02.08 16:21

    재밋는데?

  • 13.02.08 16:21

    일부는 공감, 하지만 비공감이 더 많음.

  • 13.02.08 16:21

    비공감

  • 13.02.08 16:21

    일부공감

  • 13.02.08 16:23

    요즘 게스트가 너무너무많아짐

  • 13.02.08 16:22

    게스트에 의존하는것은 저도 좀 공감해요.. 게스트들 너무 많이 출연하는거 같음

  • 13.02.08 16:22

    2006년이 진짜 전설인데 2007년부터 시청자층이 늘어서 그런지 2007년을 최고로 치는듯.전 2006년이 최고고 재미로만 치면 그 뒤로 점점 주는듯

  • 비공감 걍 딴지같음...

  • 13.02.08 16:26

    2010년을 기점으로 멤버들 스타일이 완전히 변해서 거의 다른 프로그램처럼 느껴짐. 스케일좀 그만 키웠으면 하는거 정말 공감. 순수 웃음면에서는 예전만 못한건 사실이니...

  • 13.02.08 16:23

    나도 일부 공감함

  • 13.02.08 16:23

    난 매주 재밌는데 무한도전 하는날만 기다림

  • 13.02.08 16:25

    그리고 이거 짤방글이라 제가 신고함 ㅅㄱ

  • 13.02.08 16:25

    30% 공감 70% 비공감

  • 13.02.08 16:26

    대한민국 평균 이하라는 슬로건을 표방한 멤버들이 지금은 다들 훈남 이미지가 되어서 그런지 난 평균이하멤버들끼리 서로 헐뜯고 정신없었던 그때가 그립긴 함.. 물론 그때에 비해서 재미가 떨어진것 뿐이지 글쓴분처럼 극단적으로 재미없진않네요

  • 13.02.08 16:26

    비공감 지금 무도는 예전 무도와는 다른 재미를 주고있음.

  • 어느정도는 공감

  • 13.02.08 16:27

    난 재미있음..ㅇㅇ..근데 게스트는 그만좀 나왔으면...그리고 이분은 재미있는게 있긴하심?..그때랑 지금이랑똑같으면 그것또한 발전이없는건데....

  • 13.02.08 16:28

    파업 전 후 다 재미 있었는데 재미의 종류가 달라졌을뿐.. 갠적으로 전 파업후가 더 재미 있음

  • 13.02.08 16:28

    김태호 천재인것 같지도 않음

  • 13.02.08 16:30

    맞음 300회 특집이후로 재미가없어보여서 하나도 안봄

  • 재미없으면 보지마

  • 13.02.08 16:35

    쯕 매일매일 봐오는 사람이 아니라 중간 중간 보기만 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오히려 요즘 무도가 좀 더 재밌고 좀 더 알찬 거 같음. 저 사람이 말하는 리즈시절 보다 오히려 요즘이 좀 더 나아보임. 프로젝트라던가 하는 것들도 진중하게 장기적으로 끌고가니까 더 알차게 나오는 거 같고 제작진들도 준비기간이 길어지니까 더 탄탄하게 만들어내는 거 같음.

  • 13.02.08 16:32

    이나영,손연재,싸이를 비롯한 수많은, 딱히 의미도 없는 게스트 남발은 2011년보다 훨씬 심해진데다가,

  • 13.02.08 16:32

    정말로 공을 들여서 만들었어야 할 '300회 특집 쉼표'같은 경우에는 뜬금없이 소울푸드니 뭐니 하는 이상한 부분에 무게를 뒀었고,
    정작 중요한 얘기들, 이를테면 멤버들의 과거를 돌아보면서 느끼는 술회라던지, 멤버들의 진짜 깊은 속얘기나 제작진의 이야기는 거의 없다시피.
    충분히 더 잘만들수 있었던 특집이 요상하게 베베 꼬여서 흐지부지 마무리됐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더라.

  • 13.02.08 16:33

    이거랑
    아래에 달력 뉴욕 공감...

  • 13.02.08 16:34

    일부공감..

  • 13.02.08 16:43

    저도 어느정도 공감함............... 덧붙이자면 멤버들 체력딸리는게 이제 눈에 보임...
    그래서 추격전을 해도 예전처럼 열심히 도망가고 뒤쫓는 장면을 볼수가 없고...그나마 노홍철 사기로 연명해가는.....
    장기프로젝트를 해도.. 체력이 딸리는것에서 오는 어쩔수없는 비교와.. 그에 따른 감정대립하는것밖에 볼게 없음.... 도전이라는것이 무색하게...
    시청자들도 즐기기 보단 누가 열심히 했네 안했네 그거가지고 욕하느라 바쁘고......
    그리고 박명수... 이번 뱀파이어 특집때 자기입으로도 이젠 안그럴꺼라고 말했지만... 하기싫어하는게 눈에 보였었음.....

  • 13.02.08 16:40

    그냥 소소하게 자기들끼리 컨셉하나잡고 노는것도 좋은데 부담감인지 뭔지

  • 13.02.08 17:53

    그닥.. 게스트는 그전에도 많았음... 아쉬운건 윗분말씀대로 체력저하가 너무 눈에 띔

  • 13.02.09 21:34

    개공감 요즘 뭔가자꾸엉성해지는거같음.무늬만 추격전,무늬만 리얼인 느낌... 오래된프로다보니 멤버들 사기가 떨어진게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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