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기이한 때로 진입하였다. 많은 기이한 사태들이 발생하기 시작하리라. 대다수에게는 그것들이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나, 나의 자녀들은 싸인들임을 인식하리라. 종말이 밀려 들어오게 되면서, 너희는 평안할지니, 아무 것도 두려워 할 것이 없기 때문이니라. 너희의 많은 자들은 곧 집으로 불려지리라. 지금 너희가 지속되기에 너무 지쳐있음을 느끼고 있으나, 너희가 나의 천국 문에 이르렀음으로 나를 위해 조금 더 견디어라. 너희가 진실로 얼마나 가까운지를 알진대 너희가 아는 모든 선을 행할 것이며, 다른 그 무엇에도 상관치 않으리라. 너희의 각 선한 행위는 기쁨이 영원히 끝나지 않는, 너희의 이곳 천국의 집에 더 많은 상급을 쌓느니라"
<Rodney> 가 4/29일자로 받은 메시지에는 이런 대목도 있었습니다.
"크고 두려운 날이 곧 오고 있다. 외쳐라. 여기에 이르렀으니 거리에서 행진하여라. 너희가 기다려 온 시간이 여기에 왔다. 기쁨은 영원하며, 평화는 끝이 없고, 즐거움은 말 할 수 없으며, 사랑은 결코 종식되지 않으리라. 아버지께서 그의 자녀들과 다시 연합되기를 원하시는 순간을 기다려 왔나니, 와서 아버지와 함께 먹자. 아버지께서 즐거움을 주는 너희로 기뻐하시며, 너희 모두와 영원히 함께 하시리라"
May Queen(5월의 여왕)이라는 표현이 있는 눈부신 계절의 여왕 5월의 초하루가 되었습니다. "메이 데이! 메이 데이!" 는 재난구조의 코드로서, 재앙이 발생 할 수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유대민속력으로 7.23 이 됨으로, 일단은 미국시간으로 5/1일이 지나기 까지 지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전국적으로 대학 캠퍼스들에서 반유대주의와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더욱 격렬해지는 가운데, 이제는 건물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괴하는 등의 폭력 사태로 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국제형사재판소가 네탄야후를 전범으로 "체포영장" 을 발부 할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도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네탄야후는 하마스를 끝까지 소탕하겠다면서 이스라엘군의 라파 진입 준비가 완료된 상태이며, 5/1일 자정까지 시간을 주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잘 지켜보며 대기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