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고 풀린것같다..손가락이 말을 안듣는다..목이 갑자기 너무 아프다..귀가 갑자기 안들린가..등등 ..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가학을 합니다..지금 초3인데..한2-3년전 사진을 보면 정상체중에 너무 귀여운 모습들을 보고있으면..맘이 찢어져요.. 지금 애가 20키로 넘게 살이 쪄서…ㅠㅠ 종일 제게도 개소리같은..별 쓰잘떼기 없는 환청으로 사람 괴롭히더니..새벽에 잠깨워 뜬눈으로 밤새게 만드네요.. 얼마전부터 갑자기 혈당도 높여놨어서..약타왔는데..병원 또 가봐야하는데.. 넘 걱정도 되네요..
저도 집에 일어날때마다 허리나 근육통이 오는데 서서히 파괴하면 사라지면 다음사람이 또 올라오는데요. 계속 파괴하면 없어져요. 아침에 지하철에서 팔겨드랑이 공격을했은데요. 5분동안 안만지고 허상으로 파괴해봅니다. 서서히 사라집니다. 일단 저는 화를 안낼려고 합니다. 힘을안쓰고요 . 숨어있은사람이 힘을주는데. 저는 느낌에 힘을안주지만 근육이 힘이들어갑니다. 계속 파괴는 하면서 평상시처럼 유지할려고합니다. ( 힘을 줘야 뇌파가 강하게 나오는듯합니다) 일단 저도 계속 체크하고 분석합니다. 제 생각이니 잘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신고를 계속하세요.
첫댓글 ti victim @ 입니다. 제가 들리는 이야기로는 이넘들이 어린아이랑 임산부를 공격을 많이합니다. 단가가 낮고(사람을 많이 안쓰고), 잘미치게할려는겁니다.( 광폭 화를 내야 뇌파가 강하게 쏘거든요. -> 그걸 믿은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네 유지를 위해서) 그래야 뇌파가 쎄개 자기네 한테들어오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거저것 심리전으로 공격하고 근육, 통증으로 뇌파 잠식을 합니다. 반대도 같은 통증을 느끼는데 공명무기가 2 ~5배까지 강하게 쏘면 통증이 더큽니다. 인식을 주기위한거죠. 제생각인데 두분이서 신경과를 가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뇌파 싱크가 틀어졌은지 확인해보세요. 할튼가 사형시켜야하는 조직입니다. 아기 엄마를 공략하는게 돈을 아끼고, 약자를 괴롭힐때마다 희열을 느끼는 조직인데요. 저를 괴롭힐때도 저한테도 그사람의 감정들을 느끼거든요. 초반에 몰랐을때 와이프가 안믿어줄때 제가 짜증을 좀냈은데. 이혼한명더시키겠네하고 웃고 지랄합니다. 일단 사형시켜야합니다. 청원을.. 그리고 신고를 꼭하세요.
그리고 참고로 사람과 신체접촉을 하세요. 인식이 덜들어갑니다. 와이프가 저한테 안마해줄테. 인식이 덜들어가거든요. 제쪽 인식이 강하게 들어가거든요.
저도 집에 일어날때마다 허리나 근육통이 오는데 서서히 파괴하면 사라지면 다음사람이 또 올라오는데요. 계속 파괴하면 없어져요.
아침에 지하철에서 팔겨드랑이 공격을했은데요. 5분동안 안만지고 허상으로 파괴해봅니다. 서서히 사라집니다.
일단 저는 화를 안낼려고 합니다. 힘을안쓰고요 . 숨어있은사람이 힘을주는데. 저는 느낌에 힘을안주지만 근육이 힘이들어갑니다. 계속 파괴는 하면서 평상시처럼 유지할려고합니다. ( 힘을 줘야 뇌파가 강하게 나오는듯합니다)
일단 저도 계속 체크하고 분석합니다. 제 생각이니 잘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신고를 계속하세요.
아무 것도 모르고 죄 없는 순진한 아이한테까지 전파무기 고문을 하는게 사실이라면 가해자는 천벌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