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남편 사무실이 나경원지역구쪽에있어서 제가 전화좀하라고 며칠을 졸랐더니 오늘 낮에 전화했다고하네요.
나의원님 바꿔달라고했더니 점심식사하러가셨다고하길래 우리남편이 지는 살겠다고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모양이지.라고했더니 비서라면서 왜 그러시냐고 묻길래 사람그렇게 안봤는데 기본인성이안된인간이 뭔 국회의원이고 장애자단체대표냐고 대통령재판결과도 안나왔는데 한솥밥먹고 그이름팔아 뺏지단인간이 저지는 못할망정 앞장서는 천하의 배신자는 반드시 천벌받을거라했다네요.
첫댓글 👏👏👏👏👏
와우 통쾌합니다 ~!! 사이다 ㅎㅎ
참잘하셨네요
정말잘하셨습니다
잘하셨어요
뻔뻔한게 전화는받나보네요
수고하셨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런 심한욕은 박사모 인격을 떨어 뜨립니다 자식에대한 모욕은 자제바랍니다
자녀에대한 욕은 자제 부탁드려요
^^
잘하셨습니다...
우리도 전화합시다~!!
아주 시원합니다 짝짝
아주 잘 하셨어요 ...
잘 하셨네요. 전번 좀 올려주세요. 저는 보좌관 휴대폰 번호만 있어서요. 전화 안받아 문자만 남겼습니다.
잘하셨어요.
시원합니다
저도 엊그제 유승민씨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냈어요..전화는 신호가 가는데 안받더라구요.
10년 묵은 채증이 내려갔습니다 고맙습니다
배신녀여 ♬ 배신녀여 ♬ 사랑의 배신~녀~여 ♬
정말 말씀 시원하게 하셧네 에이 ㄷㅓ러운년
더해주죠 못된년대통령팔아서금뺏지달아보니 뵈는게없는모양입니다
수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