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대통령 담화를 듣고

[동백동]

(아마추어 분석)

● 국민들의 생각(박근혜 지지자)

○ 사건 초기에는 남편이 사랑하는 아내가 불륜을 저질렀다는 소문을 듣고  대판 싸움을 하고 꼴도 보기싫다는

    심정으로 몇일을 지나다가 이제 감정을 앉히고 이성을 찾으며 미우나 고우나 내 아내로 맞이하려는 순간입니다.

- 이때

● 어제 대통령 담화를 보고 느낀점

 ○ 어제 대통령께서는 하고싶은 이야기를 4분으로 함축한것은 신의 한수 였다고 생각한다.

 ○ 특히,담화발표후 웃음까지 지우는 여유로움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음

 ○ 그것은 "개그콘"의 프로중 "이럴줄 알고" 코너가 언뜻 떠 올랐다. 왜냐하면 머지않아 간담회를 갖겠다는

     말씀에 더욱 그랬다.

 ○ 유추컨데 핵폭탄급 내용을 숨긴체 정치권에 이 정도에서 끝내라는 메세지가 담겨 있음을 느꼈다.

 ○ 눈치 빠른 정치인은 어느정도 감을 잡았을것 같다.

[마당쇠.]

[동행자김낙서]

박근혜 대통령님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