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음방 정모날을 하루 앞두고
가슴 설래기는 참석하지 못하는 저도 마친가지입니다
꼭 참석하고 싶었지만
수험생을 둔 엄마로 이틀간 시간 비우기가
미안해서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쭉 지켜보면서 맹선생님을 비롯한
운영진분들의 노고에 박수라도 보내어 힘을 실어 드리고 싶습니다.
가장먼저 내일 모레 이틀간 날씨가 걱정이 되어 날씨 조회를 해보니
활동하기에 엄청 좋은 맑은날씨입니다
기온은 11도~23도로 최고의 날씨같습니다
참석하시는 우리 회원님들
즐거운시간, 유익한시간, 많이 갖지시고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송승민 올림
첫댓글 하늘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고생 많으십니다
잘 다녀오시고 가끔식 휴식도 취하세요
선생님은 꼭 건강하셔야 우리회원님들 좋아하십니다.
저도 수험생 엄마입니다. 그냥 마음 비우고 떠나시면 되는데요~ ㅎ ㅎ ㅎ
어머 언니도요,,,,,,,,,
전 고3, 고1 이르습니다
참 한번 간다는게 쉽지 않네요
조심히 잘 다녀오시고....
참 언니! 언니도 수고많이 하십니다
가끔씩 선생님과 피로회복제라도 하나씩 드시고 휴식을 취하세요
저도 기도할께요,,,우리정모 좋은날 되도록요!
수험생 엄마거 아니던데요 홀가분하게 가을여행 계획 잡으시지 그랫어요^^
ㅎㅎㅎ
저도 가고싶어요
특히 맹선생님 한번보고 반했거던요
소연님 잘 다녀오세요~~~
오늘 오후까지는 비가 오다가 밤 늦게 갠다니 오늘 비에 온갖 것 다 씻겨내린 내일은 날씨 그야말로 최고일 듯 합니다.
네~
운영진분들의 염려의 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전음방을 위해서 늘 애쓰시는 구리짱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여러운영자님들 덕에 저희는 좋은 물건 사 먹고, 쓸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특히 일을하는 사람들은 시간도 절약되고 믿음도 가고요
감사드립니다
참 이번정모에 고생이 많으시지요
옆에서 지켜보니 그냥 믿음직한 분이십니다
감사감사드립니다!
부러워요 저도 함께하고싶은데 마음만 보내고 내년 봄에는 가능할거같네요..
네~ 부럽지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음엔 박지유님 꼭 뵙고싶네요
좋은하루되세요!
저도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엔 약속날짜가 잡혀 있어서 참석을 못하게 되네요..
전음방 카페를 알고부터 거의 구매는 이쪽에서 하다보니 경비아저씨들께 항상
미안하게 되요... 택배는 너무 많이 들어오지, 직장생활에 출근하다보니 거의
퇴근후에 물건을 찾아가게 되거든요..
청명한 가을날 딸아이와 함께 하고팠는데, 넘 아쉽습니다....
좋은 농산물을 농사짓고, 판매하시는분들은 어떤분일지 궁금했거든요..
좋은이웃도 알아가면서 살아가는것두 인생에 있어서 헛된일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다음 기회엔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저는 참석 못하지만, 무탈하니 잼나게 정기정모 잘 치루시길 기원드려요....
임남미님의 좋은 마음이 꼭 행복된정모가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날에 모두들 즐겁게 잘 다녀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