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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행시 작품방 님이 오시나보다(가는 세월)
달맞이꽃 추천 2 조회 97 22.12.06 13:5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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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6 17:36

    첫댓글

    겨울이 완연해지기 전에 오시라
    그대여~

    갑자기 어깨 아파
    x ㅡray 찍었습니다 ㅜ

    건강하세요, 시인님

  • 작성자 22.12.06 17:57

    아..그러셨군요.
    저도 몇해전에 오십견이 와서 오른팔을
    못써서 찍어보니 인대가 파열되었다며
    병원에 1달 동안 다니며 물리치료 받았는데
    별 효과가 없었는데... 팔을 잘 쓰지 않고 지나다 보니 어느 새 회복이 되드라구요.
    어깨라 하시니 사진이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지만... 저랑 비슷한 경우라면 시간이
    흐르면 회복되실거라 믿어요...

  • 23.01.05 08:12

    이월화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밤새 기다리는 달맞이꽃처럼

    님을 기다리는 아음
    여전 하십니다

    계묘년에는
    기다리는 님이 오시는
    멋진 행운의 해가 되세요

    지난해
    늘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세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감사 합니다
    이월화 시인님!

  • 작성자 23.01.05 08:21

    와우 운봉시인님.. 지난 글 찾아서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겨울이고 또 새해 1월이고
    또 연달아 구정도 올해엔 1월이 들어있네요.
    여자들은 집안의 자잔한 일이 많아졌네요.
    1살 어거지로 먹어짐이 억울해도 어쩔 수
    없지요..
    올해.. 운봉시인님께서도
    건강 잘 지키시고
    다복하신 가운데 풍성하고
    나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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