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타 다른 종목에서는 공격지향이나 흥미를 끌어올리기 위하여
기본점수 이상의 득점이 있습니다.(농구의 3점숫, 배구의 백어택,야구의 홈런.....)
탁구에서도 2득점을 도입하면 어떨까 고민하다가 우리구장에서 시험삼아
도입하여 간간히 게임하고 있습니다.
취지는 상대방이 손을 쓰지 못 할 만큼 날카로운 공격이 들어가면 "와!!저건 2점짜리다" 하고 외칠때가 있을 것입니다.
상대가 손을 못 쓸 정도의 공격적인 득점자에게 한 점을 더 주자는 것 입니다.
규칙
ㅡ공격으로 득점 인정된 상황에서 피 공격자가 라켇에 공을 맞추지 뭇할때 2점득점.
ㅡ네트나 에찌시는 무조건 리플레이.
ㅡ푸쉬,스톱등 비공격적(?)인 플레이로 피공격자의 빈틈으로 꺽어넣어 라켇에 맞추지 못할시 1득점.
ㅡ합이 홀수점수에서 서비스를 넘겨 받을시 1개만 써비스하고 써비스를 넘긴다.
ㅡ9:9에서는 2점득점으로 세트를 이긴다.
장점
ㅡ느슨한 플레이어에게 불리하기 때문에 공격적인 플레이를 할 수있다.
ㅡ하수들과의 경기에서 로빙을 할 수없다.(단점인감??)
ㅡ경기사간이 짧다.
ㅡ경기자와 관전자의 흥미가 배가된다. 실지로 쳐보면 스릴이 만점이다.
단점
ㅡ무조건 한 방만 노리게 된다. (실지 그렇게 됩니다.^^)
ㅡ공격적인 플레이인지 아닌지의 차이에따라 득점이 갈라져서 점수때문에 다툰다.
ㅡ막판 2점으로 몇 방 맞아 지면 그냥질때 보다 2배로 열받는다.
ㅡ핸디차가 많이나면 성립이 되지 않는다.(하수만 2점 인정할까?)
울 구장에서 저가 규칙을 정하여 치고있는 2점탁구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더 좋은 규칙과 방법이 있으면 뎃글 부탁드려요.
첫댓글 저처럼 한방을 노리는 분께는 좋을 것 같네요.
저희는 6:0 상황가면 콜드게임 선언~ㅋㅋ
가끔 8:1로 이기다가도 11:8로 질 때가 있습니다. 제가 너무 정신줄을 놓는 경우가 많아서...ㅠㅠ
6:0은 그렇고 8:0정도 일때....
상대방 드라이브를 맞드라이브로 걸어 이기면 2점 인정..
맞드라이가 2점이라...그림에 떡이네요^^
재미와 실력배가를 위하여 참신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클럽상황에 맞게 약간의 보완을 거친 다음 저희 클럽에 채택하자고 건의해 볼까 합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잘 모치시는 분과 할떄는...맞잡고... 제 득점은 1점 그분 득점은 2점으로 11점 게임 하면... 시작부터 정말 열심히 해야 합니다... 실수로 2개만 놓여서 4점...후덜덜
저도 예전에 언뜻 이런 점수제를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생체에서도 시행해보면 탁구 전체의 발전에 한몫 보탬이 될수도 있겠다 싶었는데요. 폼은 엉망인데 구력탁구로 어떻게든 이기는것만 배운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생체의 수준과 발전을 위해서 점수 도입제가 필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우선 서비스 득점은 무조건 1점...( 하도 요상한 서비스가 많아서 ) 네트나 에찌시에는 1점...보통 드라이브나 스매싱은 1점....상대가 라켓도 못갖다 대면 2점...대상 플레이는 무조건 1점. 드라이브든 쇼트든 랠리 5번이상에서 득점하면 2점. 헷갈리지만 2점짜리만 잘 구별하면 될듯함
랠리5번 하고난후 득점을 2점으로 하면 함부로 로빙은 못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