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27523?sid=102
“친구 집 옷장에 시신이 있어요”…정체는 이날 실종신고 택시기사
며칠째 집에 들어오지 않아 실종신고가 접수된 60대 택시기사가 연고가 없는 아파트의 옷장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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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ㅁㅊ
뭔일이야이게..
ㅁㅊ
아…아들 어떡해
미친....
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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