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두피 안면 그리고 몸에도...</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특히 두피와 안면이 심합니다.</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가려움이 엄청심하고(손이 늘 얼굴과 머리에 가죠...)</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얼굴은 붉고 가렵고, 약 부작용으로 모공은 넓어질대로 넓어지고, 여드름때문에 자꾸 집어뜯게되고....</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이렇게 한 16년 흘렀네요...</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그동안 이렇다할 노력을 안했어요...너무 무심했죠..</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그저 약국에서 스테로이드 약 사다 바르고, 병원 몇 번 가고....</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병원약과 스테로이드가 그렇게 무서운것인지 모르고서요....</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참 한심하죠ㅠ.ㅠ 결과 제 얼굴은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처음부터 심했던게 아니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악화되었구요..</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좋은 피부였는데 지금은 아주,,, 절망적이라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최근에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기필코 나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되었죠.</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우선 작은 병원에 가봤더니 알레르기성 접촉성피부염이래요. 임시로 스테로이드 처방해주면서</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못고친다고 얘기합니다. 정 괴로우면 큰 대학병원으로 가보라고. 조금은 더 잘볼거니까....</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그래서 대학병원 갔죠. s대학병원 특진으로 예약해서 이주후에나 치료받으러 갈 수 있었죠....</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특진이니 기대를 좀 했죠.</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증상도 수첩에 적어가고...</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결과는????</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지금의 대한민국 양의학에 절대적인 불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병원도, 의사도, 약국도.... 장삿꾼이다...</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특진이라 진료비만 2만 5천원정도 나왔어요(일반병원 3~4천원 진료비 받죠... 몇 배죠???ㅡ.ㅡ)</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그래도 뭐,,, 진료는 성의껏 봐주겠지....</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이건 뭐.... 채 오분도 제 얘길 안 듣더군요....</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같은 병명이라도 환자마다 증상도 다 다르고... 그럼 자세히 환자의 증상을 들어줘야하는게 상식이잖아요.</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그래야 처방도 알맞게 나오는 거구요.</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오분이 뭡니까? 한 이삼분?? 헐....</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얘기하는데 듣지도 않고, 물어봐도 대답도 안해주고 자릅니다.</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삼주후에 경과보자고...</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그 분의 실력을 의심하거나, 비난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모든 의사가 다 그렇다는 것도 절대 아니구요..</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정신이 결여된 것이죠. 환자의 아픔, 들어주려는 노력, 함께 고쳐나가겠다는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의지나 신념같은게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그저 한정된 진료시간 안에 밀려드는 환자들을 빨리 빨리 처리하는...</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저는 마치 사람이 아니라,,, 물건이 된 기분이었습니다.</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아주 아주 불쾌하기 그지없었죠.</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그리고 아토피는 아니니 보험은 안된다더군요.</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약국가서 약값만 7만원 정도 나왔어요.</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이래 저래 수많은 돈 날리신 분들 많으시고, 그거에 비하면 껌이라고 하실지 모르지만</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불쾌한 기분에 약값까지 어이없게 비싸니... 전 무척 놀랬습니다.)</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이미 진료할때부터 불신이 깊었지기 시작했는데....</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그래도 믿고 약먹고 발라보자 했어요.</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스테로이드제는 아니고 항 히스타민제랑 연고(엘리델), 여드름약이요.</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제 증상이 이미 심해서인지.... 가려움도 전혀 차도가 없고, 얼굴상태도 말이아니었습니다.</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일주일 넘게 먹어도 전혀요...</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아... 이건 정말 아니구나....생각했죠.</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그리곤 약 연고 다 끊었습니다. 그게 지난 10일즈음이었어요.</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리바운딩? 장난아니죠. 미친듯이 가렵고 빨갛고, 따갑고, 열나고, 여드름 모공 장난아니고....</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생각했습니다. 원인을 찾자. 그리고 스스로 낫자.</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자연과 세상 모든 생명체는 모두 놀라운 능력과 힘을 갖고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그리고 제 자신에게 집중하기 시작했어요.</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내 몸에요.</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내 몸이 지금 왜 아프지? 뭐가 문제지?</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그리고 여기저기 사이트 찾아다니며 공부하기 시작했어요..(이제 시작입니다. 계속 공부하고 찾을 겁니다)</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저는 앞으로 이 피부병과 아주 결판을 볼 생각입니다.</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그래서 요즘 제가 하고 있는 우선적인 방법들만 몇개 적어볼게요~~~</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1. 마음의 부분.</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제가 제일 신경쓰는 부분입니다. 제가 이 병을 가진 시점부터 지금까지 아주 아주 스트레스에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오랫동안 시달렸거든요. 극심해서 화병이라 하는 것도 심하고, 우울하고 살기 싫고... 할 정도로요.</P>
<P class=바탕글>스트레스 원인은 여러가지고요. 그런데 거기에 대처를 못한 것이죠.</P>
<P class=바탕글>그것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닌가 싶어요. 만병의 근원이잖아요. 몸의 장기, 호르면 기타등등을 악화시키니까요...</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__> 그래서 요즘 저와 이야길 많이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제 몸의 장기들 하나하나, 세포들 하나하나.</P>
<P class=바탕글>우습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전 살아있는 생명체는 모두 듣고 보고 느낀다고 믿어요.</P>
<P class=바탕글>그래서 말합니다. "얘들아,, 미안해. 그동안 내가 너희들에게 참 무심했지? 나도 힘들었고 잘 몰랐단다. 우리 앞으로 힘을 내서 </P>
<P class=바탕글>꼭 낫자. 너희들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신비하고 뛰어난 힘을 가졌어. 그러니까 힘을 내줘... 나도 노력할게."</P>
<P class=바탕글>이렇게요.....</P>
<P class=바탕글>수시로 수시로 마음으로 깊이 얘기합니다. 왜 물도 사랑한다 말해주면 아름다운 결정이 되고 미운말을 해주면 결정도 일그러진다잖아요... 우리 몸도 아주 미세한 세포들의 집합이니까.... 그들도 다 듣고 느낄거라 생각해요.</P>
<P class=바탕글>(이런 생각은 최근에 하게 되었어요...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그랬더니 마음이 정말 편안해지고... 힘이 솟더라구요^^</P>
<P class=바탕글>내 몸도 조금씩 생기가 있어지는 것 같구요~~ </P>
<P class=바탕글>마음을 편하게 먹고, 즐거운 상상 많이 하면서 쉬고 있답니다.</P>
<P class=바탕글>(짧게 요약하려는데 잘 안되네요...^^; 최대한 요약하는 중이에요~~)</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2. 식습관</P>
<P class=바탕글>식습관도 바꿨어요. 채식으로.</P>
<P class=바탕글>인스턴트, 가공식품, 우유 달걀... 머 이런것들 다 끊었어요.</P>
<P class=바탕글>육류, 밀가루도요...</P>
<P class=바탕글>채소와 된장, 김치... 요런 것들만 먹고있어요..</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우리 환경이 무척 오염되어서... 믿고 먹을 게 없죠....</P>
<P class=바탕글>참... 요즘 인간이 참 어리석구나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P>
<P class=바탕글>세상을 오염시키는 유일한 존재가 인간이잖아요... 결국 그게 나에게 고스란히</P>
<P class=바탕글>돌아오는 것도 모르고요....</P>
<P class=바탕글>어찌보면 제 병도 그것에서 기인하구요...</P>
<P class=바탕글>진화론을 믿진 않지만 그 이론대로면 적자생존의 세계에서 먼저 사라져주시는 약자...??라는 웃기지만 웃지 못할 생각도 </P>
<P class=바탕글>해봅니다..ㅎㅎㅎ</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들 화학물질 투성이죠. 합성물질, 합성 조미료?? </P>
<P class=바탕글>담는 용기도 마찬가지고,,, </P>
<P class=바탕글>육류도 안먹고있는데 이유는 ... 요즘은 많이들 아시겠지만...(전 최근에야 알았죠...)</P>
<P class=바탕글>우리가 먹는 소 닭 돼지... 엄청 좁은데서 무자비하게 학대받으면서 고통속에서 항생제 이. 빠. 이 먹고 , 질 나쁜 사료먹고</P>
<P class=바탕글>키워집니다. 대부분. (얼마전 티비에서 보고 깜딱 놀랐다는.... 고기 생각이 뚝.... )</P>
<P class=바탕글>그런 환경에서 키워진 가축은 당연히 몸에 않좋답니다. (과학적으로 근거를 계속 밝혀가겠지만... 확실하다고 봅니다.)</P>
<P class=바탕글>그 스트레스와 항생제와 나쁜 기운이 우리가 먹게되는 것이죠....</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생선도 가급적 적게 먹어요... 바다도 오염이 심해서 중금속이며 이런것들이 축적이 많이 되었대요...</P>
<P class=바탕글>흰살 생선 위주로 가끔 먹습니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사람이 어떻게 갑자기 식단을 칼처럼 바꾸겠어요... 차츰 적응해나가는 것이죠...</P>
<P class=바탕글>저도 못참을땐 조금씩 먹습니다...ㅎㅎ</P>
<P class=바탕글>하지만 진실을 알면 참는 것도 덜힘들더라구요....</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설탕!! 끊었습니다. 인스턴트, 가공식품 끊으면 설탕 먹을 일 별로 없어요...</P>
<P class=바탕글>요리할때도 설탕 뺍니다. 설탕은 뭐 따로 얘기 안해도 다들 아시겠죠?^^</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허기지고 뭔가 자꾸 당길땐... 주로 과일 먹습니다. 토마토위주로 먹구요... 바나나.. 블루베리..</P>
<P class=바탕글>장보러 가셔서 뭐가 몸에 좋을까 보시고 좋은거 사세요. 많이 있어요...</P>
<P class=바탕글>블루베리 같은거 사실 땐 설탕이나 기타 첨가 안된거로 사셔야해요... 전 냉동된거 샀어요.</P>
<P class=바탕글>기호에 맞게 사서 드시면 되실 듯...</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된장에 채소 많이 먹으려고 노력해요.,,,</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3. 화장품 줄이기.</P>
<P class=바탕글>여자분들 특히 이거 어렵죠.... </P>
<P class=바탕글>저도 미치겠어요... 밖에 나갈 때 화장은 필수잖아요...ㅋ</P>
<P class=바탕글>우연히 화장품 관련 책 봤는데...</P>
<P class=바탕글>헉.....</P>
<P class=바탕글>꼭 사서 읽어보셔요.... 전 책읽고 나서는 화장품 다 끊고...</P>
<P class=바탕글>좋다는 광고 절대 안믿습니다. 꼭 성분표시 확인하구요...</P>
<P class=바탕글>근데.... 어쨌든 모든 화장품은 화확물질이 안들어갈래야 안들어갈 수 없어요...</P>
<P class=바탕글>그래서 안바르고 있어요. 상태봐서 스킨정도만 바르던가요...</P>
<P class=바탕글>어차피 피부가 지금은 아무것도 받아들이질 못하므로....</P>
<P class=바탕글>바르고 싶어도 못바르죠....</P>
<P class=바탕글>극도로 민감하고 성이 나있으니까요...</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4. 얼음찜질...</P>
<P class=바탕글>이건 응급조치에요... 연고대신.. 항히스타민 대용....</P>
<P class=바탕글>밤에 너무 가려워서 잠 못잘 것 같거나 가려울때... 봉지에 물약간 얼음 많이 넣고 얇은 손수건 싸서 </P>
<P class=바탕글>마사지 해줘요. 진정이 되고 열감을 잡아줘서 훨씬 덜 가려워져요.</P>
<P class=바탕글>계속 해주고 있어요. (보통 얼굴이나 두피 문제인 경우 열이 상체로 몰리면서 생긴다더군요.. 맞는 것 같아요....ㅋ</P>
<P class=바탕글>전 손 댈 것 같다 싶음 얼음찜질 해줘요.)</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한창 막 따갑고, 간지럽던거 많이 호전 되었어요.</P>
<P class=바탕글>잠도 잘 자고요. 여진히 두피나, 군데군데 가렵지만... 약, 연고 끊은 며칠에 비하면 완전 많이 호전되었죠...</P>
<P class=바탕글>여드름이랑 얼굴 거칠고 울퉁불퉁하고... 머 이런건 차도가 많이 없지만...</P>
<P class=바탕글>어떻게 한 순간에 좋아지겠어요...</P>
<P class=바탕글>한 번 오염된 자연도 원래대로 돌려놓으려면 수십년에서 수백년은 걸리는데.....</P>
<P class=바탕글>오염되고 망가진 몸이니... 시간을 두고 돌봐야겠죠.....ㅠ.ㅠ</P>
<P class=바탕글>내 어리석었음에... 반성할 뿐이죠....</P>
<P class=바탕글>이제부터라도 내 몸을 잘 보살피려구요....^^</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위에 몇몇 방법은 지금 제가 실천하고 있는 것들이고, 앞으로 좋은 방법들을 더 추가할 계획이에요.</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심할 땐 너무 따갑고 가려워서 운동 못했는데...</P>
<P class=바탕글>이젠 어느정도 가려움, 따가움이 가라앉아서 운동 시작할겁니다.</P>
<P class=바탕글>걷기, 요가 , 헬스 머 이런거 하려구요.</P>
<P class=바탕글>요로법이 건강에 좋다고 해서 그것도 해볼거구요.</P>
<P class=바탕글>사혈도 해볼까 합니다. (부모님은 하시거든요. 탁한 피일 수록 피가 지렁이처럼 나온다고.... 하고 나면 정말 나아진다고..^^ㅋ)</P>
<P class=바탕글>한약은 먹고 있네요. 보조적인 역할이니까요. 보약은 먹으면 건강 증진에 좋아요. 그러나 그것만 먹는다고 다른 노력을 안하면 그건 아니죠...ㅋ)</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현대인들,,, 과학과, 양의학만 최고라고, 믿을 수 있다고 맹신하곤 하는데,,,,</P>
<P class=바탕글>절대 절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P>
<P class=바탕글>한의학, 민간요법, 대체의학들 여러 좋은 의학들 많이 존재합니다. 서로 배척하고 무시하고(특히, 양의학,)</P>
<P class=바탕글>자신들만이 옳다고 믿거나, 교만해있는 의사들 과학자들 많습니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이제는 우리 개개인이 정말 똑똑해져야할 것 같아요</P>
<P class=바탕글>무엇이 옳고 그른지, 문제는 없는지.... 잘 분별하고,,, 좋은 것들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아요</P>
<P class=바탕글>여러분도 어느 한 것만 맹신하지 마시고, 직접 조사하고 공부해보세요. </P>
<P class=바탕글>인간이, 과학이, 기술이,,,,,</P>
<P class=바탕글>밝혀내지 못한 것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전 제 몸을 위해서 뭐든 안전하고 유익한 방법은 해볼거에요.</P>
<P class=바탕글>해보고 효과가 더 좋으면 알려드릴게요~~~^^</P>
<P class=바탕글>여러분도 좋은 방법 있으시면 알려주세요~~~</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우리!! 어떤 것도 아닌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한 번 이겨내보아요!!!^^)</P>
<P class=바탕글>장문의 글인데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P>
<P class=바탕글>행복하세요~~~~</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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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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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멋진말이네요 ... 화이팅
열심히하고 계시네요 구구절절 동감입니다....꼭 완치해서 조금더 행복하세게 살자구요+
파이팅하세용.^^
화이팅입니다 여기계신모든분들이 얼른 완치하길바랍니다 저를 포함하여~~
약쑥우려서 반신욕하세요 저는집에욕조가없어서 쑥을들통에 끓여 큰대아에 물섞어서 하루에 30분씩담궜어요 엄청좋아집니다 한약도먹고있지만 삼개월째 몇번뒤집어졌어요 그래서 어떤분이 쑥이최고라기에 담근지 삼주째 몸가려움도없어지고 화폐상습진도 엷어지고 한의원에서 치료받는거보다 10배는좋습니다 제경험이에요 지금도 이틀에 한번은 꼭 몸담그고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시작이 반 입니다... 벌써 50%이상은 나으셨네요.... 혹시나 중간에 위기가 와도 탈스는 반드시 성공하세요~~
열심히 하시니까 꼭 좋은 결과 있을 꺼예요.
저는 채식위주로하고 잇는데 여드름같은게 점점 거 심해져 갈까요 ㅜㅜㅜㅜㅜ..... 빨간곳은 빨간대로 그대로고 ㅜㅜㅜㅜ
저도 가려움은 많이 좋아졌는데 빨간거랑 여드름은 아직이에요~~ 그래도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노력해보자구요^^
화이팅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하!! 그렇군요~~ 감사감사! 오늘 당장 해봐야겠어요~~~
1번... 저는 스스로를 괴롭히기만 했거든요.. 많이 배웁니다
내피부야 못된말해서 미안해 ㅠㅠㅠㅠ
저도 그래요... 아주 오랜 시간이 되서야 깨달았네요... 내 몸에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있었는지....
이제부터 내 몸을 소중히 여기려구요^^ 님도 파이팅이요!!
화이팅!!!
와우... 자연으로 돌아가시는구요. 동감입니다. 잘먹고,잘싸고,잘자면 더할나위 없죠. 자연요법을 선호하시는 당신께 '박성호의 건강비법' 책을 추천합니다. 도움되시길...^^
감사합니다
화이팅!!!!
휴..나도 피부때매 미치겠습니다.ㅠㅠ
공감많이되었네요~~잘이겨내보자구요~~^^
꼭 성공하시길 빌어요~~ 저도 용기내 봐야겠어요...
정말 남일같지 않네요.. 힘내세요..화이팅!!!
같이 성공해요! 파이팅!!
아,,대단한노력입니다,,저도 님처럼 차츰차츰하고있고,, 나를위해 살고있습니다,,무거운거 들지말고 햇볕오래쬐지말고 화내지말고 스트레스받지말고 먹는것도 유기농위주로 먹고,,힘들지만,,나를 살릴려구요,ㅠ ㅡ ㅠ아,,,너무 힘들어요,,
글을 읽다 보니 눈물이 막 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에구 진짜 힘냅시다
우리모두 홧팅입니다...
멋집니다. 저도 자극받고 제몸을 좀더 아껴보렵니다 ㅎㅎ
다들 완치됬으면좋겠네요ㅠㅠ
혹시 세안하고나서 얼굴에아무것도안바르시나요??
기도해요 ㅠ
힘내세요!!
우와 멋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