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핼러윈 축제 광란 상황을 참사자 부모들은 알고 있는가?
핼러윈 참사 희생자 부모들은 왜 이런 참사가 일어났는지를 알아야 한다.
아래 내용은 “성창경 유튜브”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아래내용은 이태원 핼러윈 행사 동네에 사는 사람이 직접 목격한 당시의 핼러윈 행사에 참석한 젊은이들의 모습을 담은 댓글 내용이다 필자가 성창경 유튜브 방송내용의 요점만 정리한 것이다.
【이태원 핼러윈에 무슨 일로 가서 무슨 일을 당하였는가? 나라를 북한으로부터 지키다가 참사를 당한 것인가? 이태원 핼러윈에 젊은 청춘들은 무슨 일을 하였는가? 핼러윈에 모인 젊은 청춘들의 부모들은 자녀들이 핼리윈에서 어떤 모습으로 시간을 보냈는지 아는가?
젊은 여성들의 난잡한 옷차림 속옷만 입고 활보하는 여성들 어떤 젊은 여성은 거의 나체 같은 옷차림 천사처럼 날개를 달고 있는 여성들 가면을 쓴 청년들 젊은이들의 일탈(逸脫)하는 모습들 ! ※일탈(逸脫)-빗나가고 벗어남.
술이 취해 옷을 벗은 채로 길에 누워있는 남녀들 이태원 핼러윈 이런 분위기의 장소에 자신들의 자녀들이 간 것을 알면 오히려 부모들이 남부끄러워 쉬 쉬 해야 하는 옳은 일인데 오히려 정부에 책임을 묻다니----
이태원 핼러윈 축제 동네에 살고 있는 주민이 페이스북에 올린 상세한 내용이다. 제가 이태원 핼러윈 사고현장 동네에 살고 있어 잘 알고 있다 눈으로 목격한 내용이다.
본래의 의미인 핼러윈 축제의 의미가 아니라 젊은이들의 잠재적 욕구(欲求) 분출(噴出의 광란장(狂亂場)이었다. 술을 마신 여자들 과대 노출한 여성들 분장과 가면을 쓰고 남녀 간 서로의 몸을 밀착하고 미친척하고 남녀끼리 노골적인 별 음탕한 짓을 하였다.
평소에 못 다한 광기(狂氣)를 부리고 한마디로 피 끓는 젊은이들의 광란의 장소였다.
여성들은 반나체로 걸어 다닌 사람도 있었다. 나는 이태원에 볼일이 있어 나갔다가 사람에 막혀 걸음을 옮길 수가 없었다. 5분이면 가는 길을 40분이 걸렸다. 남녀가 길거리에 벌거벗고 술을 마시며 비틀거리고 있었다. 한마디로 개판 그런 개판이 없었다.
자기 자식이 이런 짓을 했는데 누구에게 책임을 묻는단 말인가? 좁은 골목길에 수만 명이 밀고 들어가서 이런 사고가 난 것이다. 한마디로 개판 ! 그런 개판이 없었다.
자식이 한 이런 짓거리를 방관한 부모에게 1차적인 책임이 있다. 이런 군중을 정리하지 못한 2차적인 책임은 용산경찰서 용산구청에 있다. 여기까지가 책임질 사람들이다.
대통령과 장관을 물고 늘어질 일이 아니다.
이런 자들은 이태원 사고를 빙자하여 한탕하려는 자들이거나 국가를 혼란에 빠트리는 회색분자이거나 나라가 망하기를 바라는 북한 간첩들이다.】
민노총은 왜 무슨 일로 핼러윈 광란장에 갔을까?
아래는 필자의 생각이다. 세월호 사건은 학생들이 학교자체에서 여행을 떠난 일이다. 사고에 대하여는 배 운행에 대한 책임은 선박회사에 있다. 관리하는 해양경찰이나 관활 관청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을 정치적으로 확대하여 촞불시위로 선동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할 일이 아니었다. 물론 참사를 당한 학생들에 대하여 대통령으로서 도의적 책임감은 있다. 당시 한나라당과 국민은 민주당의 선동에 판단력을 잃었다. 국민과 한나라당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책임이 있다. 한나라당은 권력 다툼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희생 제물로 삼은 것이다.
세월호 사건을 정치화하여 5년 동안 광화문에서 나라를 어지럽혔다. 국민들은 말한다. 학생들의 죽음이 정치와 다른 뜻에 이용당했다고--- 지금 이태원 핼러윈 참사도 “세월호화”하려고 하고 있다. 절대로 안 된다 !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는 할만치 하고 있다. 아무리 대통령이라 하지만 국민이라는 이름아래 국민 개개인 남의 자식까지 관리할 수 없는 것 아닌가?
핼러윈 축제장에 가보면 개개인이 다 상식적으로 판단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아, 사람이 너무 많구나 ! 넘어지면 깔아뭉개지겠구나 ! 저 군중에서 빠져 나와야 겠다 ! 이런 판단도 못한단 말인가?
절대로 핼러윈 참사는 “세월호 참사”처럼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 정상적인 국민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고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핼러윈 참사에 할만치 했다.
대통령은 핼러윈 축제 참가자를 보호하는데 시간을 빼앗길 만큼 한가한 자리가 아니다. 대한민국과 5000만 국민의 안위에 관한 국사(國事)가 산적해있다.
자신이 낳은 부모가 관리를 못하는데 대통령이 어떻게 남의 자식을 관리를 한단 말인가?
농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