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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첫인사 / 수다방 방랑식객 임지호......^^
소시리 추천 0 조회 1,103 09.09.06 07:3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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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6 07:51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기 잠자는 모습 너무 평화로워보이는군요. 소시리님 ~~~ 언제나 감사합니다. 바쁜 생활을 하시면서 이런 저런 사진들 많이 올려주시는군요. 저도 무지 바빠서 일일이 다 보지못해서 죄송하지만 그래도 짬짬히 구경많이 하고 있습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

  • 작성자 09.09.06 09:04

    열강님 바쁜와중속에서도 틈틈이 이렇게 댓글까지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소소한 일상들속에서....지나가는 김에 사진 한장찍고 그 사진을 올리고 글 한줄 붙이는게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렵지만....좋아해주시고 찾아주시는 님들이 계시기에 가능한일 같습니다...^&^ 열강님도 휴일 기분좋게 보내시기를......^^

  • 09.09.06 08:01

    애기들 잠자는 것 찍는 것 아니라고 와이프는 금기시 여기던데요. 저도 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타국에서도 모국방송을 즐겨보시는 가 봅니다.

  • 09.09.06 08:09

    전 첨듯는.. 애들 어릴때 자는모습 찍어두면 넘예쁘거덩요..^^

  • 작성자 09.09.06 09:05

    한번 그런말을 어디서 들은적도 있는것 같은데....옛날 처음에 사진찍으면 혼백이 달아난다고 믿었던 시대의 말같아서...저는 별로....개의하지 않습니다만......^^ 그리고 일본방송과 한국방송이 주는 맛이 달라서 둘다 잘봅니다..요즘은 잘 못보지만...ㅋㅋㅋ

  • 09.09.06 08:02

    저도 나름 다큐멘터리 매니어라고 자부를 하는데 소시리님도 그 쪽 방면이신가요?? 잠자는 애기들 모습,, 그렇습니다.떄묻지 않은 순수함 그 자체입니다.

  • 작성자 09.09.06 09:06

    예 드라마에 꼬칠려면 시간이 좀 걸리고....또 한번 못보면 시들해지기도 하지만 다큐멘터리는 바로 바로 맛이 나고 그리고 사람들의 실생활이 그대로 들어나서 좋은것 같습니다.....^^

  • 09.09.06 08:11

    저도 저분 나오는거 한번 본적있어요.. 갑자기 음식만들다 장독대나가서 뚜껑하나 던져 깨드려서 그릇으로 사용한다든지.. 아마 저분 요리는 아무나 맛볼 수 없을 고가일까.. 궁금하네요^^

  • 작성자 09.09.06 09:18

    저분 요리 돈주고 드신다는 분은 안나오던데요...공짜 아닌가요....ㅋㅋㅋ

  • 09.09.06 22:52

    공짜일리가요.. 저기서 대접하는거야 공짜겠지만요..^^

  • 작성자 09.09.07 21:03

    그래도 식당을 차렸다는 소리는 안들리던데요.....^^::

  • 09.09.06 09:30

    키가 쭉쭉 크겠어요-쪼그려 자는 애기들도 많은데,,,,

  • 작성자 09.09.06 10:06

    쪼그려 자고 있을때 찍은 사진은 안올렸습니다...ㅋㅋ 그래도 대부분 저렇게 발 다리를 쭉 펴고 자더라구요....^^

  • 09.09.06 09:39

    나는요..소장하고 있는 제일 어릴적 사진이 중학교때 사진입니다. 그것도 학교 소풍때 친구가 찍어준 黑白사진. 어릴적에 가족끼리 사진 찍을 여유도 없었고 없이 살다보니 5남매 끼니를 거른적도 많았으니..사진은 당시 사치였지요.당시에 카메라를 소지한다는게 먹고 살 만한 집에서나 가능했지요.지금이야 디카 한 대 없는집 어디 있겠습니까? 좋은 그림 많이 찍어 앨범 만들어서 결혼 할 때 내주면 좋을 것 같지요? 成長史를 한 눈에.. ^^*

  • 작성자 09.09.06 10:33

    소장하고 있떤 가장어릴적 흑백사진이 4살때인가 5살때 김천 방천위에서 5명이저 찍은 사진인데 그사진을 잊어버렸다는....그때는 사진기가 진짜 사치였지요 사진관에 가서 카메라 빌려서 찍고......그런데 불과 얼마나 세월이 흘렀다고 지금은 웬만한집은 디카한대씩 두대씩 다가지고 있으니.....옛날에는 좋은 경치 있는데서 사진 한장 찍으면 그걸로 끝이지만 요즘은 한자리에서 보통 3-4번은 찍어서 제일 잘나온놈으로다가 한장 고르고 변화하는 표정사진도 찍을수 있고 그 찍은 사진을 바로 올리면 모두가 볼수 있으니 참 좋은 시대에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10:09

  • 09.09.06 10:44

    막둥이 자고 있을땐 또 다르네여...애들은 자고 있을때가 젤로 사진찍을때도 좋지만 이쁘기도 젤로 이뻐요..애기냄새 나는거 같고^^

  • 작성자 09.09.06 13:01

    막둥이라는 소리 내가 하도 들어봐서...그 소리만 들어도 뭔까 찡하고 오는게 있다는....ㅋㅋ 6남매의 막내였거덩요...내가....^^ 애기 냄시 난다는 말씀에 한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9.06 14:40

    라벤다님도 늦둥이 하나보세요...그럼 물고 빨고 ...저보다 열배는 더하실거인디요 뭐...^^ 캐나다까지도 나의 흐뭇해하는 모습이 전해지니 참 멋진 세상 살아볼만한 세상같습니다...^^

  • 작성자 09.09.06 22:14

    그놈이 딸내미 역할까지 톡톡히 하는 모냥이네요....그래도 엄마가 이쁘니까 가만히 있지 안이쁘면 할려고 하겠어요....역시 엄마도 이쁘고 봐야 하는것 같아요....ㅋㅋㅋㅋ

  • 09.09.07 00:06

    애엄마라 그런가...? 막내가 입고 있는 파자마에 눈길이 확 꽂히네요. 애들 옷 입혀놓으면 배 다 내놓고 자기 일쑤인데,(이불은 또 죽어라고 차내죠) 바지에 저런 밴드 달려있으니 완전 좋네요. 역시 배려해서 물건 만드는 건 일본이 대박이네요.

  • 작성자 09.09.07 04:45

    역시 지니님 이시네요....안그래도 저사진 찍을때 그것을 염두에 두고 사진을 올렸는데 아무도 말이 없어서 상당히 안타까웠었다는...흑흑흑....^^:: 그런데 그것을 바로 말씀해주시니 올린 보람이 있는것 같습니다....애기들이 누구나 이불 차고 자다 보면 아무래도 감기도 걸리고 하는데 저렇게 해놓으니 참 좋겠다 싶더라구요.....조그마한데서 부터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때 대박은 나오는것 같습니다....^^

  • 09.09.07 19:35

    애기 너무 이쁘네요~~ㅋㅋㅋ 아직 저 요리사님 나온거 한번도 본적 없는데 언제 시간내서 봐야겠어요~~

  • 작성자 09.09.07 21:04

    감사합니다 애기들이야 다 이쁘지만 ...지새끼는 특히 더 이쁜것 같습니다....ㅋㅋ 언제 꼭한번 시간내서 보세요....옛날 우리선조님들이 뭐를 드셨는지도 짐작이 가더라구요...^^ 자연을 그대로 요리해 드시니....^^

  • 10.06.15 05:14

    임지효씨 식당 있어요. 아주큰것 같았어요. 예약위주 인듯... 직원들한테 무진장 잘하시나 보더라고요..^^

  • 10.06.15 05:23

    http://blog.daum.net/drum4282/5971884 인터넷에서 찾은 블로그에 사진이랑 있네요 한번 들어가 보셔요^^

  • 작성자 10.06.15 05:29

    별이누님도 참 부지런하시네요....누가 이렇게 지난 글에 댓글을 달아주셨나 했더니....^^
    식당이 있다면 꼭 한번 가 보고 싶네요....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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