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돼요 엄마♡
열살짜리 남자 아이가 자기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여학생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기소 되었다.
곹 재판이 열렸고,
법정에 나온 꼬마의 엄마가 아들의 바지를 끌어내리고 고추를 매만지며
판사에게 하소연 하기 시작했다.
"판사님,말도 안돼요. 어떻게 제 아들이
요 작은 고추로 그런 흉측한 범죄를
저지를 수 있겠어요 ?"
그때였다
꼬마가 자신의 고추를 만지작거리는 엄마의 귀에 대고 이렇게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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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자꾸 만지지마, 그럼 우리가 불리해져"
<퍼온 것>
첫댓글 하이고 요꼬마야.
그저 웃지요. ㅎ
아가씨는 꽃을 좋아 해요
네
그렇지요
꽃은
성명미상
년령불문
남녀노소불문이지요
웃는 하루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ㅎㅎㅎㅎ 😆
게시글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고
건강한 시간
보네세요
정순준님
네
오늘 하루
웃어서
기쁨이
기뻐서 행복이 기득한
하루가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상록수님
ㅎㅎ
아침이 즐거우면
온종일 즐겁다지요
ㅎㅎ
즐겁고 행복한
오늘 되세요 벗님
네
그렇습니다
첫 단추가
제대로 끼어져야
제격이 듯
그날의 시작은 아침
아침이
즐거워야 하루종일도
즐겁습니다
오늘
하루가 참 기분좋고
즐겁고
감사가 넘치는 하루가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벗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