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들의 주변 사람들을 속이거나 포섭해 피해자를 사회적 고립상태로 만들거나 악소문을 퍼트려 사람들을 속이고 자살을 유도 합니다.
저는 싸이코패스라고 계속 속이고 우기고 있습니다. 아니면 자아가 없다고 속여 계속해 제 말을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피해자의 입장이 되보지 못해 가해자들에게 속고 있으며 피해자의 말을 사람들이 아예 한명도 못믿게 되면 그때부터 지향성에너지신체가해전파무기를 사용해 자살을 하게 끔 만들거나 경제적 생활을 못하게 만들어 자살을 유도 하고 있습니다.
검찰 경찰을 속이는 것은 물론이고 가해자들이 매수한 매수인들은 가해자들의 편에 서고 피해자들을 스토커하거나 자살을 유도 하는 방식이에요.
뇌해킹을 계속해 종결을 안내려고 하고 사람들을 속이려고 계속 뇌해킹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제는 티가 안나게 뇌해킹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주변 지인들도 뇌해킹을 하고 이간질하고 싸움을 부추기는 등 정말 악랄하고 졸렬한 가해자들입니다.
첫댓글
Ti Victim @입니다.
아 그럼 국정원에서 나온사람들이 사람가지고 뇌파 장사하면서, 저런 사조직을 만들어 활동하는건가요? 나라 조직붕괴를 위해 무너트기위한 유도 작전으로
정치인들 현재 귀부인한테 뇌파가 쎈분이시라고한사람이 ti 공격자일까 무섭습니다. (저도 뇌파가 쎈편이라고 여기서 그러네요.사형시킬새끼들)
제가 들리기로는 고위층을 잡기 위해 주변사람을 먼저 공명해서 도청짓을하는듯한데요. 저희 윤석열 대통령님께서도 유도 당할까봐무섭습니다.
전 박근혜 대표도 새마을 운동때 머리 인식이 잡혀 머리가 닭대가리가됬다는 소리도 들렸은데요. 무섭습니다.
건설사 재개발때 반대하는 시민한테 공명으로 숨어들어 미치게할까봐 무섭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민주노청에도 이런 사조직이 있은듯한데요. 간첩이야기가나오고나서 간첩이 잡혀 아다리가 맞은게 무섭습니다. ㅎㅎ
그래서 나라가 약점 잡혀있은거 맞은거아닌가요? 제가 들린게 맞나봅니다. 그런 세대가 끝나서 물갈이 됬을꺼라고 들리기도합니다. 그래서 더욱더 국정원, 신문고등. 더 쑤셔넣어야 할듯합니다. 그리고 그런 조직이 만들어 투자회사같은거 할까 무섭습니다. 나라일도할까 무섭습니다.
청원을 넣어서 사형을 시켜야할듯합니다.
나라의 헌법자체를 다시 개편하는게 옳을듯 합니다
청원을 넣어야하지않을까요. 무선무기가 얼마나 무서운지 고위층도 당하고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