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주버님 가족 이야긴데여. 중등 초등 아이 두명있으시고 지금 사업하시는데 기술이나 그런건 없으시고 시부모님이 하시던데 지금까지 하고 계셔요. 저희 형님은 ONIP신청하시고 마지막 단계이신데 2년 기다리셨구요. 못기다리겠다고 하셔서 남편이 하는 회사에서 워킹비자를 줘서 일하는 것도 생각중인데 노동을 해야하는 거라 하실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문제는 이민을 하시고 나셔도 뭘 하셔야 할지 모르겠네여... 평생 사업만 하시던 분이라 몸쓰는거는 오래 못하실 거고 사교적이고 그러시진않구여. 40대 중반 남자가 와서 할 수 있는 직업이나 작은 사업체 있을까요
첫댓글 여러가지가 있지만 아주버님도 어느정도 생각이 있지않으실까요? 회사/사업업무를 계속 하셨다면 영어만 어느정도하시면 회사쪽 알아보시는 방법도 있구요. 벌이는 대단치않아도 베네핏이 나오기도하고 경력직신입은 환영받습니다. 몸을 쓰는 것도 가능하실수도 있구요, 일하신 업계관련으로 알아보시는 것도 좋죠. 걱정되는 부분을 솔직히 이야기해보시고 방향 잘 잡으시면 괜찮지않을까합니다.
머 그냥 쉽게 딱 하나요, 밑바닥부터 시작, 주변 좋은분들 만나면 도움받는것이고 , 본인이 알아서 생활하면서 배우고 느끼고 찾어야해요
대신 자신의 옛날 백그라운드 잊으세요, 여기서 자기전공찾어서 일하시면 베스트지만 그게 안된다 하면 그냥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라 생각하시고 덤비세요 캐나다생활
쪽지 남겼습니다.
40대 이상 이민오시면 여러가지로 무지 힘드실것 같아요.
제가 정확히 만으로 44살에 와서 49살에 영주권을 받았네요... 40대도 후반에 오셨냐? 혹은 초반에 오셨냐에 따라서 무슨일을 하실지 조금 다르실 것 같구요. 영어를 잘 구사할 수 있느냐 혹은 없느냐도 무슨일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한 결정 사항입니다. 아이들 나이고 그렇구요.. 아이가 대학교 들어가는데 아빠가 아이랑 같이 대학교 다니기도 쉽지 않고.. 따라서 복합적으로 결정해야 될 문제입니다. 저도 한국에서 하는 일하고 전혀 다른 일을 하지만, 한국에서 하던일을 여기서도 하고 싶지만, 그게 여의치 않아서요..
이런 글쓰기 정말 조심스럽고...죄송하지만...가진 재산이 많은 경우라면...최소 일 안하고 살 수 있을정도 아니면 삶이 많 팍팍하실텐데...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아요....대부분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3d직종이 대부분이고...영어도 잘 못하시면 답이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저도 32살에와서 41살에 이민했는데...영어도 어디가서 물건 살 수 있는 정도의 영어능력이라...할 수 있는게 별로없더라구요...응원은하지만 추천은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