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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합천 벚꽃 마라톤에서의 첫 섭포후기
김대숙 추천 0 조회 622 05.04.05 14:08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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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05 13:40

    첫댓글 어머니 정말 장하세요. 대단하세요. 그리고 오억세 아저씨, 안찬기 아저씨, 윤연경 누나 감사합니다. 저도 공부 열심히 할께요

  • 05.04.05 20:18

    선배님...증말로 추카 추카 합니다.....이런 가슴 뛰는 삶이.....늘상 이어지시길..."달리기는 놀이고 마라톤은 축제다"...앞으로도 즐거운 축제의 한마당이 되시길....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선배님 힘!!

  • 05.04.05 20:38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날씨 속에서도 좋은 기록이 더욱 돋보입니다. 영광의 썹-4!!!!

  • 05.04.05 20:45

    그동안의 많은 마음 고생을 이 섭포 한 방으로 모두 날리시고 앞으로 계속 즐달 하시기 바랍니다. 축하 추카 드립니다!

  • 05.04.05 20:56

    대숙씨 추카드려요. 그간 맘고생, 몸고생 많으셧을텐데 인제는 훌훌 터시고 다시금 새로운 도전을 하셔야죠? 돌아온 우리의 대수기행님 힘! 힘! 힘!

  • 05.04.05 21:08

    금요일 저녁 8 시까지.... 어데?

  • 05.04.05 21:27

    축하합니다. 숙! 히~임.

  • 05.04.05 22:00

    선배님~~마지막 스퍼트 모습이 생생하여요..썹포..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05.04.05 23:09

    와 대단하다. 우리 김대숙선생 , 진짜로 힘!

  • 05.04.05 23:42

    김대숙 선배님! 첫 리플로 달린 아드님의 축하글에 콧날이 찡해지네요. 선배님께서 너무나 열심히 연습하시는 것을 가까이에서 보고 들어서 알고 있기에 이번에 이룩한 쾌거 ! sub-4 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왕 내친김에 이제 계속 Go 하셔야죠.

  • 05.04.06 00:01

    오날 천성산 (다른부류는 우향우 했지만)다니며 윤연경씨가 제안하길. 월광 소나타(호미곳 울드라)깅씨가 가면///??? 대쑥씨 함 뛰어 봅시다. 마치거 감포에서 ()뺴고 회 한접...ㅉㅉ

  • 05.04.06 07:32

    일달 지기님 축하 드립니다! 경주 동마 때 너무 속상해 하시는 것 같아 늘 마음이 그렇더니 드디어 해 내셨내요!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 05.04.06 07:50

    축합니다. 수고 많이 했소.

  • 05.04.06 08:39

    좌우지간 축하드립니다. 성취의 보람 오래오래 간직 하이소...

  • 05.04.06 08:58

    일달지기 대숙 선배님의 쾌거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슴이 짜릿 짜릿. 나도 감전. 찌지직...

  • 05.04.06 09:05

    9전10기 자세로 성취하신 대수기형님의 프론티어 정신이야 말로. 후배들 모두의 귀감으로 받아 들여도 될 듯합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 05.04.06 09:08

    대숙선배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힘든 과정속에 이룬 쾌거라 의미가 더 크시겠네요. 이젠 어떤목표로 뛰실런지? 담에 꼭 얘기 해 주세요

  • 05.04.06 09:17

    축하드립니다. 그대로 계속 증진하시어 가을에는 S-3.5도 하셔야죠.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달림이 되십시요.

  • 05.04.06 09:21

    첫 여성보스토너가 되심을 축하드리며 곁에서 그 모습을 쭉 지켜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시 주로에 서서 새로이 달리기를 시작하며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 05.04.06 09:53

    오랜 숙제를 풀고 환하게 기뻐하는 대숙씨의 얼굴을보고 주로에서는 보지못한 만개한 벛꽃들을 보았지요^^ ...참으로 잘된 효마클의 기쁨입니다. 마라톤의 오르가즘~~오래간직하십시요 !!!

  • 05.04.06 10:07

    의분과같이, 축하 합니다.

  • 05.04.06 10:30

    대숙 지기님 축하합니다. 결승점에 들어올 때의 뛸 뜻한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언제까지나 즐거운 달리기가 되세요.

  • 05.04.06 10:31

    그날 달리는 모습을 보고 효마클 여성 지존의 자리에 바로 등극하는 줄 알았는데, 아쉽게도 날씨가 ---. 동병상련의 고통과 침체를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이야 님의 마음을 어찌 알리오. 정말 축하하오. 별 휴유증 없이 건강하다고 하니 안심입니다.

  • 05.04.06 10:53

    늘 활기차고 다부지신 대숙씨..정말 축하합니다. 그 감동 오래오래 즐기시고 즐거운 달리기 생활되시길..

  • 05.04.06 10:58

    감동입니다. 대숙선배께서 말씀하신 5만볼트의 짜릿함..그게 뭔지 우린 다 알고 있지요. 기록도전과 성취가 얼마나 마라톤정신과 일치하는지도 알고 있지요. 정말정말 축하드리고요..앞으로 같이 달립시다..선배님

  • 05.04.06 11:08

    기록달성 축하드립니다. 독종이 따로 있는기요? 힘든 훈련과정 묵묵히 소화해 내고, 자신이 지향하는 바를 달성함이 독종이지요! sub-4하니 남편께서 현수막 걸어주더이까? ㅎㅎㅎ, 5만볼트에 감전 되어서면 즉사인데! 이 후기는 아마 귀신이---어~무서워!

  • 05.04.06 11:23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고생하셨습니다. 준비된 섭-4를 서4트한 것은 아니지만 함께 42.195를 할 수 있어 즐거웟습니다. 항상 즐거운 맘으로 오래오래 달리시기 바랍니다.

  • 05.04.06 11:25

    78동기인 대숙이의 썹 포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그 현장에서 함께 감동을 나눌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누구라도 할 수 있다는 겸손의 말을 했지만 결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님을 해 본 사람은 알것입니다. 남들보다 더 치열하게 자신과의 싸움을 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영광이지요.

  • 05.04.06 12:04

    대숙씨... 왕축하합니다...!!!

  • 05.04.06 12:28

    서브4달성을 축하드립니다. 수차례 도전끝에 이루신 쾌거이기에 감동이 더 하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다음 목표(?)를 위해... 힘!!!

  • 05.04.06 13:02

    신기록 썹포에 보스토너 자격까지...이름마따나 대숙이!!!오데서 깡닥이 나온디요? 회복 잘 하시고 뒤풀이 함 합시다,축하여.

  • 05.04.06 13:20

    완주후 환하게 웃으면서 들어오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니마니 축하드립니다.

  • 05.04.06 14:14

    선배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서브4를 하셨으니 서브3가 얼마 남지않았네요.

  • 05.04.06 14:55

    대숙 선배 축하합니다. 후기를 보니 김선배의 집념과 행동으로 옮기는 추진력이 느껴지는 군요. 무서버... 이제부터는 기록으로 부터 자유롭게 건달, 즐달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대숙 선배님 히~~임!!!

  • 05.04.06 16:42

    아! 짜증나네...어떻게 이런 원하지않던 시츄에이션이 발생할수 있는지...행님아...하여튼 담에 페메나 해줘...페메 잘못하기만 해봐라...

  • 05.04.06 17:11

    대숙행님! 축하드립니다. 그날 버스타고 따라가는긴데.... 이젠...... 뭔데요? 혹시 ??? 김대숙 힘!!

  • 05.04.06 17:43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배,즐거워하는 여러 모습들(나도 포함하여), 참 좋은 모임이다.

  • 05.04.06 22:02

    언제나 웃음가득띤 홍안에다 편안함을 주시는 대숙선배님! 노력에 비해 때늦지만 축하드립니다. 내친걸음에 월광소나타에서 한번 일내시기를....

  • 05.04.07 09:16

    대숙씨! 왕축하드리고, 개인적인 경험을 말하자면 풀 섭포보다 울트라가 쉬울것 같은데, 어때요?

  • 05.04.07 09:48

    수고가 많았겠지요. 축하합니다

  • 05.04.07 09:55

    대숙샘, 축하합니다. 현장에 있었슴 감동적인 장면을 볼 수 있었을 텐데요...다음엔, 주로에서 함께 경험하고 싶네요. 화이팅! 다시 축하 축하!

  • 05.04.07 12:29

    김 대숙님! 부상의 고통을 강인한 의지로 극복하고 썹-4 와 보스토너자격 획득의 대기록을 달성한 지기님께 한없는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몸 회복 잘 하시고, 앞으로는 부상 없이 건달 즐달하시기를... 김 대숙! 힘!

  • 05.04.07 12:49

    김대숙선배님 축하드립니다. 그럼 전 보스턴에서 대숙선배님을 맞이할 준비하겠습니다.

  • 05.04.07 14:01

    서브4 축하드립니다. 그날 고생 많이 하셨지요? 정말 단단한 선배님이시니깐 앞으로 더좋은 기록이 나오리라 봅니다. 빨리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 05.04.08 11:48

    선배님!! 좋은 기록 축하드립니다. 인사가 너무 늦었죠.. 역시 마라톤은 정직합니다. 그리고, 언제 억세 선배에게 받은 훈련 계획표 한번 공개하세요. 유격 훈련계획 같은 거 말임니다.

  • 작성자 05.04.08 12:54

    선.후배님들 매우 매우 감사합니다. 이지면에 안계신 구 박님, 정대우님, 박만교님, 모두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의 글 채찍으로 알고, 더욱더 초심 잃지않고 건강보전 잘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미순선배님, 백만송이 핑크빛 장미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선배님 너무 사랑합니다. 건강하십

  • 작성자 05.04.08 12:55

    시오. 그리고 이번주 일달(4/10일)에 오시면 제가 일달 마친 후 아침식사를 대접하겠습니다. 시간 나시는 선.후배님들 마니마니 오시기 바라옵니다.

  • 05.04.08 16:27

    대수기 햄~~~ 그와중에서도 출석 check 다 하셨네요.. 무스브라. ㅋㅋㅋ. 그런데 어쩌죠 저는 합천후기에 먼져 꼬리글 달았는데요.

  • 05.04.11 09:09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축하인사 늦었습니다. 그리고, 플랜카드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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