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자 : 9월04일(수요일)
장소 : 강원도 발왕산+월정사
참가 : 45명
전 이월금...........,1,657.375원
수입................... 2,279,000원
53,000원*43= 2,279,000원
(대장+총무제외)
지출.................. 2,254,750원
버스비: 800,000원
(기사님 모든경비포함)
월정사 주차비: 9,000원
발왕산케이블카(왕복)
45*18,750원= 843,750
아침김밥:
4,000*46개= 172,000원
(DC12,000원)
생수+커피1,000*43= 43,000원
당일점심:9,000*46= 387,000원
(DC 27,000원)
수지차...................... 24,250원
전이월금+수지차= 1,821,625원
금이월금,,,,,,,,,,,,,,,, 1,681,625원
발왕산.상원사.월정사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케이블카도 편안하게 탔네요
모두 즐거워해주시고 좋다고
해주셔서
저희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공기좋은 곳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하루를 보내고 오게되어
감사하고요
두부전골이 너무 맛있었어요
강원도를 가면 또 먹을까 합니다 ㅎ
잘들 가셔서 저녁식사들은
잘 하셨는지요
더위도 물거난거 같고 가을햇살이
따갑긴해도 여행에 불편함은 없네요
이제 단풍철이 돌아오니
저희들도 부지런히 준비를 하려 합니다
늘 느림산행방 많은 관심주시고
참여 해 주시는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날마다 즐겁게 지내시길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9월07일(토)도심의 아름다운숲길
남산자락숲길 공지올렸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울이뿐 총무님
오늘도 이리저리 신경쓰느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언제나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미소천사로 우리들은 복받은 오늘 행복한 하루였어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늘 함께해주시는 선배님
일일이 표현은 못해도
주시는 마음을 잘알기에
언제나 감사합니다
첫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반갑게 뵐께요
행복한 하루 맘껏 즐긴 유쾌한 하루였네요
대장님 총무님 감사하구요
언제나 넘친 친절 잊지않겠어요
선배님
잘들어가시고요
오늘은 선배님과 함께한 시간이 많았어요 ㅎ
언제나 칭찬도 잊지않으시고 이해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9월한달도 늘 건강하세요
오늘도 대장님, 총무님의 여행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너무 고생하시고 애쓰셨다는 말 외엔 다른 할 말이 없네요.
감사드립니다 .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두분선배님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이렇게 언제나 댓글도
잊지않으시고요
진심으로 늘 감사드려요
두분선배님
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요
날마다 행복하세요
오늘도 대장님, 총무님과 함께한 여행,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강원도 무공해 공기도 많이 마시고, 점심에 맛낫 두부전골 먹으면서는
친정엄마 생각도 났어요.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두부맛이었거든요.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선배님께서 즐거우셨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분들께서
늘 응워해주셔서
힘이 두배로 나거든요
오늘은 푹쉬신거지요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피곤하실 터인데
결산내역 일찍도
올리셨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대장님과 총무님께
감사드립니다~^^
선배님도 많이 피곤하셨을건데요
그래도 날씨도 좋았고
점심도 맛있었어요
선배님 언제나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도 챙기시고요
어제밤 늦게 서울로 돌아와 쉴 틈도 없이
바로 오늘 또 느림방 회원들 챙기려
여행길에 오른 정신력이 대단한 총무님!
두분 답사 다니실때 전 대장님이 운전 하시는줄 알았는데
총무님이 직접 운전까지 하고 다니신다면서요?
운전 하는게 신경 쓰이는 일이라 몇배 더
피곤이 상접해 있었을텐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피곤한 몸으로 다시 버스에 올라 느림방 회원들
챙기시는 그 아름다운 마음이 또 저를 뭉클하게
감동 시키시네요^^
당신은 진정으로 참 고운 사람입니다^^
총무님과 함께한 시간들 참 소중하게 다가오네요^^
많이 피곤했죠?
이제부터라도 편히 쉬어요 ❤️
언제나 선배님이 주시는
사랑에 배가 불러요 ㅎ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잖아요
저는 선배님사랑
하나만으로도 대만족입니다
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초가을 길섭에서 아름답고 멋진 곳
행복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대장님, 총무님의 다정한 보살핌으로
함께한 시간들이 추억으로 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느림산행방의
제일 큰 어르신인
그럼에도 고문님 ㅎ
선배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건강하신거 하나만으로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함께해주세요
멋진 일정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어제 온종일 즐거워 하시던 선배님의 모습이
떠올려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즐겁게 지내시고요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날씨 좋고
경치 좋고
기분 좋은
추억의 한 장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아멘
선배님께서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배님들 계셔서 제가
너무 든든한거 아시지요
백과사전같으신 선배님
제가 공부도 많이하는거
아시지요?
고맙습니다
너무 잘해주니까 고맙고
미안한 생각이 듬니다
두부전골 맛있게 잘먹었어요
얼마 남지않은 더위 잘 버텨 내시고 두분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선배님께는 정말 늘 죄송한 마음이지요
감사한게 한두가지가 아닌데도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지요ㅠ
제가 일일이 표현못해도
마음은 아시리라 믿어요
늘 즐겁게 행복하게 지내세요
오랜만에 뱅기타고 산 정상에 올라 힐링하고
왔지요.
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모두 두분 덕 입니다.
항상 회원의 안위를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아픈 결산까지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좋은날 다시 만나요.^^
선배님
반갑게 뵈었어요
어제는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언제나 많은 사진들
담아주시느라 애쓰시는것도
감사드리고요
건강챙기시는것도
잊지마세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