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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심술부리는 봄날씨
신종철(서울) 추천 0 조회 151 25.03.03 08:0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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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3 08:39

    첫댓글 내일 모레가 경칩이라는데
    마지막 심술이겠지요.

  • 작성자 25.03.03 11:58

    도반선배님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 25.03.03 19:17

    예년에 비해 춘설의 향연이 좀 늦게 펼쳐 집니다
    날씨도 우리 정치 마당 같이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
    날씨도 그렇고 나라의 어수선함도 곧 잠잠 해질 때
    가 되였는데 아직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나 봄의 향연은 막이 올랐습니다
    우리도 마음의 가벼운 옷을 갈아 입고 봄 노래를 합
    창 해 보자구요..^**^

  • 작성자 25.03.03 21:22

    저녁이 되자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봄이 오는길을 막는것 같습니다
    다시 두터운 패딩잠버를
    입었네요

  • 25.03.03 19:24

    까치가 둥지를 수리하는군요~
    마치 인간들이 하듯 ~
    요즘엔 모든 생물의 생과 사가 종을 불문하고
    모두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간도 그 궤도에 맟춰 돌아가는 것 같아요~
    이제야 이 대단한 이치를 깨달은 거지요~^^

  • 작성자 25.03.03 21:27

    주변 나무가지에서
    까치집을 볼수있지요
    까치집을 수리하기도 하고
    다시 신혼집을 짓는
    까치도 보입니다
    봄은
    사랑의 계절 같습니다

  • 25.03.03 19:49

    어린시절 밟았던 눈 발자욱
    뽀도득 거리는 느낌이 좋았답니다

  • 작성자 25.03.03 21:46

    춘삼월에
    하얗게 내린눈에
    발자욱만 남기고
    따뜻한 날씨에
    전부 녹아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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