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대들은 나를 좋은 친구로 삼았기 때문에
늙어야 할 몸이면서도 늙음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고,
병들어야 할 몸이면서도 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고,
죽어야 할 몸이면서도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고,
번뇌와 슬픔을 지닌 몸이면서도 번뇌와 슬픔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 몸이 아파도, 마음은 아프지 않으려면? (상윳다 니까야)
출처: 불교는 행복찾기 원문보기 글쓴이: 햇빛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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