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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blackpowder/ZjKc/7025 (3.0버전)
안녕하세요. 3.0버전에 이은 3.1버전입니다.
이래저래 미뤄오다보니 벌써 4월이 반 정도 흘러갔네요.
4.X버전의 경우에는 만들게 되면 5월초 내에 완료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1 버전은 방송 일화와 심야식당으로 구성됩니다.
<방송 일화>
3.1 – 라디오 방송 (유머게시판)
지금까지 진행했던 게임 중 1080 화질로 다시 했으면 좋은 게임 공모 (당시에는 심즈 4가 꼽혔습니다.)
루시아 曰 '휴방해서 쉬는 것보다 방송할 때가 더 즐겁다.'
3.5 – 루시아의 썸남을 찾아라.
(봄이 다가오면서 채팅창에 봄에 출몰한 외부의 커플들에 대한 제보가 나오기 시작. 따라서 루시아의 썸남을 찾아보기로 함. 시청자들은 서로 사양했다고 한다.)
3.6 – 고척돔에서 유니폼 구입기 (이 유니폼이 그렇게 단기간에 효용가치를 잃을지 이때는 몰랐다.)
http://tv.kakao.com/v/302512499 (루시아 TV채널) - 링크가 직접 걸리지는 않아서 링크를 타고 가서 보셔야겠네요.
3.8 – 포트리스 잘하는 법을 찾기 위해 게시판 열람.
포트리스 대회(가칭 루시아 똥배) 예정.
긴급 연애상담. (솔로지만 연애잘알인 루시아의 상담에 시청자들도 맞장구를 쳐주었다.)
3.9 – WBC를 끝내며... (팟수들의 kbo팀 추천.)
바르샤 팬 루렁이와 맨유 팬 루시아의 다툼. (맨유가 첼시에게 대패할때와 바르샤의 대역전극때의 일화)
어린 루시아의 피아노 학원. (집안 사정 때문에 6개월만 다녔는데 상당히 열심히 다님. 콩쿨 직전까지 그러나 그만두게 됨) -> 현재 피아노를 구입. 즉석연주.(봄날 벚꽃 그리고 너. 너무 감성에 젖어서 다소 오랫동안 침.)
<에피톤 프로젝트 - 봄날, 벚꽃 그리고 너> (영상 - 씨야님)
이날 방송은 새벽 루시아 라디오를 잘 보여주는 방송이기도 했는데요.
http://cafe.daum.net/blackpowder/hrkE/531 <- 씨야님의 다시보기를 통해서 보실 수도 있습니다.
3.10 – 피아노 연습 실황.(라라랜드 ost, 도깨비 ost 소유 노래, 봄날 벚꽃 그리고 너.)
다음날 진행될 포트리스 대회 구체적 내용 조율.
3.11 – 루시아 똥배 포트리스 대회(1위 kimulbab, 2위 p34sh, 3위 카나이)
3.12 – 방송에서 먹방을 길게 못하는 이유 (먹방을 하다보면 발생하는 오디오 공백에 대한 공포감이 있음. 오디오가 비면서 사람들이 심심하다고 느낄까봐...)
치즈등갈비 먹방라디오 (본인의 체질 이야기 – 저혈압으로 과거 병약.)
루시아의 구연동화 시간 (손동작과 종이접기를 통한 구연동화)
<현란한 손동작과 구연동화> (클립 - 레모네님)
3.14 – 15루시아와 17루시아의 차이 (본인 曰 15루시아나 17루시아는 심술의 정도차이가 있을 을 뿐)
펀치기계 650점
블리스타님과의 포트리스 대결 내기 패배 벌칙으로 7시까지 히오스(6시부터 급격한 졸음. 막판에서는 삐유삐유 숨소리. 이후 삐유삐유한 사실에 대한 것을 부정하고 관련영상을 삭제하여 은폐하려는 의혹을 받음)
<오늘 아침의 삐유삐유 사건 요약 영상> (영상 - 쿠어어엉님)
3.15 – 라디오 방송
3.16 – 오랜만에 한복. (반응 노비옷, 언년이 – 민초의 난, 상의 한복에 하의 츄리닝 이었다가 결국 하의까지 한복으로 입음. 루시아 주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트로트 한마당 열창. 마지막에는 다음팟 주제가들.)
<3사 대통합> (클립 - 토에바님)
3.17 – 루시아가 본 이니시프리 알바(모모 + 김소현이라 팟수들이 이니스프리 지점에 대한 문의가 쏟아짐)
전단지 호구 (본인 왈 순둥이 같이 생겨서 전단지 호구가 많이 된다고 함. 루렁이는 더함.)
루렁이 뒷담화 (뒷담화 이후에 목숨파밍을 위한 루렁이의 신들린 컨트롤이 등장.)
3.18 – 방구석 봄소풍 (소풍날인데 안꾸미고 초췌한 선생님, 도시락 자랑, 블리자드 트레일러 감상)
http://cafe.daum.net/blackpowder/ZjHr/401 - 당시 시청자들의 도시락을 댓글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불구덩이 속으로> (클립 -Yoo920728님)
마리오를 5일 안에 클리어 선언.
3.19 – 캠퍼스 라이프(4학년과 4+a학년 의상의 차이
동아리 모집 시기의 화장법. - 4학년임을 숨기기 위한 화장. 결국 실패,
졸업 전 후배들과의 대화. - 루시아가 공감할 것 같아서 상담했다고 한다. 더이상 자세한...,
소심이 패밀리. - 정반합 의견교환과 측면 박보검 관람.
친구 남자친구와의 대담. - 여러가지 준비했지만 별 말 못함,
뇌구조 – 그래서 연애를 못한다고 함. 변명,
어머니가 루시아 베이비 시절 점 본 이야기, 팀플레이 방식 변화. - 리더화에서 어머니의 말을 듣고 동조형으로,
어머니의 스타일과 루시아 스타일의 대립 – 이영애 스타일과 김혜수 스타일 차이.)
3.21 – 이벤트의 영향으로 급작스럽게 하루 사이에 플친수가 증가. (7천대 -> 1만 4천대) 1만명이 넘으면서 리듬천국 공약에 대한 목소리가 나옴.
카카오로부터 카카오 후드, 컵, 배지를 받음. 배지 중 라이브를 마이크에 장식.
90 ~ 00년대 노래들을 줄줄꿰는 루시아.
3.22 – 마리오 향후 계획(8스테이지 종료 or 히든스테이지까지 종료)
방송 닉네임 얘기(루시아라는 방송 닉네임이 '아 이거구나' 하고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부족해서 처음에 닉네임을 정할때 게임 캐릭터 이름 내지는 센 느낌이 나는 이름을 쓰는 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함.)
3.23 – 루크쇼(한중전 축구 패배와 X-split의 반란의 영향으로 조절력을 잃어버린 루시아. 상당히 빠른 말과 방언이 난무한 토크쇼.)
<루크쇼 5분 요약> (영상 - 쿠어어엉님)
生라이브 영상은...
http://cafe.daum.net/blackpowder/hrkE/552 (갓신배님 '루머치토커')
http://cafe.daum.net/blackpowder/hrkE/554 (씨야님 '나는 루시아다') 를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3.25 – 심야식당 재정비 발표
혁명 방송 (선곡이 묘하게 이어지는 마법. 여자 대통령(걸스데이)이 주문(동방신기)을 받고 사는 집(박진영) 에서 밤편지(아이유)를 누군가에게 쓰면서 사랑이 지나가면(이문세)이라고 곱씹고는 아무것도 몰라요(박지윤)라고 하며 왜불러(송창식)라고 발을 뺀다. 시청자에게는 잠시만 안녕(엠시더 막스) ?) 난수방송과 작전명 소풍. 붉은 기사단.
3.26 – 커알못 루시아 (세계 3대 원두 – 맥심, 레쓰비, 카누?)
3.27 – 게임추천방송 (마리오 종료 후 시청자들에게 게임을 추천받았고 투표를 통해 몇개의 게임을 차후 플레이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당시에 선정되어서 플레이한 게임은 바이오쇼크 인피니티였습니다.)
3.28 – 축알못 루시아의 항변.(루크쇼의 기운)
다소 무서운 게임에 대한 루시아의 대비(처음에는 악몽을 꿀 정도였지만 지금은 약간 잔인한 류에도 어느정도 적응. 물론 여전히 겁은 많다.)
3.29 – 헤어스타일 상담
루시아 인성(현실 담비와 삥뜯기의 귀재? 리즈시절의 추억)
식빵님과 진행했던 포탈2 관람(본인이 본인에게 암을 느끼다)
루시아의 취향 (대장장이, 공구, 시멘트, 사포, 유리세정제 등)
3.31 – 만우절을 맞이한 추억의 이벤트 총정리 (파맛첵스 사건 등)
학창시절 딥다크한 과학상상화.
그림 설명을 드리자면 빈부격차에 따라서 부자들은 공기 좋은 곳에 살고 나머지는 시궁창 속에서 살았다나 뭐라나...
배틀그라운드 기념 방제 선정(향방작계, 고무링, 조기퇴소배)
<심야식당>
(그림 - 푸른하현님)
3월에는 두 건의 심야식당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루시아와 예능을 바라는(?) 시청자 사이에 상반된 반응이 재미를 주었습니다.
두 번의 심야식당 이후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현재까지는 휴지기에 들어갔습니다. 그럼에도 심야식당을 찾는 시청자분들이 적지 않죠. 두건의 심야식당을 되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8회 <치즈듬뿍 또띠야 피자와 오렌지 쥬스>
메뉴는 토마토 소스 베이스의 치즈듬뿍 또띠야 피자(토마토 소스는 아리바아따) 와 고르곤졸라식 꿀치즈 피자. 서비스 메뉴로 오렌지 음료를 간단하게 만드는 것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원래 전 주에 진행하려고 했던 아이템이었으나 사정 상 이 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아이템을 위해서 다양한 치즈를 준비해보았는데 고르곤 졸라의 경우에는 카드를 챙겨가지 않아서(?) 구비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고르곤졸라와 비슷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풀무1 또띠야 봉투에서 찾아내어서 모짜렐라 치즈로 고르곤졸라맛이 나는 피자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루시아 본인은 성공을 자신함. 그러나 채팅창 - 치즈야 위험해, 치즈야 도망쳐)
(대충 요런 식으로 사전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일단 사이드 메뉴로 준비했던 오렌지 쥬스의 경우에는 오렌지를 갈아넣은 후 탄산수를 넣는 방식으로
간단하게 만들었습니다. 일단 반응은...
<오렌지 쥬스 합성 결과> (클립 - 아디만들기어렵다님)
반응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진실은 저너머로...) 그러나 탄산수는 맛있었다라는 반응을 통해서
오렌지 쥬스의 맛을 짐작할 수는 있었습니다.
본 요리인 토마토 소스 피자의 경우에는 몇가지 자잘한 실수(예를 들어서 피망을 썰때 꼭지 제거를 먼저하지 않고 썰었다던가...) 를 하기는 했지만 토핑과 치즈를 장식해가면서 비교적 무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이런 순으로 토핑을 쌓아갔죠)
그리고 팬에 피자를 구워서 완성되어서 시식할 때 그릇 위로 쿵 하고 피자가 떨어뜨리면서 이 요리의 성공도를 짐작할 수 있게 됩니다. 아니나다를까 결국 체했다는 이유로 더 이상 먹지 않고 다음 요리인 고르곤졸라 피자로 진행하게됩니다.
두번째 요리인 고르곤졸라 피자도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되었지만 결국...
메인요인인 피자가 실패하게 된 요인으로는 두가지 원인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비극의 서막> (클립 - 토에바님)
슬픈 예감이 틀리지 않은 것처럼 두 요리모두 또띠야가 시꺼멓게 타버린 상황이 되었습니다.
토마토소스 피자를 시식할때 '깡'하고 소리가 난(이후 대장간 소리로 많이 등장하게 되었죠.) 이유도 타버린 것의 영향이 컸죠.
첫번째 이유는 사실 쉽게 발생하기도 하는 것이라 대수롭지 않지만
두번째 이유는 조금 결정적이었습니다.
<청국장피자와 드라큘라퇴치피자> (클립 - 겨울감정님)
냄새가 지독했습니다.
우선 토마토 피자의 경우에는 사전에 연습할 때 이미 해봤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만 본요리에서는 문제가 드러났는데...
차이는 리코타 치즈였습니다. 리코타 치즈가 비싸서 사전요리에서는 넣지 않았는데 맛있고 냄새도 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리코타 치즈가 들어가면서 특유의 발냄새를 동반한 맛으로 변모하게 되었죠.
고르곤졸라 피자의 경우에는 마늘이 문제였습니다. 심야식당이 길어지면서 이후에 진행될 예정인 맨유축구중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되었는데 그러다보니 피자 속을 충분히 익히지 못한 상황이 되었죠.
그러다 보니 마늘이 익지 않아서 또띠야에 생마늘이 들어있는 상황이 되었고 역시 마늘냄새가 진동하게 된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이런 상황)
결국 본인 역시도 오늘 가장 맛있는 음식은 오렌지쥬스에 넣었던 탄산수.... 였다고 말하면서
피자요리는 결과적으로 냄새만 남긴채 마무리되었습니다.
9회 <매운치즈 등갈비와 리코타 치즈 샐러드 편>
어떤 시청자분이 시작과 함께 추천한 곡인 'Time to say goodbye'
오늘도 심야식당에 희생될 재료들을 기리는 곡으로 신청하셨죠.
결과적으로 이 같은 우려는 기우에 그쳤습니다.
심야식당에서 보기 드물게 성공한 음식이 되었기 때문이죠.
<준비~>
사실 과정은 별다른 것은 없었습니다. 고기는 미리 준비가 된 상황이었고
채소의 경우에는 고기의 잡내를 없애주기 위해 샤브샤브식으로 고아서 사용하는 용도였습니다.
변수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양념장 정도 였습니다. (물론 이제까지의 심야식당을 보면 이것도 망칠것 같은 불안감이 있다.)
양념장의 경우에는 단맛을 내는 재료들이 비교적 많이 들어가서 달아지는 것이 아니냐하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물엿이나 올리고당류가 많이 들어간 것 같은데 확실한 것은 기억이 안나네요.)
<시청자들은 대충 걸쭉해진 양념장이 예능을 만들기를 기대했다(?)>
양념장을 넣고 볶는 동안 사이드 메뉴인 리코타 치즈 샐러드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왜 리코타 치즈냐 하면... 비싼 리코타 치즈가 남아서... 라는 의도가 다분했습니다.
여기서 두 가지 부주의한 모습을 엿보게 되죠.
첫번째는 양.
봉지 안에 들어있는 채소를 그릇에 다 쏟아넣으면서 산더미 같은 양의 샐러드가 탄생할 뻔했죠.
<사이드 메뉴가 아니라 본 메뉴여도 몇끼는 될만한 양이...>
두번째는 위생.
봉지에서 갓 꺼낸 샐러드 채소를 씻지 않고 곧장 담아서 먹으려고 한 것인데...
별문제야 없기는 하겠지만 왠만해서는 채소를 씻어오는 것이 좋을거라는 시청자들의 조언을 듣고 씻어왔죠.
양은 덜고 채소는 씻어서 간단하게 만든 샐러드는...
지난번 피자처럼 냄새가 났습니다.
이번의 원인은 발사믹 소스. 발사믹 소스 특유의 냄새가 다소 지독한 편이었기 때문이죠.
결국 샐러드는 유야무야... 많이 먹지는 않았습니다.
다시 본 음식인 등갈비는 치즈도 녹여왔고 어느정도 등갈비에 양념이 잘 배어들면서 완성되었습니다.
<매운치즈등갈비 만들기> (클립 - NoahNomad님)
시식을 해 본 결과
본인의 말로는 '약간 맵지만 감칠맛이 있어서 맛있다' 라는 평을 내렸습니다.
대체로 이런 평을 내리더라도 맛이 없으면 어떤 식으로든 다른 사람에게 먹이려고 마무리하거나 그런데
이 음식만은 달랐습니다. 본인이 결국 끝까지 완식을 하는데 성공을 했죠.
사실 여기에는 뒷이야기가 있는데... 지난번 음식처럼 미리 직전에 연습을 해왔죠.
이전 음식과는 달리 추가되는 요소도 없고 해서 결국 무난한게 완성될 수 있었죠.
한가지 단점은...
처음에 공약을 할때 방송중에 다먹겠다는 공약을 했는데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미 11조각을 먹어서 어느정도 배가 부른 상태였다는 것...
배부른 와중에도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서 낚시게임을 하며 1조각 1조각씩 먹으면 결국 다 먹었습니다.
아마 심야식당 들어와서 처음 방송상에서 다먹은 것이 아닌가 싶네요.
<대출도 공약도 계획적으로> - 무턱대고 공약하는 것은 자제합시다.
두 건 이후 심야식당은 휴지기(영업정지)를 맞이한 상황입니다.
루시아 본인도 조만간 다시 찾아올 것임을 공언한 상황이니 대망의 10번째 음식이 무엇이 될 것인지 기대가 되네요.
이상으로 3.1버전의 결산을 마무리하겠습니다.
확실히 늦게 적다보니 몇몇장면이 기억이 나지 않아서 애를 먹었네요.
특히 심야식당의 세부적인 내용 같은 경우에는 가물가물해서 클립을 찾아서 다시 돌려본다던지 해서 내용을 적었는데
혹여나 본인이 기억하는 것과 다른 내용이 있으시다면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봄을 넘어서 한낮이 더워지는 것이 여름을 향해 달려가고 있음을 느끼는데 계절의 변화가 심한만큼
감기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이미 누구는 걸려서 오랫동안 고생하고 있다지만...)
저는 이만... 다음 결산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자신은 없지만...)
결산을 쓰는 중에 루시아님의 컴퓨터가 이상을 보였는데 세부적으로 잘 점검하고 오시고...
별 일이 아니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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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읽고 갑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ㅎ
매번 볼때마다 깔끔한 정리에 감탄하고 갑니다! 수고많으셧어요~
정성글은 닥추
와..하나하나 기억이 나네요ㅋㅋ정리글 감사합니다! 추천하고 가요ㅋㅋ
정성글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덕분에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좋았네요
소풍한지 벌써 한달지났네요 ㄷㄷㄷ
좌표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