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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가을바다
일엽편주 추천 0 조회 181 10.11.24 06:0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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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4 10:25

    첫댓글 안녕하세요...
    일엽편주님~~~

    오늘아침 무거운마음으로 출근했는데
    님이 내려놓으신 변산의 바다가
    넘 시원하고 가슴이 탁 트이는느낌입니다 ..

    얼마전 그곳에 갔던생각과 좋은음악에 젖어있다가옵니다 ..
    ~~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돼십시요 ..
    오늘도 좋은날 돼시길요 ..

  • 작성자 10.11.24 18:08

    무거운 마음이 시원해 지셧다니 고마운 일이지요~~~
    형기님 오늘 저녁은 가벼운 마음으로 퇴근하십시요..

  • 10.11.24 11:00

    우와
    농가주택
    옛집인디 이렇게..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1.24 18:09

    고맙습니다

  • 10.11.24 11:27

    부럽군요
    님의 여정이...
    항상 복된 여행자의 삶이 되시기를...

  • 작성자 10.11.24 18:12

    감사합니다,복된 여행자님

  • 10.11.24 17:39


    구경 잘했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여행입니다
    늘..건강 하시고..행복 하십시요.^*
    굽신
    *
    *

  • 작성자 10.11.24 18:15

    잘 보고 읽어 주시매 백산 님에게 감사드려요
    열심을 다해 보렴니다

  • 10.11.24 19:24

    가끔 가슴이 답답할때 달려가서 바다를 보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또 다른 느낌이드네요...
    아주 가까운 곳에서 늘 보는것보다
    디른 기분을 느낍니다.
    날마다 행복하십시오...^^

  • 작성자 10.11.24 21:45

    저는 바다보다 산을 더 좋아 하는데 이 날은 바다가
    동해 바다보다 서해바다가 더욱 마음에 들더이다

  • 10.11.24 23:35

    좋은 벗들과 저렇듯 평화로운 바다와 시골의 고즈넉함을 담뿍 묻히고 오시면서 쓸쓸함을 느끼신다니 웬 응석이신지요? ^^*
    여행을 하면서 너무 희희낙락하는 모습은 저는 다소 경박해 보이더군요.
    여행지의 모든 것보다 거기에 덧댄 님의 그 고독이 더 아름다와 보이는 건 저의 사치스러움이겠지요.ㅡ.ㅡ

  • 작성자 10.11.25 00:11

    응석이요?? ㅎ ㅎ
    군중속에 고독,화려함 뒤에 쓸쓸함은 본인외에는 아무도 모름니다.
    무의식 중에 외로움을 보인 것을 사과 드림니다.
    좋게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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