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휴무에 기쁜 마음으로 쏠캠 다녀왔습니다.인제 하추자연휴양림. 산너머가 인제 스피디움 인지라레이싱 모터사이클의 고RPM 소리가 휴양림까지들리네요.여기 데크도 넓고 좋은데 한가지 단점이 화장실과개수대가 거의 산꼭대기 수준 높이에 있습니다.6~8번 정도가 명당인듯 하네요. 참고하세요~
첫댓글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모캠 아직은 이르지 않나요? 봄에는 안해봐서,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전 12월 1월에도 여건만 되면 모캠간답니다^^어제도 한밤중에 우박 떨어진거랑 우박소리에 깨서 화장실 등반한거 말고는 다 좋았습니다 ㅋ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모캠 아직은 이르지 않나요? 봄에는 안해봐서,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전 12월 1월에도 여건만 되면 모캠간답니다^^
어제도 한밤중에 우박 떨어진거랑 우박소리에 깨서 화장실 등반한거 말고는 다 좋았습니다 ㅋ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