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키워주는 사람 이광형 총장의 열두 번의 인생 수업 - 10년 뒤 후회하지 않는 내가 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남과 같아지려 하지 마라. 삶은 나만의 별을 찾아가는 여행이다.
꿈이 있으면 얼마든지 나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변할 수 있다는 '믿음'과 멈추지 않는 '노력'뿐이다.
1강 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
ㅇ 우리는 모두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고귀한 존재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고유한 특성이 있다
ㅇ 남과 구별되는 나만의 특성은 무엇인지 계속 내개 묻자. 고유한 나를 발견할 때 우리는 밤하늘에 유일하게 빛나는 별이 될 수 있다
ㅇ 살면서 부딪치는 모든 문제의 답, '나를 사랑하기'
ㅇ 행복은 '충실한 오늘'의 총합이다
2강.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고 싶다면
ㅇ 무엇이든 변화시키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내가 원하는 모습이 채화될 때까지 바꾸라는 노력을 부단히 반복하면 된다. - 뇌를 바꾸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면 인생 전체가 달라진다
ㅇ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 끈질기게 반복하라
ㅇ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라
3강.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내가 되는 법
ㅇ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나만의 미래는 머릿속 생각이 아닌 내가 무엇을 실행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ㅇ 우리가 꿈꿔야 할 삶은 안전이 보장된 인생이 아니라 내일 무슨 일이 펼쳐질지 기대되는 인생이다
ㅇ 타인이 즐거우면 나도 행복해진다
ㅇ 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존재 - '괴짜'가 되면 된다
4강. 내가 던진 질문이 나의 미래가 된다
ㅇ 아인슈타인은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원칙을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ㅇ 미래는 마음껏 상상하는 자의 몫이다.
ㅇ 우리의 인생은 질문을 통해 완성된다 - 세상에 나쁜 질문이란 없다.
ㅇ 열 살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 지식보다 저 중요한 건 상상력이다
5강. 꿈의 크기가 곧 인생의 크기다
ㅇ 명확한 꿈을 세운 사람은 가장 고된 길에서도 앞으로 나아가지만, 아무 꿈이 없는 사람은 가장 순탄한 길에서조차 포기하고 돌아서는 법이다.
ㅇ 타고난 밥그릇도 꿈에 따라 달라진다 - 재능의 격차보다 무서운 건 꿈의 격차.
6강 미래의 주인공을 꿈꾸는 당신에게
ㅇ '미래를 가장 정확히 예측하는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ㅇ 상상이 우리를 미래로 이끈다
ㅇ AI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능력이다.
7강 상상을 펼칠 메타버스가 필요하다
ㅇ 앞으로의 세상은 분야를 넘나드는 융합의 시대다.
ㅇ 안 된다는 틀부터 깨라 - 일상 탈출을 더 많이, 더 적극적으로
8강 내 이름을 건 도전을 꿈꾼다면
ㅇ 새로운 도전이 아무 좌절 없이 바로 성공하기는 어렵다. 도전을 거듭하면 반드시 면역이 생긴다.
ㅇ 다 갖춰진 시작은 없다 - 완벽한 결혼이 없듯 완벽한 창업도 없다.
ㅇ 포기하지 않으면 가능성이 남는다 - 가장 큰 재능은 포기하지 않는 마음.
ㅇ 멀리 가고 싶으면 함께 가야 한다 - 함께라는 말을 절대 잊지 말자
9강 실패는 언제나 있는 일이다
ㅇ 중요한 것은 '왜 실패했는가'를 아는 것이다.
ㅇ 파도를 보지 말고 파도를 일으키는 바람을 보자
ㅇ 더 좋은 선택을 위한 포기도 있다
10강. 과학자가 말하는 운의 알로리즘
ㅇ 인간의 뇌는 생각과 행동, 외부의 경험에 따라 계속 변한다
ㅇ 오늘 내가 한 말이 내일을 결정한다
ㅇ 진짜 긍정은 힘이 세다 - 무조건적인 낙관주의는 망상이다. 내 안의 긍정 자원을 키우자
ㅇ 행운은 나를 칭찬할 때 찾아온다 - 스스로를 칭찬하라
11강 시간을 장악하는 법
ㅇ 시간을 잘 쓴다는 것은 물리적인 시간관리를 넘어 인생이라는 큰 틀 안에 내가 주어진 시간을 적재적소에 제대로 쓰는 것이다
ㅇ 시간을 현명하게 선택하는 법 - 무엇을 위해 시간을 관리하는가. 선택하고 집중하라
ㅇ 나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 평생 공부
ㅇ 우리의 인생엔 멈춤의 순간이 필요하다
ㅇ
12강. 남에게 베풀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
ㅇ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대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마음을 열고 알아가는 것, 상대를 위한 일이라면 기꺼이 나를 변화할 수 있다는 태도, 이것이 소통의 본질이 아닐까 싶다.
ㅇ 지혜는 듣는 데서 오고, 후회는 말하는 데서 온다 - 누군가의 이야기를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것은 우리가 상대방에게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찬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