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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애증...
금빛윤슬 추천 0 조회 214 25.03.03 19:4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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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3 20:17

    첫댓글 술이 사람의
    마음을 달래줄까요?
    술이 가끔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술을 못 배운 나는 조금은
    부럽네요~ 글 재주가 좋네요
    문외한인 내가 보기에도~^^

  • 25.03.03 22:27

    글을
    읽으면서
    작가님의
    글에 댓글 달기가
    항상 조심 스럽게
    느껴집니다
    글에 맞는 댓글이
    될까하고~~

  • 25.03.04 06:12

    봄은 벌써 남쪽의 꽃망울들을 터뜨리고
    거침 없이 북진을 하다 춘 설을 뿌리며
    주춤 합니다
    그러나 땅속으로 흐르는 봄의 기세는
    힘차게 요동을 칩니다
    비록 세월의 흐름이 나 자신을 안타깝게
    그리고 초조하게 할 지라도
    와인 한 잔 입안에 녹이며 지난 추억을
    더듬어 보면서 위안해 보자구요

  • 25.03.04 09:10

    '내 얼굴에 엄니 얼굴이 겹쳐 보인다.'..
    벌써 우리가 그 때 엄니 나이...
    세월 참 쏜 살 같습니다.
    마지막 젊은이도 벌써 49년 지납니다~*

  • 25.03.04 10:08

    아 작가님이셨군요 어쩐지 너우잘쓰셔서 항상 잘보고갑니다

  • 25.03.05 04:03

    네 ~~~ 항상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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