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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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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햇비 산악회 2017, 해파랑길 2,000리-강동 사랑길에서
기원섭 추천 0 조회 31 17.11.15 07:1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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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15 17:08

    첫댓글 라나에로스포 사랑해를 나하고 같이 연습하자!~내년에는....꼭!~이것한곡듀엣으로 멋지게 해치아뿌만
    지짜박수 마이 받을껴~^^
    ~는 어데라??차 세워노코 바닷가로 와서 실컨 걸은거처럼...ㅋㅋ
    인생은 연출이라-개안혀~ㅎㅎ 바로 요기다! 당사에서 장모님이 새북에 김서방 좋아한다꼬 다리 쩔룩이시며
    갯가 새벽배 맞으러 (머구리배 고동사러)뛰어 나가셨다는....그죄를 우옐로????ㅠㅠ
    자네가 내대신 거길 간거로 하자!~ㅠㅠ고마우이 앙꼬야! ㅠㅠ

  • 17.11.16 13:30

    40년,
    돌아보지 않은 세월을 자식둘 데불고 통닭장수로 자존심 꺽이지 않고 모진세월을 혼자 사셨다는....
    그 어데서 마이본 영화같은 스토리를 창출 하도록 만든 장본인은,,,,,
    오늘도 다리가 불편해 절룩이기전에,,,마음이 먼저 절룩인다~
    남인수 선생의 '청춘고백"을 목에서 피가나도록 불러도 보았고
    조용필의"보고싶은 여인아"를-동생들과 통곡을 해 부른적도 한두번이 아니었다
    근데?
    서울 종박이는 이노래 술만들가면 내보고 불러달라꼬 엄치 졸라여~조용필이는 저리가라~라카넹???ㅎㅎ
    내가 보고싶은 여인아~~~~~하고 종장을 치믄 동생들이 꺼이~꺼이 따라 대성통곡을 하는
    노래방 장면을 생각해보래?ㅎㅎ 장나 아니지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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