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뭐좀 해볼려고 하다가 엄마가 볼때 답답한 행동이면 너는 애가 왜이러니!!!! 하면서 버럭하는데 어릴때부터 그런말 들으니까 성인되니까 ㄹㅇ 자존감 낮은 상태로 커버린듯... ㅠ 쫌 지켜봐주면 안되나 새로운일 도전하기도 무서워하는 어른이 돼써...
첫댓글 웅 근데 나는 엄마가 화내면 그러게왜나한테시켜가주구 ;; 이러고 나도 짜증냄 애기 땐 상처엿는데 지금은 그냥 아무생각없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림
나는 엄마가 다혈질이셔서 내 의견이나 감정표현 잘 못하는 사람으로 큰듯ㅠㅠ 크면서 좀 나아졌지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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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걍 맨날 싸우면서 살아
나! 어릴땐 그냥 소리 지르는거 듣고 주눅들기 바빴는데 머리 좀 커서는 똑같이 소리 질러 어머니가 바뀌지 않으신다면 빨리 떨어져서 독립하는게 답이야
첫댓글 웅 근데 나는 엄마가 화내면 그러게왜나한테시켜가주구 ;; 이러고 나도 짜증냄 애기 땐 상처엿는데 지금은 그냥 아무생각없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림
나는 엄마가 다혈질이셔서 내 의견이나 감정표현 잘 못하는 사람으로 큰듯ㅠㅠ 크면서 좀 나아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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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걍 맨날 싸우면서 살아
나! 어릴땐 그냥 소리 지르는거 듣고 주눅들기 바빴는데 머리 좀 커서는 똑같이 소리 질러 어머니가 바뀌지 않으신다면 빨리 떨어져서 독립하는게 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