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을 도둑맞다、<< # 1
까르르륵♬) damiloveyunsuk@hanmail.net
버ㄷ ㅣ 아뒤♡) 까르르륵♬[친등친등- _ -♡]
카ㅍ ㅔ 놀러와)http://cafe.daum.net/sometimes77
기대기대ㅠ_ㅠ♡ 이거 제가 기대 많이 한 소설이여서ㅠㅠ 걱정이에요ㅠ0ㅠ
기말고사 열심히 준비하게 빠워를>0<주세요ㅠㅁㅠ..원츄 꼬릿말
동방신기♡ㅅ ㅏ랑합니다.
그녀는 오늘도 학교가 마치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호프집에서 오늘은 주인 아저씨가 없어 그녀 혼자 손님들의 뒤치닥거리(?)를 하고 있는데
호프집문이 열리면서ㅇ_ㅇ교복입은 무리들이 우르르 들어왓다.
공고 교복하고-0= 어디서 많이 본듯한 명문고등학교 교복무리들이 들어왔다.
〃..여기 주문 안받아?〃
〃네?ㅇ_ㅇ네!!〃
그녀는 교복입은 무리들을 쫒아낼것인가 어떡 할것인가 생각중이었다.
주문판을 주면서 쫒아내야될지 말아야 될지 생각했다.
그리고 조금 어이없는것은 아주 당당하게 교복입고 들어온 무리들이었다. 쫒겨나면 어떡할려고
당당하게 들어왔는지...ㅡ,.ㅡ
한쪽에서는 공고 교복쪽에서 자신들 주문을 받지 않았다고 테이블을 쾅쾅 치면서, 행패아닌 행패를 부리고 있었다
〃..야 이년아 왜 저새끼들 부터 받아? 우리가 먼저 들어왔잖아!!〃
지유 그녀는 조용히 입술을 한번 깨물고는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공고 쪽에 말을 했다.
〃..좀기다리세요..?!기다릴줄 몰라요? 그리고 첨보는 사람한테 왜 이년저년 그러세요?
..와아..나도 이놈저놈이라 할까?〃
공고 한명이 지유그녀의 말을 듣고 의자에서 일어나 손을 들자 지유 그녀는 눈을 질끈 감았다.
그런데-_-; 느낌이 없자 눈을 조용히 떠보니-_-명문고 교복중 한명이 공고 놈의 손을 잡았다.
〃..왜 괜한 인간 건드려? 그리고 왜자꾸 시비야..!!니새끼들이 우리한테 시비걸려고
오늘 개새끼 들마냥 졸졸 따라 다닌것 모를 줄알아?-_-^〃
〃..이 개새끼가!!!뭐라고?〃
그렇게 싸움이 나버렸다. 호프집이 거의 개난장판이 됬고 손님들은 다 나가 버렸다.
그녀는 그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다. 명문고 교복쪽이 불리 한듯 보였지만 맞는 쪽은 공고 쪽이었다.
공고놈들은 호프집 물건으로 명문고교복들에게 휘둘르며호프집 물건을 깨나갔고 그녀가 정신을 차렸을때는
호프집은 개판이었고 공고 놈들은 도망친지 오래였다
그렇게 아까 맞았는지 입술에 있는 피를 닦으며 지유 그녀를 아까 도와줬던 명문고 교복학생이
가려고 하자 그사람의 교복 옷깃을 잡았다.
〃..뭐야..〃
그녀는 한숨을 쉬며 옷깃을 잡힌 그사람을 보며 말했다.
〃..어디가요?이 개판 된거 안보여요?이거 치우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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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심장을 도둑맞다、<< # 1
까르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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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06 21:2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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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밌네요^ㅇ^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