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참 좋다환하게 웃어주는 햇살의 고마움으로아침 창을 열면 흐릿하게 미소짓는 바람이 있어서 참 좋다.흩어진 머리카락 쓸어 올리며뒤뚱거리며 걷는 오리처럼비틀거리는 하루지만걸을 수 있다는 고마운 두 다리가 있어서 참 좋다.땀방울 방울방울 이마에 맺혀도열심히 살아가는 얼굴에미소가 넘쳐서 참 좋다.힘들고 고달픈 삶이라지만내 곁을 지켜 주는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더욱 좋다.시간이 멈춘다 해도오늘이라는 성적표에부지런히 살았다는 표시로밤하늘 달님이 친구가 되어주니 참 좋다.아무 이유 없이 그냥...지금이 참 좋다.
"나는 지금이 가장 좋아요"여성 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자이자세계적인 인권 사회운동을 펼쳤던 '대지'의 작가 펄벅여사가 일흔살 됐을때 이런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다시 청춘으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가장 하고 싶으신가요?"그런데 그녀는 전혀 고민없이 아주 단호하게 이런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내가 여기까지 오는데 치룬값이 얼마인데요나는 그것을 되풀이 하고 싶지 않습니다나는 지금이 가장 좋아요지금을 누리기 위해서 살아온 겁니다"흔히들 나이가 들면 젊었을때 이루지 못한 것들에 대한 후회와 아쉬움으로 힘들고 서글퍼 질때가 있다는데요"나는 지금이 가장 좋아요"라는 말로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 현재의 가치를 가장 높이 평가했던펄벅여사를 생각해 봅니다.그러고 보니나도 지금이 참 좋으네요~^^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오늘도 좋은아침 행복한날 되세요
(글- 박승배 님의 페북에서)
출처: 향유 냄새 나는 집 원문보기 글쓴이: 아굴라
첫댓글 거짓은 무너지고 진실은 반드시 승리합니다역사가 증거하고 있습니다부정선거 주범 사전선거가 개혁되야만나라가 산다고 하네요 공감합니다.
첫댓글 거짓은 무너지고 진실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역사가 증거하고 있습니다
부정선거 주범 사전선거가 개혁되야만
나라가 산다고 하네요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