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지난해 구입하여 올해 처음 꽃을 피워 본 짧은 경험으로 글 올림니다. 저는 꽃지고 잎도 지고 나면 캐서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양파망에 넣어서 보관했습니다.(춘천) 올해 10월 중순쯤에 다시 심다보니 미쳐 캐내지 못한 구근도 발견했는데 잘살고 있기는 했지만 자구가 두어개 달리면서 많이 작아진 것 같았어요.제 경험입니다. 어느 곳에서 글쓴 것을 보니 꽃이 지면 바로 따 주고 영양제를 주어서 구근을 살찌우라 하더군요 내년에 해 보려구요 저보다 경험 많으신 고수님들의 답변을 기다림니다.
첫댓글 지난해 구입하여 올해 처음 꽃을 피워 본 짧은 경험으로 글 올림니다.
저는 꽃지고 잎도 지고 나면 캐서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양파망에 넣어서 보관했습니다.(춘천)
올해 10월 중순쯤에 다시 심다보니 미쳐 캐내지 못한 구근도 발견했는데 잘살고 있기는 했지만
자구가 두어개 달리면서 많이 작아진 것 같았어요.제 경험입니다.
어느 곳에서 글쓴 것을 보니 꽃이 지면 바로 따 주고 영양제를 주어서 구근을 살찌우라 하더군요
내년에 해 보려구요
저보다 경험 많으신 고수님들의 답변을 기다림니다.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강원도에서도 노지월동 그리고 장마도 잘 견뎌낸 모양이네요 경험에서 우러난 살아있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