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불평하면 불공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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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모 휴먼네트워크연구소 소장 입력 : 2012.07.27 05:47
매일 아침, 나는 딸과 아들에게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만한 명언을 문자 메시지로 보내고 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명언들이다. ‘태양을 향해 달려라. 그러면 그림자는 보이지 않을 것이다.(헬렌 켈러)’, ‘하루에 3시간씩 걸으면 7년 후에 지구를 한 바퀴 돌 수 있다. (새뮤얼 존슨)’ 이 일을 시작하게 된 지는 4년이 조금 지났는데 그 계기는 다소 사소했다. 어느 날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 다음과 같은 명언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슬픈 일이 닥칠 때마다 사람들은 ‘오 하필이면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나는 것일까?’라고 말하지만, 기쁜 일이 일어났을 때도 똑같은 질문을 하지 않는 한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
당시 나는 보스턴 대학에서 실시된 한 조사 결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시기였다. ‘40년 조사’라고도 알려진 이 실험은 7세 어린이 45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는데 연구진에서는 40년 동안 실험대상자들의 삶을 추적 조사한 끝에 성공과 출세의 핵심 비결로 다음과 같은 요인을 제시하였다. 첫째,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능력 둘째, 좌절을 극복하는 태도 셋째, 자기조절능력. 세 가지 모두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지만 그중에서도 ‘좌절을 극복하는 태도’는 특히 공감이 많이 가는 항목이었다.
성공한 인물들의 인생을 살펴봐도 그렇고, 유달리 실패가 많았던 내 경험에 비추어 봐도 성공이란 결국 실패와 좌절을 이겨내는 능력에 달려있다는 것이 내가 갖고 있는 확고한 생각이었다. 실제로 여러 대학과 기관, 많은 실험결과들이 ‘회복탄력성, 역경지수, 인내심’ 등의 용어로 동일한 내용을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내 아이들에게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강인한 태도를 길러주기 위해 긍정적 마인드에 관련된 명언들을 발송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출간된 <당신은 행복한가>라는 책을 읽다 보니 이와 비슷한 사례가 등장하여 반가운 마음에 소개하고자 한다.
어느 날, 두 남자가 사업상의 중요한 만남을 위해 차를 타고 가고 있었다. 약속시간이 점점 가까워지는데 그만 타이어에 펑크가 나고 말았다. 옆 자리에 타고 있던 사람은 무척 당황하여 안절부절못하는데, 차를 운전하던 동료는 마치 아무런 일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듯이 지극히 평온한 상태로 타이어 교체작업을 하는 것이었다.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 옆 자리의 사람이 동료에게 물었다. “우리는 틀림없이 약속 시간에 늦고 말거야. 그런데 어떻게 자네는 이토록 차분할 수가 있지?”
그러자 운전을 하던 동료는 이렇게 말했다. “이것은 그저 세 번째일 뿐이야. 나는 처음 운전을 시작했을 때, 평생 운전을 하면 몇 번 정도 타이어가 펑크 날 것인지 알려주는 통계를 본 적이 있어. 그때부터 나는 타이어가 펑크 날 평균 횟수를 예상하게 되었고, 지금 상황은 실제로 타이어가 펑크 날 당연한 횟수들 중의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그게 전부라네.”
운전을 하던 동료의 말처럼 불운과 불행은 인생에서 당연히 찾아올 수 있고, 또 우리가 겪으며 살아야 할 필연적인 삶의 일부분이다. 따라서 지혜로운 인생을 살고 싶다면 먼저 이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기쁨과 행운은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슬픔과 불운에 대해서는 불평불만만 늘어놓는 것은 지극히 현명하지도 못하거니와 매우 공정하지도 못한 삶의 태도다.
그리고 이런 마음가짐으로는 절대로 성공과 행복을 손 안에 얻을 수 없다. 물론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그렇지만 그런 세상을 더욱 불공평하게 만드는 것은 신이 아니라 바로 인간의 불평불만이기 때문이다.
부(富)의 바탕, 감사하는 마음
가끔 해외에 나가면 선조들이 이미 닦아놓은 부의 구조 속에 후손들 또한 부를 누리며 살아가는 나라들을 보게 된다. 특히 유럽의 국가들이 그러하다. 몇 백 년 전의 건축물이나 예술작품들 그리고 그 안에 녹아든 장인정신이 어떤 자연자원에 비할 수 없는 든든한 자산이 되어 이들 국가의 부를 유지하는 저변을 만들어주고 있다. 이를 물려받은 후손들은 선조들이 일구어놓은 부의 바탕 속에서 그것을 누리고 살아간다.
그 모습을 보면 드는 생각이 있다. 우리나라 또한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한민족 고유의 독창적인 문화와 아름다운 유산을 물려받은 후손이 아닌가. 그런데 왜 그것이 오늘날 그네들과 같은 부를 대물림하는 구조로 정착되지 못하였을까? 또한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과 정신을 더욱 큰 부를 일구고 후손에게 남기는 과정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을까?
우선 우리의 역사에 한 원인이 있다. 20세기 초, 열강들의 이권다툼 속에 일본의 지배를 받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열강들의 수탈 형태로 강압적인 문물 개방이 이루어졌다. 외세에 의한 개방이기에 우리의 전통과 서구 문물의 급격한 차이에 있어 완급을 조절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 또한 부족했다. 이 밖에도 민족의 정기를 말살하고 전통문화를 탄압하고자 했던 일본의 정책으로 우리민족 스스로 우리의 것을 가벼이 보고, 구태의연한 인습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도 바로 이 때부터이다.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 시절의 잔재가 보이지 않는 곳 깊이 남아있음을 본다. 자신의 뿌리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감사할 줄도 모르니 그러한 후손에게 선조의 유산이 제대로 전달될 리 만무하다.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우리의 뿌리를 바로보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감사를 바탕으로 제대로 된 부의 씨앗을 뿌리기 시작해야한다. 그러면 후세에는 지금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더욱 크고 풍요로운 부의 그릇을 가진 아이들이 미래를 부유하고 행복하게 열어갈 것이다.
출처 행복순환의 법칙 P. 66~69 초판 1쇄 발행 2009년 9월 14일
▣소비습관이 짜임새 있어지고, 오히려 더 풍요로워집니다.| ┖ 빛명상하면은?
자유(김정화) 2012.07.21. 12:13 http://cafe.daum.net/webucs/8HiT/2433
일상의 계산으로는 맞지 않는 물질적 풍요로움도 함께 합니다.
예를 들면 생활비는 줄었는데 냉장고는 더 넉넉해지고......
이런 경험을 많이 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필요 없는 것도 세일한다면 사게 되고,
홈쇼핑에도 괜스레 눈이가서 쓸데없는 지출이 생기곤 했는데
지금은 그런 유혹이 전혀 생기지 않습니다.
필요한 것도 두번 세번 검토하고 꼭 필요한 것만 사게 됩니다.
예전엔 문화생활을 하려면 시간도 경제도 마음으로 여러 가지 걸리는 것이 많았는데
지금은 예기치 않게 기회가 주어지기도 합니다.~
좋아진 소비습관과 함께 풍요의 힘이 함께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빛명상, 감사합니다.
Lonely Night - 부활
이런 시간엔 더 그리워 홀로 남는 이 순간
떠난 줄 안면서도 우~우~ 자꾸 떠오르는 너
왜 넌 그때 날 떠났을까?
너무 힘이든다던 그게 이유라면 이유일 수 있지만
나는 알 수 없는걸...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이런 시간들이 외로워 모두 떠난 이 밤엔
잊으려고 해봐도 우~우~ 자꾸 떠오르는 너
왜 난 그때 널 보냈을까?
견딜 수도 없을 걸 알며 마음으로 애원했었지만
그저 바라보았어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지금도 그리운걸 외로운 밤 홀로 일 땐
떠나던 뒷모습이 한없이 그리운걸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so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Lonely Night
가사 출처 : Daum뮤직
첫댓글 외국 특히유럽의각국들은 이미 선조들의이루어놓은 부의과실을따먹고있으니 앞으로 그열매가 얼마나남았을까요
참으로부러운일이군요 우리나라도 앞으로 빛의유산을잘보존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줘야겠네요 좋은글감사합니다^^*
`불평하면 불공평해진다.'라는 기사와 함께 빛책 속의 명문장 `부(富)의 바탕은 감사하는 마음에서 온다.'는 멋진 글 올려 감사를 바탕으로 제대로 된 부의 씨앗을 뿌리기 시작해야 함을 재인식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진희 님.
좋은 노래와 좋은 글귀 감사드립니다. 저도 문득 그런말이 떠오릅니다. 신은 인간이 감당할수 있는 시련을 준다고... 어디서 본건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오늘은 저 스스로 기쁜날이기도 한데 이런글을 보게되어 더욱 감동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빛과함게하는 감사의 마음 살아가면서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른 자신의 모습이 그려지려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윤진희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전설의 노래... lonely night을 들을 수 있어 너무 좋네요
불평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더 행복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화나 불평은 긍정적인 변화를 주지 못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합니다, 자녀들에게 늘 좋은 명언을 들려주는 멋진 아빠의 이야기도 인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윤진희님 ^^
불평하면 불공평해진다라는 기사 감사드립니다. 이시간 감사의 의미를 다시한번 새겨봅니다.
"물론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그렇지만 그런 세상을 더욱 불공평하게 만드는 것은 신이 아니라 바로 인간의 불평불만이기 때문이다. " 감사하는 마음에 치유의 에너지기 있다는 학회장님의 진언이 생각납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윤진희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불평 불만에는 만족이 있을 수 없고 긍정 하는 마음에 감사하는 마음과 행복해짐을 생각합니다.
불평으로 세상을 살다보면 온통 불평이지만 긍적시선으로바라보면 모던것이 나로부터시작이라는것이는것을...빛을 알고부터는 바라보는 시각이
긍정으로 겸손으로 감사함으로 바뀌고있다는것을 좋은글감사드리고...자유(김정화님)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모든 일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불평이나 판단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진희님 마음에 행복을 심어주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