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훈은 현재 '법인사업자는 대표이사의 허락이 있어야 위탁물건을 반출할 수 있다'는 정보과 형사들의 제지로 인해 싸 놓은 물건도 빼지 못하고 있으며, 빌딩 백화점 영업시간이 마감되어야 반출이 가능하다는 건물관리사무소 측의 제지까지 함께 받고 있는 상황이라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내려가신 회원님들의 마음고생과 몸고생에 대해 위로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른 세 곳의 지점들까지 있어서 그 처리는 추석 이후로 연기될 공산이 크며, 위탁 물건이나마 제대로 빼올 수 있을지 가늠하기 어렵네요. 아무쪼록 김필수실장이 최소한의 도의리도 지켜 줄 것인지 궁금하군요. 2달간 영업한 매출액이 상당할텐데, 조의금 들어온 것도 결코 작지 않을텐데, 어찌 이런 식으로 일을 풀어가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우울한 명절 초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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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마티 거래 있습니다. 저는 귀성길에 대전에 다녀왔습니다. 유성점, 둔산점 두 곳 들러서 유성점에서 책 챙겨 놓고 둔산점에서 두 시간 넘게 추이를 보다가 왔네요. 다음주는 되어야 책을 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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