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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
2010/02/09 |
(옵션만기 Preview) 리버셜에 의한 종가 급등 - 선물시장 외국인의 느린 환매수 및 베이시스 백워데이션에 따른 프로그램 매도 지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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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의 불씨는 현물시장에 달려 있어 5영업일 연속 음봉 출현 유럽발 신용 위기 이슈가 쉽게 지워지지 않는 모습이다. 전일도 선물 3월물은 1p이상 하락한 203.3p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술적으로도 상당히 부정적인 모습인데 전일까지 5영업일 연속 음봉이 출현하였다. 한편 선물시장 외국인은 1,000계약에 가까운 매수세를 보였는데 기존 매도에 대한 이익실현이라기 보다는 관망에 가까웠다. 개인투자자들은 장 중 한때 3,800계약 이상의 순매도를 보이며 투기적인 성향을 강화하고 있다. 선물 거래량은 35만 4,000계약이었고, 미결제약정은 변화가 없었다. 프로그램매도는 더 이상 하락의 핑계가 아니다 1월 옵션만기일 이후 프로그램 순매도 규모는 무려 3조 2,000억원에 달한다. 수치만 본다면 프로그램매도가 최근 하락을 주도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몇 차례 강조한 바와 같이 프로그램매도는 하락의 주범이 아니다. 주요 차익잔고의 움직임에서 프로그램매도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선물 베이시스의 극단적인 약화가 이와 같은 프로그램 상황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즉 외국인을 중심으로 한 선물매도 세력의 득세가 베이시스를 약화시키고 있으며 개인의 투기적인 선물매매 역시 베이시스의 변동폭을 확대시키고 있다. 꼬리의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는 변수는 바로 몸통에 해당하는 현물시장의 반등이다. 다만 어설픈 반등은 오히려 매도의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할 것이다. 삼성전자와 POSCO의 주가 추이가 중요 같은 흐름에서 삼성전자와 POSCO의 주가 추이가 매우 중요하다. 이들 종목의 반등은 지수 상승으로 이어지며 선물매도 세력의 커버링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규모 차익매도의 출회로 옵션만기의 부담이 거의 사라진데다, 베이시스가 0.3p 이상으로 개선된다면 대규모 차익매수의 유입도 기대된다. 반등의 불씨는 결국 현물시장에 달려 있다. 주식선물 Summary: 우리금융 선물의 거래량 및 미결제약정 증가 전일 주식선물시장의 거래량은 17만 8,000계약이었고, 미결제약정은 2,800계약 증가한 39만 1,000계약이었다. 유럽발 신용위기와 금호그룹 워크아웃 가능성으로 인해 금융업종 선물의 가격 하락폭이 컸다. 이로 인해 우리금융 선물을 비롯한 금융업종 선물들이 거래량 점유율 81%를 상회하는 활발한 거래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우리금융 선물은 미결제약정이 1만 2,000계약 이상 증가하면서 추가 하락에 대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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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의 눈] 차익 PR 순매도 조만간 약화되겠지만 당분간 계속될 것 : 외국인 매수 차익잔고 소진으로 차익 PR 순매도 약화 가능하나, 투신 스위칭 매도 여력 충분해 차익 PR 순매도 지속 가능 - 예상 밖의 차익 PR 수매도 폭증. 원인은 베이시스가 거래세를 보상하고도 남을 만큼 급락한 탓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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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한 시장 Basis 흐름 - 마감 Basis -0.07pt 지난 22일 이후 가장 양호한 수준 이번 주 목요일은 2월 옵션 만기일이다. 지난 1월 만기 이후 형성된 낮은 시장Basis로 인해 매물 부담은 거의 없는 수준이다. 리버셜 가격이 0.4 ~ 0.5pt 이상 형성될 경우 만기일 마감 동시호가에 매도차익거래 청산 물량이 집중되며 매수 우위의 만기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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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옵션 시황지표 KOSPI200 최근월물 : 근접지지대 테스트 국면 임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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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 | |
여전히 확인할 것이 많은 시장 - 전강후약 속의 3주 연속 하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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